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번 주에 묵상했듯이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일어난다고 해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할 때 주님께 영광드리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됩니다.
30분 수술하고 3일만 입원하면 된다고 했었는데 부산에까지 가서 한 달 넘게 입원을 하고 집중 치료를 하고 수술해서 작은영혼의 몸도 다 망가졌지만 ‘그래! 주님께서 필요하시니까 이렇게 보내셨겠지!’ 하고 봉헌했습니다.
작은영혼은 고통 중에 입원 중에도 기도를 청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었습니다. 심지어는 수녀원을 떠나려고 결심했던 수녀님을 위해 기도하고 상담해주어 다시 기쁘게 수도생활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우리 모두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어떤 처지에서든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께 온전히 신뢰를 두고 모든 어려움과 고통들과 슬픔들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우리 모두는 ‘섬김을 받으려고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고, 이웃의 선익과 구원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제물로 온전히 봉헌하고 계시는 작은영혼 마마쥴리아로부터 배우고 따라갈 때 이 지상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고 천국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삶의 모든 것을 고통스럽게 생각하면 짜증 날 일이잖아요. 그렇죠? 그렇지만 짜증 대신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하면서 주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우리는 살아야 됩니다. 아멘!”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내세의 것은 영원합니다. 그래서 영원한 내세에서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우리 영원한 행복을 누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 여러 가지 고통들! 더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내세의 것은 영원합니다. 그래서 영원한 내세에서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우리 영원한 행복을 누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 여러 가지 고통들! 더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우리 모두는 ‘섬김을 받으려고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고, 이웃의
선익과 구원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제물로 온전히 봉헌하고
계시는 작은영혼 마마쥴리아로부터 배우고 따라갈 때 이 지상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고 천국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우리 모두는 ‘섬김을 받으려고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고, 이웃의 선익과 구원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제물로 온전히 봉헌하고 계시는 작은영혼 마마쥴리아로부터 배우고 따라갈 때 이 지상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고 천국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작은영혼은 고통 중에 입원 중에도 기도를 청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었습니다. 심지어는 수녀원을 떠나려고 결심했던 수녀님을 위해 기도하고 상담해주어 다시 기쁘게 수도생활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아멘
부족한이죄인엄마의기도로막힌혈관다뚫리고온전히정상으로회복되도록주님께서치유해주세요부족한이죄인엄마의기도로가슴두근거림.불안.우울도불가능이없으신주님께서온전히치유해주세요.아멘 너무부족한죄인엄마손꼭잡고5대영성실천하며병든영혼육신온전히치유된셈치고아름답게봉헌하며최선을다해노력하고노력하며살겠습니다.아멘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 ♡♡♡
묵상 프로젝트 참가자 여러분!
한 주간 동안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셨나요?
한 주간 동안 묵상했던 내용들을 종합해 보겠습니다.
은총의 시기인 사순절도 10일 이상 지났습니다.
처음에 결심했던 것을 잘 못 지켰다면 오늘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우리가 이번 주에 묵상했듯이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일어난다고 해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할 때 주님께 영광드리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됩니다.
30분 수술하고 3일만 입원하면 된다고 했었는데 부산에까지 가서 한 달 넘게 입원을 하고 집중 치료를 하고 수술해서 작은영혼의 몸도 다 망가졌지만 ‘그래! 주님께서 필요하시니까 이렇게 보내셨겠지!’ 하고 봉헌했습니다.
작은영혼은 고통 중에 입원 중에도 기도를 청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었습니다. 심지어는 수녀원을 떠나려고 결심했던 수녀님을 위해 기도하고 상담해주어 다시 기쁘게 수도생활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우리 모두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어떤 처지에서든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께 온전히 신뢰를 두고 모든 어려움과 고통들과 슬픔들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우리 모두는 ‘섬김을 받으려고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고, 이웃의 선익과 구원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제물로 온전히 봉헌하고 계시는 작은영혼 마마쥴리아로부터 배우고 따라갈 때 이 지상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고 천국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삶의 모든 것을 고통스럽게 생각하면 짜증 날 일이잖아요. 그렇죠? 그렇지만 짜증 대신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하면서 주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우리는 살아야 됩니다. 아멘!”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내세의 것은 영원합니다. 그래서 영원한 내세에서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우리 영원한 행복을 누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 여러 가지 고통들! 더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