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위해 쓰여 지게 해 주시고 작업 하는 글자 획 수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아멘
† 찬미예수님 † 찬미성모님
나주 영성 실천할 때 정말 평생토록 가능하지 않았던 불가능이 가능해지는 기적, 하느님만이 주시는 그런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체험하여... 어찌보면 이 은총은 누구나 원하는 기적과 은총이기도 하기에 더 용기를 내어 도움 받아 증언글 올립니다.
모든 가족들이 각자가 태중에서부터 평생토록 상처가 너무나 크고 깊다 보니 모두가 평생토록 다시는 되돌이킬 수 없도록 서로와의 골이 너무 깊어져 가족들 모두가 지옥같은 깊은 불행 속에 살아왔고, 그런 중에 저는 너무나 오묘한 경로를 통해 나주를 알게됐습니다.
나주를 처음 알게되자마자 맨 처음 읽었던 메시지. 그것을 보자마자 온 평생을 찾아 헤매던 진리를 이제사 드디어 찾았다는 최고의 기쁨을 가질 수 있었고, 즉시 나주를 찾아 나주에서 율리아님께서 가르쳐주시는 그 모든 것을 잘은 못하더라도 조금씩이나마 실천하기 위해 노력을 했고, 제가 나주를 만나면서부터 더 좋아지고 더 노력하고 인내심이 더 많아졌다는 여러 좋은 말들도 듣게도 됐습니다.
그리고 저는 나주가 진리이기 때문에 찾아가서 나주를 다니기 시작해서 치유는 생각도 전혀 못했는데 나주를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많은 생각지 못한 치유들을 받기 시작하면서 깊은 태중에서부터의 상처들도 많이 치유를 받아,
죽을 때까지 갈 거라 생각한 가족들에 대한 뿌리 깊은 상처와 원망과 증오와 온갖 미움들이 용서로 점점 바뀌어져 치유와 용서의 큰 은총 덕분에 가족들 모두의 입장과 마음이 이해가 되고 모두를 용서하고 저로 인해 그들이 받은 큰 상처들도 헤아려지게 돼 원망과 미움이 계속 쌓여만 갔던 이전과는 달리 나주를 다니면서부터는 모두에게 죄스럽고 미안한 마음으로 계속 바뀌어 그들 위해 기도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나주 모든 순례자들이 혹독한 박해를 맨 몸으로 겪어내기 시작한 그 때 저도 같은 입장이었기에 제게도 혹독한 박해가 시작되고 온세상의 모든 미움은 다 받는 듯 했는데 특히나 가족들의 박해가 얼마나 혹독하던지 서로에 평생에 쌓였던 골을 메우는 것도 불가능한데 거기에다 저로 인해 나주 박해까지 더해지니 가정의 불행이 말할 수도 없었고 제가 받은 미움과 모욕과 증오와 멸시는 이루말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나주를 사랑한 저 때문에 가족들이 가까운 사람들에 너무 크게 공격당하고 계속 크게 시달렸기 때문에 그 모든게 제 탓으로 인한 것이어서 저는 그야말로 대역죄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족들이 아무리 큰 핍박을 주더라도 그들이 왜 그러는지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나주박해로 인한 진짜 피해자는 가족들이었기 때문에 그들에게 저는 죄인이었기 때문에 그 어떠한 것을 할지라도 모두 다 용서 아니 저는 가족들에게 죄인일 수 밖에 없었고 그래서 아무리 어떠한 혹독한 것들을 했을지라도 그들을 위해 진심으로 사랑으로 대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나주 영성을 실천할 때와 아닐 때의 차이를 느끼고 보니, 만약 나주에서 용서와 치유를 받았더라도 나주 영성을 머리로만 알고 실천을 전혀 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제가 은총으로 얻어진 그 적절한 시간 안에 직접 그것이 어떠한 것인지의 경험을 전혀 쌓지 못해 다른이의 희생으로 거저 얻어진 그 은총이 더는 제 것이 되지 못해 시간이 지나 은총도 점점 사라져버렸을 것도 같은데
진리를 드디어 찾았다고 해놓고 나주 영성을 실천하라고 너무나 중언부언하시는 그 진리의 말씀을 외면해서도 안되니 저로서는 정말 하기 어려워도 잘은 못하더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실천하려 노력을 했고 어떻게든 실천을 하는 그런 과정에서야 그제야 그게 무슨 말씀인지도 알 거 같고 그런 실천을 통해서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사랑의 기적이 제게 이루어지기 시작하면서 용서의 은총이 진짜 제 마음으로 자리잡기 시작하고 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도 제가 노력을 안 하면 다시 사라지고 매일 노력해야 유지되는 은총인 것 같습니다.
