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싱가포르에서 온 쟈신타입니다. 2017년부터 나주에 순례 오고 있어요. 처음에 성모님 동산에 갔는데, 하느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아무도 없는 성모님 동산에서 나주 수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겸허한 마음이 들었고,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는 매년 나주 순례를 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에 제 아들이 태어난 후로 저희 집과 또 아들에게 문제가 있었습니다. 아들은 2020년에 1살이 되었는데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어떻게 알았는지 “할머니가 싫다.”라고 말하기 시작했어요. 할머니 집에 따라가기를 원하지 않는다면서, 저희에게 할머니를 보았다고 계속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들은 한 번도 저의 시어머니나 시아버지를 본 적도 없는데 말이에요.
때로는 아들이 초인종 소리가 들린다면서, 할머니가 와서 초인종을 누르며 자기를 부른다는 거예요. 마치 주술사(무당)가 영혼들을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그래서 이게 현실인지도 모른 채 저희는 무척 겁을 먹었습니다. 아들은 이 영적 공격을 받으며 계속해서 악화되었고, 아이에게 제 남편의 가족사진을 보여주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남편의 가족사진을 보았을 때, 바로 저의 시어머니를 가리키면서 비명과 소리를 지르며 구석으로 가서 숨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할머니, 싫어, 싫어! 할머니 집에 안 갈 거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희는 아이에게 ‘할머니’라는 한글을 가르쳐 준 적도 없어요. 왜냐면 저의 남편은 제 아들이 태어나기 전인 2018년에 이미 가족을 떠났고 이것은 그의 어머니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이 공격을 받는 동안, 아들은 “이건 내 하느님이 아니야! 나는 원하지 않아! 나는 도움이 필요해, 나를 구해줘! 나를 도와줘!” 등의 말을 하였습니다. 이 공격은 매일 밤 9시부터 시작되었고, 밤에도, 자정에도, 새벽 2시에도, 6시에도 일어났어요. 아들은 계속 방해를 받았고, 수업 가기 전, 오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어요. 이런 공격이 생길 때마다 집은 매우 지저분해졌는데 제대 또한 매우 지저분해졌습니다.
그래서 나주 수녀님들에게 연락해서 제 아들 티모티가 잠을 잘 수 있도록 총 징표 은총 이불을 구입하였어요. 아들이 그 은총 이불을 덮고 잔 첫날밤, 매우 잘 잤고 가족 모두 잠을 제대로 잘 수 있었기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그 공격이 일어날 때마다 아들을 은총 이불로 계속 감싸주었고, 주변으로 기적 성수를 뿌리면 아들은 다시 잠잠해졌어요. 그런데 이제는 그 공격이 아들이 잠잘 때만 일어나 는 게 아니었기에 나주 수녀님들에게 다시 도움을 요청하였는데 이번에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모시기를 권했어요. 그래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받았습니다. 소포를 열었을 때, 매우 강한 장미향을 맡았습니다. 너무나 겸허해짐을 느꼈어요.
그리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벽에 걸고, 제 아들 티모티가 저의 시어머니(그의 할머니)에 의해 영적 공격을 받을 때마다, 아이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앞으로 데리고 가서 도움을 청하였어요. “예수님을 좀 보렴, 예수님께서 너를 보고 계셔. 예수님께서 너를 도와주실 거야.”라고 말해주었어요. 저희는 아이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앞에 앉도록 다시 도와주었고, 기도를 시작했더니 공격이 잠잠해졌어요.
그러기 몇 달 전에 저의 엄마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에 대한 어떤 환상을 보았답니다. 예수님의 빛이 저희 집 안을 밝게 비추었고, 그 빛이 집 전체에 퍼져나갔다고 해요. 저희가 다시 돌아왔을 때, 집은 다른 느낌이 났고 그때부터 저희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앞에서 기도를 바쳤는데 공격의 강도가 약화되었습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들의 할머니가 자신의 악한 영과 악한 의도, 악한 주문(마법)으로 저희를 방해하고 괴롭히는 것을 그만두도록 기도하는 거예요. (쟈신타는 그녀의 시어머니가 정기적으로 무당을 방문하고 도움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고, 남편의 가족이 무당을 방문하는 사진을 보았습니다.)
질문 : 아들이 총 징표 은총 옷을 입었을 때 받은 은총도 나눠주실 수 있으세요?
네, 그리고 아들을 위해 총 징표 옷을 구입하여 밤에 입도록 했습니다. 때로는 아들 티모티가 그 은총 옷을 입겠다고 자기가 먼저 말하기도 하고, 실제로 그 옷을 입으면 훨씬 편안해하고 잠을 잘 잡니다. 그 옷을 입는 날은 정말 평화로운 밤이 됩니다.
주님 성모님의 보호와 마마 쥴리아의 기도가 아니었다면, 나주의 기적 성수와 나주의 은총의 성물들이 아니었다면, 저희는 더 어려운 시간을 보냈을 것입니다. 티모티의 할머니가 그 악한 짓을 멈출 때까지 그녀로부터 계속해서 티모티를 보호해 주시기를 기도드려요. 마마 쥴리아,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주의 주님, 성모님 저희를 도와주시고 항상 티모티를 돌보아 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은총 나눠주심에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상상도 하지 못할 대속고통을 받으시면서도 저희에게
은총의 성물들을 보급하여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리며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티모티가 성모님의 예쁜 아들로 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그때부터 저희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앞에서 기도를 바쳤는데 공격의 강도가 약화되었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싱가포르에서 온 쟈신타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싱가포르에서 온 쟈신타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싱가포르에서도 나주 전파 꾸준히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시어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천국에서 계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7월 1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8주년 기념 기도회 및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그리고 아들을 위해 총 징표 옷을 구입하여 밤에
입도록 했습니다. 때로는 아들 티모티가 그 은총
옷을 입겠다고 자기가 먼저 말하기도 하고, 실제로
그 옷을 입으면 훨씬 편안해하고 잠을 잘 잡니다.
