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 율리아 어머니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2020년도 4월에 심장마비로 쓰러져서 수술을 받았고요. 4개월 있다가 8월에 전신 마비가 와서 뇌졸중으로 쓰러졌어요.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말도 못 하고 걷지도 못하고 들리지도 않고 기억을 못 하게 되고 완전히 바보가 돼 버렸었어요.
그런데 퇴원하고 집에 와서 벨라도 형제님이 주신 그 기적수하고 성수가 집에 있었는데 그걸 제가 음용을 하게 됐습니다. 기적수를 마시고 큰 물통, 정수기 물 받았는 데다가 지금 우리가 받고 있는 성수병 작은 거, 그 성수를 섞어 물을 마시면서 기억력이 회복되는 것 같고 대소변을 분리를 못 했었는데 그게 중단이 되기 시작했어요.
겉으로 허우대는 멀쩡하게 생겼는데 뭐 사람이 걸음걸이도 제대로 못 걸으니까 다리를 끌고 다니고 했어요. 밖에 외출하는 게 겁이 나고, 두렵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하고 그랬던 제가 지금은 80% 정도 회복됐다고 볼 만큼 정상으로 돼 있습니다. 지금 제 모습을 보고 제 자신이 ‘이게 내 모습이 맞는가? 정말 이렇게 기적이 일어났는 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제가 자가 강직 척수증하고 자가 면역 결핍증하고 병명이 두 가지예요.
그 두 가지 병이 또 희귀병인데 그 병을 앓는 사람들은 못 다녀요. 그냥 거의 뭐 우리가 흔히 말하는 중풍 환자. 한쪽 마비가 온다는 그런 정도가 아니고 침을 흘리고 똥오줌을 분리 못 하고 그런 상황인데 저는 지금 기적수 마시고, 그것도 100% 마신 게 아니고 여기서 가져온 그 작은 성수, 조그마한 양을 집에서 정수기 물 받아놓은 큰 드럼통에 부어서 그걸 이제 계속 마셨던 거예요.
그걸 마셨는데 회복된 거예요, 이렇게. 예수님께, 성모님께 이 모든 것 영광을 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가지 희귀병에 걸리신 상황에서 작은 기적 성수를
정수기 큰 물통에 부어 조금씩 음용하셨는데 기적적으로
몸이 회복되어 가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적수를 전해 주신 분이 큰 역할을 하셨네요~!
기적수를 계속 음용하셔서 완치되시길 바라며
주님을 위해서 몸 바치는 작은 도구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 증언 나눠 주셔서 무지 감사합니다.
“대소변을 분리를 못 했었는데 그게 중단이 되기 시작했어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김남일 프란치스코형제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시어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천국에서 계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저는 지금 기적수 마시고, 그것도 100% 마신 게
아니고 여기서 가져온 그 작은 성수, 조그마한 양을
집에서 정수기 물 받아놓은 큰 드럼통에 부어서
그걸 이제 계속 마셨던 거예요.
그걸 마셨는데 회복된 거예요,"
아멘!!! 성수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 율리아 어머니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2020년도 4월에 심장마비로 쓰러져서 수술을 받았고요. 4개월 있다가 8월에 전신 마비가 와서 뇌졸중으로 쓰러졌어요.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말도 못 하고 걷지도 못하고 들리지도 않고 기억을 못 하게 되고 완전히 바보가 돼 버렸었어요.
그런데 퇴원하고 집에 와서 벨라도 형제님이 주신 그 기적수하고 성수가 집에 있었는데 그걸 제가 음용을 하게 됐습니다. 기적수를 마시고 큰 물통, 정수기 물 받았는 데다가 지금 우리가 받고 있는 성수병 작은 거, 그 성수를 섞어 물을 마시면서 기억력이 회복되는 것 같고 대소변을 분리를 못 했었는데 그게 중단이 되기 시작했어요.
겉으로 허우대는 멀쩡하게 생겼는데 뭐 사람이 걸음걸이도 제대로 못 걸으니까 다리를 끌고 다니고 했어요. 밖에 외출하는 게 겁이 나고, 두렵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하고 그랬던 제가 지금은 80% 정도 회복됐다고 볼 만큼 정상으로 돼 있습니다. 지금 제 모습을 보고 제 자신이 ‘이게 내 모습이 맞는가? 정말 이렇게 기적이 일어났는 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제가 자가 강직 척수증하고 자가 면역 결핍증하고 병명이 두 가지예요.
그 두 가지 병이 또 희귀병인데 그 병을 앓는 사람들은 못 다녀요. 그냥 거의 뭐 우리가 흔히 말하는 중풍 환자. 한쪽 마비가 온다는 그런 정도가 아니고 침을 흘리고 똥오줌을 분리 못 하고 그런 상황인데 저는 지금 기적수 마시고, 그것도 100% 마신 게 아니고 여기서 가져온 그 작은 성수, 조그마한 양을 집에서 정수기 물 받아놓은 큰 드럼통에 부어서 그걸 이제 계속 마셨던 거예요.
그걸 마셨는데 회복된 거예요, 이렇게. 예수님께, 성모님께 이 모든 것 영광을 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2월 8일 김남일 프란치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