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4월 21일 금요일
광주지부와 나주에 사시는 분들이 모여
2인 1조로 길거리 홍보를📢 나가게 되었어요.😄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때가 가까워졌다.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다오.
식탁에 앉아서 군림하는 사람보다도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름하는 자녀들을 더 많이 사랑하여 천국으로 데려간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깨어나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기 바란다."
2007년 3월 3일 예수님 사랑의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용기와 힘을 가지고 나주 성모님을 전파하며
홍보하면서 있었던 일과 느낀 점을 나누겠습니다.
A : 어떤 사람들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진짜예요?"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안타깝게도 천주교 신자들은 잘 안 받아 가더라구요.
B : 어느 미용실에 갔더니 세 분이 계셨는데,
"율리아님 그분 오래되지 않았냐?"고 40년 다 되어 간다 했더니
"나 안다고, 나 그분(율리아님)한테 미용 배웠다." 고 하셨어요.
기적수와 팜플렛을 드리니 어느 손님 한 분이 손가락 아픈지가
오래되었는데, 기적수로 나으면 가겠다고 하셨습니다.
C : 경로당에 가서 제가 치유 받은 얘기해 주고 했더니
"그래, 하느님은 그러시다." 고 그래서 제가 "하느님은 못하실 일 없으시고,
천주교, 개신교, 불교 아무 상관이 없다고 다 같이 어르신 천국 데려가시려고
성모님께서 오셨고 눈물도 흘리시고 피눈물도 흘리세요." 라고 말하니
"그래, 맞다. 전해 줘서 고맙다." 다음에 또 오라고 그러셨어요.
D : 저는 학생들이 모여 있었어요. 택시를 기다리기에 팜플렛을 주며
"얘들아, 성모님께서 발현하셨는데 거기 사이트 너희들이 들어가서 보겠니?
이건 기적 성수인데 많은 은총이 있단다." 라고 설명을 했더니
그 아이들이 지금 친구가 아파서 병원에 가려고 한다면서
더 달라고 그랬습니다.
E : 저는 슈퍼에 들어갔거든요. 팜플렛을 드렸더니 자기는 여기 본토 사람이라
잘 안다 그러셔서 가까이 계시니 외국에서도 순례 많이 오는데
한 번 꼭 와 보시라고 전했습니다.
F : 초등학생인데 팜플렛을 보더니 "성모님 피눈물 무섭다..." 해서
"이건 무서운 분이 아니고 우리 죄 때문에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천국의 길로 인도하려고 한국 나주에 오셨기 때문에 이걸 잘 읽어보고
인터넷 주소도 있으니까 거기도 들어가 봐." 했더니, 3명의 아이가
"저도 주세요! 저도 주세요!" 하면서 받아가서 고마웠습니다.
G : 나이 드신 분들께 기적수에 대해서 얘기해 주니까 더 달라고
특히 나이 들면 눈이 침침하다고 얘기하시기에 기도하시면서
눈에 넣으시거나 바르시면 된다 하니 잘 받아들이셨습니다.
용기가 안 났는데 진짜 진짜 이렇게 전파하면서 영적으로 좋아지면서
마음도 가벼워지고 용기 내어 나주 성모님 전파에 더 노력해야겠어요.
H : 호응들이 좋아 제가 주는 사람마다 이상하게 잘 받아들였어요.
세탁소 아저씨가 있었는데 동산도 많이 다녔다 하시고, 어떤 두 자매님은
소문으로 들어 안다 하면서 교황님 사진도 보여드리니 잘 받아들이셨어요.
영적으로 여러 가지로 복잡하고 머리도 복잡했는데 이렇게 전하니까
지금 다시 영적으로 다시 좋아지고 오랜만에 하니까 너무 좋아요.
I : 저는 15년 전 슈퍼하시는 분이 다른 곳에서 가게를 하신다 해서
그곳으로 찾아가 그동안 아들을 통해 제가 살았던 삶은 나주 성모님
사랑의 은총임을 전하고 팜플렛도 드리며 잘 읽어 보라고 했습니다.
세상 구원을 위하여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까지도 남김없이
다 내어 놓으신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시며 단 한 영혼이라도
더 회개하고 성모님 손을 잡고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절명의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 ❤
엄마의 기도가 이루어져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게 하소서. 아멘🙏
< 홍보에 참여하신 분들 >
이미순 (모니카), 박성미 (골롬바), 유재순 (벨라뎃다), 최복수 (아녜스),
최혜수 (로사), 공정숙 (모니카), 양승자 (마틸다), 이순덕 (비비안나), 이민선 (안젤라)
+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4월 21일 금요일
광주지부와 나주에 사시는 분들이 모여
2인 1조로 길거리 홍보를📢 나가게 되었어요.😄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때가 가까워졌다.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다오.