그 옷을 입는 날은 정말 평화로운 밤이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놀라운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싱가포르에서 온 쟈신타입니다. 2017년부터 나주에 순례 오고 있어요. 처음에 성모님 동산에 갔는데, 하느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아무도 없는 성모님 동산에서 나주 수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겸허한 마음이 들었고,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는 매년 나주 순례를 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에 제 아들이 태어난 후로 저희 집과 또 아들에게 문제가 있었습니다. 아들은 2020년에 1살이 되었는데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어떻게 알았는지 “할머니가 싫다.”라고 말하기 시작했어요. 할머니 집에 따라가기를 원하지 않는다면서, 저희에게 할머니를 보았다고 계속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들은 한 번도 저의 시어머니나 시아버지를 본 적도 없는데 말이에요.
때로는 아들이 초인종 소리가 들린다면서, 할머니가 와서 초인종을 누르며 자기를 부른다는 거예요. 마치 주술사(무당)가 영혼들을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그래서 이게 현실인지도 모른 채 저희는 무척 겁을 먹었습니다. 아들은 이 영적 공격을 받으며 계속해서 악화되었고, 아이에게 제 남편의 가족사진을 보여주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남편의 가족사진을 보았을 때, 바로 저의 시어머니를 가리키면서 비명과 소리를 지르며 구석으로 가서 숨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할머니, 싫어, 싫어! 할머니 집에 안 갈 거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희는 아이에게 ‘할머니’라는 한글을 가르쳐 준 적도 없어요. 왜냐면 저의 남편은 제 아들이 태어나기 전인 2018년에 이미 가족을 떠났고 이것은 그의 어머니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이 공격을 받는 동안, 아들은 “이건 내 하느님이 아니야! 나는 원하지 않아! 나는 도움이 필요해, 나를 구해줘! 나를 도와줘!” 등의 말을 하였습니다. 이 공격은 매일 밤 9시부터 시작되었고, 밤에도, 자정에도, 새벽 2시에도, 6시에도 일어났어요. 아들은 계속 방해를 받았고, 수업 가기 전, 오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어요. 이런 공격이 생길 때마다 집은 매우 지저분해졌는데 제대 또한 매우 지저분해졌습니다.
그래서 나주 수녀님들에게 연락해서 제 아들 티모티가 잠을 잘 수 있도록 총 징표 은총 이불을 구입하였어요. 아들이 그 은총 이불을 덮고 잔 첫날밤, 매우 잘 잤고 가족 모두 잠을 제대로 잘 수 있었기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그 공격이 일어날 때마다 아들을 은총 이불로 계속 감싸주었고, 주변으로 기적 성수를 뿌리면 아들은 다시 잠잠해졌어요. 그런데 이제는 그 공격이 아들이 잠잘 때만 일어나 는 게 아니었기에 나주 수녀님들에게 다시 도움을 요청하였는데 이번에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모시기를 권했어요. 그래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받았습니다. 소포를 열었을 때, 매우 강한 장미향을 맡았습니다. 너무나 겸허해짐을 느꼈어요.
그리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벽에 걸고, 제 아들 티모티가 저의 시어머니(그의 할머니)에 의해 영적 공격을 받을 때마다, 아이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앞으로 데리고 가서 도움을 청하였어요. “예수님을 좀 보렴, 예수님께서 너를 보고 계셔. 예수님께서 너를 도와주실 거야.”라고 말해주었어요. 저희는 아이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앞에 앉도록 다시 도와주었고, 기도를 시작했더니 공격이 잠잠해졌어요.
그러기 몇 달 전에 저의 엄마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에 대한 어떤 환상을 보았답니다. 예수님의 빛이 저희 집 안을 밝게 비추었고, 그 빛이 집 전체에 퍼져나갔다고 해요. 저희가 다시 돌아왔을 때, 집은 다른 느낌이 났고 그때부터 저희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앞에서 기도를 바쳤는데 공격의 강도가 약화되었습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들의 할머니가 자신의 악한 영과 악한 의도, 악한 주문(마법)으로 저희를 방해하고 괴롭히는 것을 그만두도록 기도하는 거예요. (쟈신타는 그녀의 시어머니가 정기적으로 무당을 방문하고 도움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고, 남편의 가족이 무당을 방문하는 사진을 보았습니다.)
질문 : 아들이 총 징표 은총 옷을 입었을 때 받은 은총도 나눠주실 수 있으세요?
네, 그리고 아들을 위해 총 징표 옷을 구입하여 밤에 입도록 했습니다. 때로는 아들 티모티가 그 은총 옷을 입겠다고 자기가 먼저 말하기도 하고, 실제로 그 옷을 입으면 훨씬 편안해하고 잠을 잘 잡니다. 그 옷을 입는 날은 정말 평화로운 밤이 됩니다.
주님 성모님의 보호와 마마 쥴리아의 기도가 아니었다면, 나주의 기적 성수와 나주의 은총의 성물들이 아니었다면, 저희는 더 어려운 시간을 보냈을 것입니다. 티모티의 할머니가 그 악한 짓을 멈출 때까지 그녀로부터 계속해서 티모티를 보호해 주시기를 기도드려요. 마마 쥴리아,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주의 주님, 성모님 저희를 도와주시고 항상 티모티를 돌보아 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
2023년 2월 15일 싱가포르 쟈신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