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율리아 엄마가 기도하신 은총의 기적수로 제가 치유를 받아서 이렇게 나왔습니다. 3월 26일이 조카 결혼식인데요. 한복을 입고 가기로 해서 다리다가 저고리 밑에 주름 있는 데가 잘 안 다려져서 한복을 입고 스팀다리미로 이렇게 다리다가 배를 쫙 다려버렸어요.
이 사진이 제 배에요. 이게 13일째 되는 날이에요. 여기 손가락같이 생긴 게 저고리 밑에 주름이에요. 이렇게 6개가 된 게. 이렇게 확 데었을 때 화끈거려요. 저는 여러 번 데인 적이 있는데 이 기적수를 바르면 이렇게 심하게 뎄는데도 물집이 안 생겨요. 화끈거리는데 기적수를 바르고 1~2분 있으면 화끈거리는 게 없어져요.
그런데 이거는 원래 많이 데어서 아프고 가렵더라고요. 유튜브 찾아보니까 이 가려움 고통이 엄청 심하다고 그러는데 아 정말 가려워요. 그런데 저는 이거(기적수)를 1~2번 바른 게 아니라 수시로 발라요. 그러면 통증하고 가려움증이 없어져요. 지금은 거의 살색하고 비슷한데 한 1년 되면 원 피부색하고 똑같아져요.
그런데 이거 화상은요, 기적수만 발랐어요. 연고 하나도 안 바르고 병원도 전혀 가지도 않았어요. 병원 갔다고 의심스러우면 의료보험공단에 연락해 보면 내가 병원 갔는지 안 갔는지 확인이 되잖아요. 그죠?
이렇게 많이 데이면서 병원 안 갈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저는 기적수를 확신을 갖고 많이 체험했기 때문에 믿고 하니까요. 지금 화상 입은 지 40일인데 수녀님이 봤지만 깨끗해요. 제가 이 손목도 (화상 입었을 때) 해봤어요.
그런데 이거 데이고 나서 3일째 되는 날, 딸 아기를 보게 됐어요. 아기가 찡찡거리다 보니까 아기를 안아요. 그리고 이게 배 부분이라 제 피부가 다 터지고, 물집 나고, 난리 나야 되는데 애를 안았는데도 이게 벗겨지지도 않았고 또 화상 입은 지 나흘째인가 닷새째 되는 날 구부리고 반나절씩, 이틀씩 옥수수를 심었어요. 아무 문제가 없었어요. 지금은 허물이 벗겨지면서 살이 정상으로 됐어요.
이게 다 기적수, 생명수, 주님의 은총 물로 이렇게 제가 치유를 받았어요. 전에도 체험을 했지만, 죽은 남편이 기적수로 살아났었잖아요. 그래서 저는 확신을 가지고 해요. 1~2번 발라서 안 나으면 그만둘 게 아니라 날 때까지 발라요. 그러면 다 나아요. 끝까지 바르는 거예요.
그때도 얘기했지만 얼마 전에도 코가 수돗물 틀어놓는 것마냥 그냥 줄줄줄 줄줄줄 흘러요. 그래서 기적수를 또 몇 번을 반복해 넣으니까 괜찮고 코 막힌 데도 최고예요. 이렇게 집어넣어서 코가 물로 안 넘어가면 안 뚫린 거예요. 목 속으로 기적수가 넘어가면 뚫린 거예요. 그러면 병원 안 가도 돼요. 또 며칠 전에 목이 그렇게 아팠어요. 그러면 저는 목에다 이렇게 바르고 이렇게 넣고 아~ 가글 가글 몇 번 하면요. 목도 안 아파요. 저는 병원 안 가요.
그래서 기적수가 정말 이렇게 좋은 거예요. 저는 옛날에 대상포진도 (병원 안 가고 기적수로) 다 낫고 많이 치유됐어요. 이렇게 큰 화상도 병원 안 가고 나주 기적수로 다 치유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 율리아 엄마는 살아계신 성녀와도 같고 살아계신 예언자 같아요.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소중한 기적수 중요성 더욱 믿음이 가네요
필요한 분께 나누며 이은총 증언 많은 분들께 알릴께요
저도 이번에 식탁에서 떨어져서 엉덩이 찍고 해서
숨 못쉬게 통증이 왔는데
남편에게 사랑의 간병좀 받아 볼려고 했는데 ^^
남편이 즉시 기적수 사용하니 통증이 사라져 깨병도 못부렸어요^^
기적수 놀라운 증언 잊어버렸던 은총도 다시 살아나네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체험을 했지만, 죽은 남편이 기적수로 살아났었잖아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현운화 모니카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시어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천국에서 계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안녕하세요. 율리아 엄마가 기도하신 은총의 기적수로 제가 치유를 받아서 이렇게 나왔습니다. 3월 26일이 조카 결혼식인데요. 한복을 입고 가기로 해서 다리다가 저고리 밑에 주름 있는 데가 잘 안 다려져서 한복을 입고 스팀다리미로 이렇게 다리다가 배를 쫙 다려버렸어요.
