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쓰는 글로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는 극심한 고통이
경감되게 하시고, 생명이 건강히 연장되게 해 주소서. 읽는 모든 분들에게
글자 수만큼 악습을 빼내주시고 성령의 열매 가득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천지부 이춘석요셉님이 받으신 은총입니다.
남동생이 일 년에 한 번씩 꽃 알레르기 비염이 있어요.
그래서 봄에 눈물 나지 코 아프지 목 아프지 눈 따갑지 막 말도 못한대요.
그래가지고 이제 한 번은 기적수를 “너 이거 한 번 먹고 부어봐.
언젠가는 너 치유시켜주니까 한 번만 먹어 봐.” 그랬더니
얘가 자기가 그러니까 먹은 거에요.
먹고 나서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집에 와서 신바람이 나서
너무너무 신기하대요. 그래서 “뭐가 신기하냐?” 그랬더니
걔가 흥분을 해가지고 “누나 있잖아” 이렇게 작은 누나가
그거 기적수 한번 먹어보라고 너 분명히 치유될 거라고 막 그래가지고
먹었는데 지금까지 재채기도 안 하고 이게 싹 나았대요.
그러면서 자기가 신바람 나가지고 막 얘기를 하는 거에요.
일 년에 한 번씩 그러면 너무 힘들었는데
작년에 그렇게 치유 받고 자랑을 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가 어떤 마음으로 여기에 왔던,
내가 사랑하여 불렀음을 기억하고 이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멘으로 응답하고, 너희에게 맡겨진 막중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 하여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2015년 1월 1일 성모님말씀)

주님!
제가 쓰는 글로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는 극심한 고통이
경감되게 하시고, 생명이 건강히 연장되게 해 주소서. 읽는 모든 분들에게
글자 수만큼 악습을 빼내주시고 성령의 열매 가득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천지부 이춘석요셉님이 받으신 은총입니다.
남동생이 일 년에 한 번씩 꽃 알레르기 비염이 있어요.
그래서 봄에 눈물 나지 코 아프지 목 아프지 눈 따갑지 막 말도 못한대요.
그래가지고 이제 한 번은 기적수를 “너 이거 한 번 먹고 부어봐.
언젠가는 너 치유시켜주니까 한 번만 먹어 봐.” 그랬더니
얘가 자기가 그러니까 먹은 거에요.
먹고 나서 어느 날 갑자기 우리 집에 와서 신바람이 나서
너무너무 신기하대요. 그래서 “뭐가 신기하냐?” 그랬더니
걔가 흥분을 해가지고 “누나 있잖아” 이렇게 작은 누나가
그거 기적수 한번 먹어보라고 너 분명히 치유될 거라고 막 그래가지고
먹었는데 지금까지 재채기도 안 하고 이게 싹 나았대요.
그러면서 자기가 신바람 나가지고 막 얘기를 하는 거에요.
일 년에 한 번씩 그러면 너무 힘들었는데
작년에 그렇게 치유 받고 자랑을 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가 어떤 마음으로 여기에 왔던,
내가 사랑하여 불렀음을 기억하고 이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멘으로 응답하고, 너희에게 맡겨진 막중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 하여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2015년 1월 1일 성모님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