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 영상“약을 먹어도 잠을 못 자던 딸, 율리아님을 딱 만난 후!”

운영진
2023-06-28
조회수 1094

 

 

저는 서울지부 데레사 엄마입니다. 데레사가 몇 달 전에 생리를 했어요. 그런데 1시간에 1번씩 패드를 갈아도 계속 생리가 나오는 거예요. 한 3일쯤 됐는데, 이게 생리가 아니라는 느낌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겁이 나서 거기다 기적 성수를 한 방울 탁 떨어뜨렸어요.

 

그랬더니 그때부터 하혈이 점점 줄어들더라고요. 한 7일 정도를 그렇게 하혈을 했는데 그 패드 간 게 쓰레기봉투 큰 게 하나 나오고 물티슈가 100장인데 그거 하나 다 쓰고 바닥 온 천지에다 다 묻혀놓는 거예요. 그렇게 힘들게 이제 하혈을 하고 애가 잠을 안 자는 거예요. 뭐 약을 먹여도 안 되고. 그런데 3월 첫 토에 율리아 엄마 딱 만나고 갔는데 그날부터 잠을 잘 잤어요.


그런데 제 동생이 지금 여기 온 지 다섯 번째거든요. 걔가 혈액암으로 진단을 받고 여기를 왔어요. 와서 며칠 있다가 검사했는데 암이 줄어들었다고 판명이 났어요. 그래서 지금 약도 안 쓰고 그냥 검사만 하고 있는데요.

 

동생한테 “여기 가자” 그러니까 첫 마디에 “어, 언니 갈게.” 그러더라고요. 그러더니 와서 보고는 “언니, 어떻게 이렇게 좋은 데를 나한테 소개해 줬냐.”고 너무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그리고 맨날 성당에 가면은 ‘언제 나주 갈까?’ 그것만 기다린다는 거예요.

 

그런데 정말 율리아 엄마 덕분에 애가 그 큰 하혈을 했어도 지금 저렇게 건강하게 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4월 1일 오영숙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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