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메시지

묵상 프로젝트주님께서 예비하신 삶」Part 4 - 💌 나주 신부님의 주일 묵상💗

wlsgodqn
2023-05-14
조회수 707

묵상 참가자 여러분! 생활의 기도와 5대영성으로 잘 봉헌하고 계신가요?

우리 모두 마귀와 영신전쟁 중에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생활의기도와 5대영성으로 늘 깨어 있도록 합시다. 아멘!

 

한 주간 동안 묵상했던 것들을 종합해 봅니다.


348. 349. 350화 피 흘리고 쓰러져가며 시어머니께 쌀을 사드리다.

 

작은영혼이 넷째를 출산하고 17일 만에, 쌀을 사달라고 시어머니가 오셨을 때, 

너무나도 허약한 몸이었지만 순명하는 마음으로 할 수 없이 갓난아기를 

방에 두고 나왔는데 주인집에서 돈을 빌리고 리어카도 빌렸습니다.

 

“그래, 자녀들 많은 시어머니는 얼마나 힘드실까! 오죽했으면 

그 먼 길 오셔서 방금 아이 낳은 내게 쌀 한 가마니를 사 달라 하실까? 

내 모든 것 다 드리고 싶은 시어머니를 위해 온 힘을 다해보자.“

 



허약한 몸으로 추운 겨울에 장갑도 없이 차디찬 리어카를 끌며 

정미소 세 군데나 8-9시간을 다니면서 피까지 흘려가며, 

걷기 힘들 정도로 다리가 퉁퉁 붓고 발바닥과 손바닥이 너무너무 뜨겁고 아파서 

발을 동동 구르면서, 시어머니로부터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하면서,

쌀 80kg 한 가마니를 사서 작은영혼 혼자 버스에 올려드렸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데 쓰러져서 혼수상태로 들어갔을 때 어떤 할아버지가 

나타나셔서 작은영혼을 리어카에 태우고 집에다 데려다주셨는데 그분이 바로 하느님이셨습니다.


“상상하지 못할 이 모든 상황이 인간적으로는 가혹하다고 할 수 있겠으나, 

그래도 단 한 번도 시어머니가 미운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런 모든 일들은 

바로 하느님께서 나를 지극히 사랑하셔서 도구로 사용하시고자 고통의 화덕 속에

단련시키신 것이었으며, 주님께서 친히 예비하신 일들이었음을 훗날 깨닫게 되었다.”

 

 


가혹한 시어머니의 요구였지만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하며 

시어머니를 먼저 생각하고 시어머니께 모든 것을 다 드리고자하는 마음으로

온 힘을 다한 작은영혼을 생각합니다.

 

351화. 출산을 앞둔 나를 쫓아낸 새댁의 비참한 죽음

 

“나를 그토록 힘들게 했어도 나는 그를 단 한 번도 밉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

도리어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하며 새롭게 시작하여 할머니와 사랑을 나누며 

살기를 바랐건만…. 내 사랑의 조언을 받아들여 새롭게 시작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지만, 불쌍한 그 영혼을 하느님께서 받아주시어 좋은 곳으로

인도해주시길 기도드렸다.”


 

 

너무나도 가혹한 처사로 대했던 새댁이었지만 밉게 생각하지도 않았고 

도리어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하며, 새댁이 새롭게 시작하여 할머니와 

사랑을 나누며 살기를 바랐던 작은영혼을 생각합니다.

 

352화. 큰아들이 큰 돌들이 있는 다리 아래로 떨어졌지만

 

“어떻게 딱 돌들의 사이로 떨어졌는지, 하느님께서 지켜주셨음을 더욱 통감했다. 

나는 이 일을 회고하면서, 온 세상 모든 영혼들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도 

사랑하는 자녀들이 일촉즉발, 조수불급한 위험에 처한다면 그렇게 번개처럼

빠르게 망토를 펼치시고 날아와 반드시 구해주실 거라는 것을 절실하게 느꼈다.”

 



353화. 셋째 아이가 물에 떠내려가 잡으려다가

 

“아이는 내 눈앞에서 폭포 아래로 떨어지고 말았다.

사색이 된 나는 아이가 잘못될까 봐, 앞뒤 가릴 새도 없이 그대로 폭포 아래로 뛰어내렸다. 

당시 나는 내 몸 하나도 운신하기 힘들 정도로 힘이 없었지만, 아이를 살려야 한다는 

모성적 본능이 앞섰던 것이다.”

 

“그러나 그 순간에 어떻게 주춤하지도 않고 그 거센 폭포 속으로 거침없이 풍덩! 

뛰어들 수 있었는지 나 자신도 신기할 뿐이었다. 무섭다는 생각도 나지 않았고, 

오직 아이를 구해야 한다는 일념뿐이었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모성애이며,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위험할 때 그보다 더한 지극한 모성적 사랑으로 그렇게 구해주시리라.” 아멘!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항상 나와 내 어머니가 함께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다.”

(2006년 4월 14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우리 모두 작은영혼을 본받아,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생활의기도와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며 영혼을 구하는데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는 사도들이 됩시다. 아멘!


생활의기도와 5대영성으로 부활의 삶을 사는 한 주간이 됩시다. 아멘!



17 24

🎁새로나온 성물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대표자  김만복|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나주 성모님 동산 | 주소 :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 061-334-5003 | FAX : 061-332-3372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 대표자  김만복

COPYRIGHTⓒ 2021 마리아의 구원방주 MARY'S ARK OF SALV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