식탁에 앉아서 군림하는 사람보다도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름하는 자녀들을 더 많이 사랑하여 천국으로 데려간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깨어나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기 바란다."
2007년 3월 3일 예수님 사랑의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용기와 힘을 가지고 나주 성모님을 전파하며
홍보하면서 있었던 일과 느낀 점을 나누겠습니다.
A : 어떤 사람들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진짜예요?"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안타깝게도 천주교 신자들은 잘 안 받아 가더라구요.
B : 어느 미용실에 갔더니 세 분이 계셨는데,
"율리아님 그분 오래되지 않았냐?"고 40년 다 되어 간다 했더니
"나 안다고, 나 그분(율리아님)한테 미용 배웠다." 고 하셨어요.
기적수와 팜플렛을 드리니 어느 손님 한 분이 손가락 아픈지가
오래되었는데, 기적수로 나으면 가겠다고 하셨습니다.
C : 경로당에 가서 제가 치유 받은 얘기해 주고 했더니
"그래, 하느님은 그러시다." 고 그래서 제가 "하느님은 못하실 일 없으시고,
천주교, 개신교, 불교 아무 상관이 없다고 다 같이 어르신 천국 데려가시려고
성모님께서 오셨고 눈물도 흘리시고 피눈물도 흘리세요." 라고 말하니
"그래, 맞다. 전해 줘서 고맙다." 다음에 또 오라고 그러셨어요.
D : 저는 학생들이 모여 있었어요. 택시를 기다리기에 팜플렛을 주며
"얘들아, 성모님께서 발현하셨는데 거기 사이트 너희들이 들어가서 보겠니?
이건 기적 성수인데 많은 은총이 있단다." 라고 설명을 했더니
그 아이들이 지금 친구가 아파서 병원에 가려고 한다면서
더 달라고 그랬습니다.
E : 저는 슈퍼에 들어갔거든요. 팜플렛을 드렸더니 자기는 여기 본토 사람이라
잘 안다 그러셔서 가까이 계시니 외국에서도 순례 많이 오는데
한 번 꼭 와 보시라고 전했습니다.
F : 초등학생인데 팜플렛을 보더니 "성모님 피눈물 무섭다..." 해서
"이건 무서운 분이 아니고 우리 죄 때문에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천국의 길로 인도하려고 한국 나주에 오셨기 때문에 이걸 잘 읽어보고
인터넷 주소도 있으니까 거기도 들어가 봐." 했더니, 3명의 아이가
"저도 주세요! 저도 주세요!" 하면서 받아가서 고마웠습니다.
G : 나이 드신 분들께 기적수에 대해서 얘기해 주니까 더 달라고
특히 나이 들면 눈이 침침하다고 얘기하시기에 기도하시면서
눈에 넣으시거나 바르시면 된다 하니 잘 받아들이셨습니다.
용기가 안 났는데 진짜 진짜 이렇게 전파하면서 영적으로 좋아지면서
마음도 가벼워지고 용기 내어 나주 성모님 전파에 더 노력해야겠어요.
H : 호응들이 좋아 제가 주는 사람마다 이상하게 잘 받아들였어요.
세탁소 아저씨가 있었는데 동산도 많이 다녔다 하시고, 어떤 두 자매님은
소문으로 들어 안다 하면서 교황님 사진도 보여드리니 잘 받아들이셨어요.
영적으로 여러 가지로 복잡하고 머리도 복잡했는데 이렇게 전하니까
지금 다시 영적으로 다시 좋아지고 오랜만에 하니까 너무 좋아요.
I : 저는 15년 전 슈퍼하시는 분이 다른 곳에서 가게를 하신다 해서
그곳으로 찾아가 그동안 아들을 통해 제가 살았던 삶은 나주 성모님
사랑의 은총임을 전하고 팜플렛도 드리며 잘 읽어 보라고 했습니다.
세상 구원을 위하여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까지도 남김없이
다 내어 놓으신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시며 단 한 영혼이라도
더 회개하고 성모님 손을 잡고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절명의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 ❤
엄마의 기도가 이루어져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게 하소서. 아멘🙏
< 홍보에 참여하신 분들 >
이미순 (모니카), 박성미 (골롬바), 유재순 (벨라뎃다), 최복수 (아녜스),
최혜수 (로사), 공정숙 (모니카), 양승자 (마틸다), 이순덕 (비비안나), 이민선 (안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