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게 하시고
극심한 대속 고통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 힘이 되게 하소서. 아멘."
( 인천지부 이 실비아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우리 옆집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지금 81세예요.
근데 할아버지가 중풍으로 쓰러지셨는데 5년이 되거든요.
지금 병원에 계시는데 계속 콧줄로 죽을 잡수셔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기적수, 성수를 주면서 이거를 할아버지 드리라고
그랬더니 할아버지가 입을 딱 오므리고 안 먹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언니, 그거는 언니가 수단껏 먹이면 돼.
그냥 뭐 죽에다 타서 먹이든가, 약 잡술 때 타다 먹이든가."
그랬어요. 그랬더니 "그렇게 좋은 물이야?"
"아우 세상에서 이렇게 좋은 물 없어
한 번 드려봐. 언니도 한 모금만 먹어봐."
"무슨 향기 냄새가 나는데?" 그래요.
지난 달 첫 토요일 율리아님께서 중풍 치유 받는다 해서
얼른 "아멘!!!" 하고 그 형부를 봉헌했어요.
그러고 나서 미사 중에 성체를 모시고 들어왔는데
이 목젖 부분 거기가 시뻘건 모습을 보여주더라고요.
'아멘.' 그러면서 형부 이름을 대면서 '치유시켜 주세요.'
그랬거든요. 그랬는데 진짜로 치유해 주셨어요.
물도 못 먹었는데 콧줄을 한 번 빼보라고 그랬어요.
"목이 좁아져서 못 먹는데 동생이 잘못되면 책임질 거야?"
"응, 책임질 거야." 그러고 뺐어요.
요새는 죽과 밥도 씹어 잡수면서 사과도 얇게 씹어서 넘기더라고요.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적수로 치유해 주실 거야.
"언니, 아멘! "해. 그러니 "아멘."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나주를 한 번 순례 왔었던 자매님이 있어요.
남편이 많이 아프길래 "자매님, 나주에 가서 물을 떠다가
형제님 드리면 안 되나?" 그랬더니
나주 율리아 자매가 오줌 섞인 거를 팔아먹는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가만 있어 봐. 내가 제대로 얘기해 줄게 잘 들어 봐.
'이 영혼을 주님 성모님께 맡기면서 얘기를 하겠습니다.
제 입술을 통해서 이 사람의 눈과 귀와 마음을 열어 주소서.' 하고는
PD 수첩이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보도를 했고 직접 가서 확인하라고
그렇게 설명을 쫙 하니까 알아들었다고 해요.
그래서 제가 속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이 영혼을 알아서 이끌어 주소서.'
나주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사실을 알려주며
부족하지만 한 영혼이라도 더 나주 성모님 품 안에 안길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주님 성모님 뜻이 이루어지시리라 믿습니다.
어떠한 모함과 박해 속에서도 기도해 주시며
대속 고통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에게 나주를 잘 전파할 수 있는 성령의 지혜를 주소서. 아멘
❤ 2007년 9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임박하였다.
쭉정이와 알곡을 고르는 시기인 지금,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게 하시고
극심한 대속 고통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 힘이 되게 하소서. 아멘."
( 인천지부 이 실비아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우리 옆집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지금 81세예요.
근데 할아버지가 중풍으로 쓰러지셨는데 5년이 되거든요.
지금 병원에 계시는데 계속 콧줄로 죽을 잡수셔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기적수, 성수를 주면서 이거를 할아버지 드리라고
그랬더니 할아버지가 입을 딱 오므리고 안 먹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언니, 그거는 언니가 수단껏 먹이면 돼.
그냥 뭐 죽에다 타서 먹이든가, 약 잡술 때 타다 먹이든가."
그랬어요. 그랬더니 "그렇게 좋은 물이야?"
"아우 세상에서 이렇게 좋은 물 없어
한 번 드려봐. 언니도 한 모금만 먹어봐."
"무슨 향기 냄새가 나는데?" 그래요.
지난 달 첫 토요일 율리아님께서 중풍 치유 받는다 해서
얼른 "아멘!!!" 하고 그 형부를 봉헌했어요.
그러고 나서 미사 중에 성체를 모시고 들어왔는데
이 목젖 부분 거기가 시뻘건 모습을 보여주더라고요.
'아멘.' 그러면서 형부 이름을 대면서 '치유시켜 주세요.'
그랬거든요. 그랬는데 진짜로 치유해 주셨어요.
물도 못 먹었는데 콧줄을 한 번 빼보라고 그랬어요.
"목이 좁아져서 못 먹는데 동생이 잘못되면 책임질 거야?"
"응, 책임질 거야." 그러고 뺐어요.
요새는 죽과 밥도 씹어 잡수면서 사과도 얇게 씹어서 넘기더라고요.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적수로 치유해 주실 거야.
"언니, 아멘! "해. 그러니 "아멘."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나주를 한 번 순례 왔었던 자매님이 있어요.
남편이 많이 아프길래 "자매님, 나주에 가서 물을 떠다가
형제님 드리면 안 되나?" 그랬더니
나주 율리아 자매가 오줌 섞인 거를 팔아먹는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가만 있어 봐. 내가 제대로 얘기해 줄게 잘 들어 봐.
'이 영혼을 주님 성모님께 맡기면서 얘기를 하겠습니다.
제 입술을 통해서 이 사람의 눈과 귀와 마음을 열어 주소서.' 하고는
PD 수첩이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보도를 했고 직접 가서 확인하라고
그렇게 설명을 쫙 하니까 알아들었다고 해요.
그래서 제가 속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이 영혼을 알아서 이끌어 주소서.'
나주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사실을 알려주며
부족하지만 한 영혼이라도 더 나주 성모님 품 안에 안길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주님 성모님 뜻이 이루어지시리라 믿습니다.
어떠한 모함과 박해 속에서도 기도해 주시며
대속 고통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에게 나주를 잘 전파할 수 있는 성령의 지혜를 주소서. 아멘
❤ 2007년 9월 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임박하였다.
쭉정이와 알곡을 고르는 시기인 지금,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