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주지부 이찬희 마리아콜베입니다.
주•예•삶 묵상후기 나눌게여 ☺️
율리아 엄마는 주님께 고통을 봉헌한후 성령운동을 그만두었습니다. 하지만 극심한 고통과 성령봉사를 그만둔 뒤에도 자신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아, 면담을 하려니 일상생활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하면서 자신을 찾아오는 사람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는 율리아 엄마!
가족들은 그걸 지켜보다가 너무 안타까워 했고 병원에 입원해서 쉬라고 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병실에 작은 십자가와 성경을 가져다 놓고 초를 놓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병실안에 기침을 심하게 하는 아주머니가 있었습니다. 🤧 그 아주머니는 옆에 벽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율리아 엄마 쪽으로만 기침을 했습니다.
병원에서 만큼은 쉬고 싶었던 율리아 엄마 였지만, 그래도 ‘사랑의 엘로디를 들은 셈치고’ 봉헌하셨습니다!
이후 율리아 엄마는 그 아주머니가 주사를 맞을때 옆에서 기도를 해주었는데요~ 그때부터! 아주머니는 하루에 몇 번씩 맞아야하는 엄청 아픈 주사를 겁내지 않고 맞을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힘들어 좀 쉬려고 병원에 가서도, 쉬지 못하고 😢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하신 율리아 엄마의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그리고 엄마께서 기도해주셔서 아픈 주사를 맞는 분의 아픔이 싹 사라진 것은 너무 좋았고요 👍
오랜만에 ‘생활의 기도’ 영상을 만들어 봤어요 🙏 바다에 가서 수영을 하는데 왠지 저를 방해(?)하는 듯한 파도를 보며 만들어 봤어요
잘 봐주세요~ 😁
VIDEO
" 주님, 바다에서 수영을 할때 넘어야할 파도가 있는 것처럼, 제 인생에서도 넘어야하는 시련이나 유혹을
5대영성으로 잘 넘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
저희를 위해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주지부 이찬희 마리아콜베입니다.
주•예•삶 묵상후기 나눌게여 ☺️
율리아 엄마는 주님께 고통을 봉헌한후 성령운동을 그만두었습니다. 하지만 극심한 고통과 성령봉사를 그만둔 뒤에도 자신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아, 면담을 하려니 일상생활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하면서 자신을 찾아오는 사람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는 율리아 엄마!
가족들은 그걸 지켜보다가 너무 안타까워 했고 병원에 입원해서 쉬라고 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병실에 작은 십자가와 성경을 가져다 놓고 초를 놓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병실안에 기침을 심하게 하는 아주머니가 있었습니다. 🤧 그 아주머니는 옆에 벽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율리아 엄마 쪽으로만 기침을 했습니다.
병원에서 만큼은 쉬고 싶었던 율리아 엄마 였지만, 그래도 ‘사랑의 엘로디를 들은 셈치고’ 봉헌하셨습니다!
이후 율리아 엄마는 그 아주머니가 주사를 맞을때 옆에서 기도를 해주었는데요~ 그때부터! 아주머니는 하루에 몇 번씩 맞아야하는 엄청 아픈 주사를 겁내지 않고 맞을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힘들어 좀 쉬려고 병원에 가서도, 쉬지 못하고 😢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하신 율리아 엄마의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그리고 엄마께서 기도해주셔서 아픈 주사를 맞는 분의 아픔이 싹 사라진 것은 너무 좋았고요 👍
오랜만에 ‘생활의 기도’ 영상을 만들어 봤어요 🙏 바다에 가서 수영을 하는데 왠지 저를 방해(?)하는 듯한 파도를 보며 만들어 봤어요
잘 봐주세요~ 😁
" 주님, 바다에서 수영을 할때 넘어야할 파도가 있는 것처럼, 제 인생에서도 넘어야하는 시련이나 유혹을
5대영성으로 잘 넘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
저희를 위해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