이 사진이 제 배에요. 이게 13일째 되는 날이에요. 여기 손가락같이 생긴 게 저고리 밑에 주름이에요. 이렇게 6개가 된 게. 이렇게 확 데었을 때 화끈거려요. 저는 여러 번 데인 적이 있는데 이 기적수를 바르면 이렇게 심하게 뎄는데도 물집이 안 생겨요. 화끈거리는데 기적수를 바르고 1~2분 있으면 화끈거리는 게 없어져요.
그런데 이거는 원래 많이 데어서 아프고 가렵더라고요. 유튜브 찾아보니까 이 가려움 고통이 엄청 심하다고 그러는데 아 정말 가려워요. 그런데 저는 이거(기적수)를 1~2번 바른 게 아니라 수시로 발라요. 그러면 통증하고 가려움증이 없어져요. 지금은 거의 살색하고 비슷한데 한 1년 되면 원 피부색하고 똑같아져요.
그런데 이거 화상은요, 기적수만 발랐어요. 연고 하나도 안 바르고 병원도 전혀 가지도 않았어요. 병원 갔다고 의심스러우면 의료보험공단에 연락해 보면 내가 병원 갔는지 안 갔는지 확인이 되잖아요. 그죠?
이렇게 많이 데이면서 병원 안 갈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저는 기적수를 확신을 갖고 많이 체험했기 때문에 믿고 하니까요. 지금 화상 입은 지 40일인데 수녀님이 봤지만 깨끗해요. 제가 이 손목도 (화상 입었을 때) 해봤어요.
그런데 이거 데이고 나서 3일째 되는 날, 딸 아기를 보게 됐어요. 아기가 찡찡거리다 보니까 아기를 안아요. 그리고 이게 배 부분이라 제 피부가 다 터지고, 물집 나고, 난리 나야 되는데 애를 안았는데도 이게 벗겨지지도 않았고 또 화상 입은 지 나흘째인가 닷새째 되는 날 구부리고 반나절씩, 이틀씩 옥수수를 심었어요. 아무 문제가 없었어요. 지금은 허물이 벗겨지면서 살이 정상으로 됐어요.
이게 다 기적수, 생명수, 주님의 은총 물로 이렇게 제가 치유를 받았어요. 전에도 체험을 했지만, 죽은 남편이 기적수로 살아났었잖아요. 그래서 저는 확신을 가지고 해요. 1~2번 발라서 안 나으면 그만둘 게 아니라 날 때까지 발라요. 그러면 다 나아요. 끝까지 바르는 거예요.
그때도 얘기했지만 얼마 전에도 코가 수돗물 틀어놓는 것마냥 그냥 줄줄줄 줄줄줄 흘러요. 그래서 기적수를 또 몇 번을 반복해 넣으니까 괜찮고 코 막힌 데도 최고예요. 이렇게 집어넣어서 코가 물로 안 넘어가면 안 뚫린 거예요. 목 속으로 기적수가 넘어가면 뚫린 거예요. 그러면 병원 안 가도 돼요. 또 며칠 전에 목이 그렇게 아팠어요. 그러면 저는 목에다 이렇게 바르고 이렇게 넣고 아~ 가글 가글 몇 번 하면요. 목도 안 아파요. 저는 병원 안 가요.
그래서 기적수가 정말 이렇게 좋은 거예요. 저는 옛날에 대상포진도 (병원 안 가고 기적수로) 다 낫고 많이 치유됐어요. 이렇게 큰 화상도 병원 안 가고 나주 기적수로 다 치유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 율리아 엄마는 살아계신 성녀와도 같고 살아계신 예언자 같아요.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2023년 5월 6일 현운화 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