그 모든 은총들 덕분에 그 어떠한 심각한 핍박을 받았더라도 그리고 저도 악습이 너무 많아 저도 계속 넘어지더라도 그럼에도 계속 노력하고 잘 안되더라도 무조건'사랑실천'을 정말 모든게 제탓인걸 알고 내가 죄인이니 정말 조건없이 무조건적인 사랑실천을 계속 계속 계속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율리아님께 배운 부드러운 말투로 각자가 태중에서부터의 깊은 상처로 인해 그런것이니 상처가 제가 율리아님 통해 사랑으로 치유됐듯이 그들도 사랑으로 치유되기를 바라며 공감해주고 이해해주고 매일 매일 사랑실천의 노력을 정말 피나는 노력으로 했습니다.
그러니 저는 저대로 발전하면서 좀 더 많은 것들이 보이고 더 많이 할 수 있게 되고 가족들은 하나하나 결국 모두가 말투부터 제가 하듯이 부드러운 말투로 바뀌기 시작했고 표현도 제가 하듯이 부드럽게 표현하기 시작하고 어투도 제가 하듯이 부드럽게... 정말 모든 가족들이 모두가 자신은 원래 그렇게 처음부터 산 것인줄 알 정도로 인식조차 못할 정도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제게도 계속 도움의 은총도 내리고 율리아님의 사랑의 말투가 가족에게 저희 가족들 각자에게 스며든 것입니다. 저는 나주 박해가 전국을 휘몰아치면서 본격적으로 모든 가족들에게 가장 최고로 미움과 불신과 증오의 대상이었었는데, 사람은 안 바뀐다는 것이 정설임에도 나주에서 율리아님께 배운 나주 영성인 무조건적인 사랑실천의 세월이 십 여년이 지나면서 모든 가족들이 다 바뀌어져 가족들 각자는 누구보다 저와의 관계가 가장 좋아지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제 평생 통 털어 가족과의 관계가 가장 좋고 진행 중입니다
가족들도 평생을 통틀어 가장 온화하고 부드럽고 서로 조심을 좀 더 하게 돼 덜 부딪히고 조심하게 됐고 이제는 서로의 입장을 헤아릴 줄 알게 돼 시간이 지나면 풀릴 수 있게도 되니 희망이 있는 관계가 됐습니다.
저는 사실 특히나 저희 가족은 평생의 골이 특별하게 너무 깊어 솔직히 나주를 다니면서도 제 가족은 아마도 죽을 때까지 가망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사랑실천을 피나는 노력으로 십 여년이 흐르자 사랑에 메아리가 되어 돌아온 정도가 아니라 기적이 일어나 완전히 불가능이라 생각한 저희 가족에게 율리아님을 통해 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의 기적이 이렇게 놀랍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주영성 실천을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율리아님을 통해 가르쳐 주신 나주영성 덕분에, 나주 영성을 실천할 때에 이루어지는 상상을 초월한 기적이 완전한 불가능인 제 가족에게 내려져 모든 감사를 율리아님께 드리고 모든 영광을 율리아님 통해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위해 쓰여 지게 해 주시고 작업 하는 글자 획 수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아멘
† 찬미예수님 † 찬미성모님
나주 영성 실천할 때 정말 평생토록 가능하지 않았던 불가능이 가능해지는 기적, 하느님만이 주시는 그런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체험하여... 어찌보면 이 은총은 누구나 원하는 기적과 은총이기도 하기에 더 용기를 내어 도움 받아 증언글 올립니다.
모든 가족들이 각자가 태중에서부터 평생토록 상처가 너무나 크고 깊다 보니 모두가 평생토록 다시는 되돌이킬 수 없도록 서로와의 골이 너무 깊어져 가족들 모두가 지옥같은 깊은 불행 속에 살아왔고, 그런 중에 저는 너무나 오묘한 경로를 통해 나주를 알게됐습니다.
나주를 처음 알게되자마자 맨 처음 읽었던 메시지. 그것을 보자마자 온 평생을 찾아 헤매던 진리를 이제사 드디어 찾았다는 최고의 기쁨을 가질 수 있었고, 즉시 나주를 찾아 나주에서 율리아님께서 가르쳐주시는 그 모든 것을 잘은 못하더라도 조금씩이나마 실천하기 위해 노력을 했고, 제가 나주를 만나면서부터 더 좋아지고 더 노력하고 인내심이 더 많아졌다는 여러 좋은 말들도 듣게도 됐습니다.
그리고 저는 나주가 진리이기 때문에 찾아가서 나주를 다니기 시작해서 치유는 생각도 전혀 못했는데 나주를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많은 생각지 못한 치유들을 받기 시작하면서 깊은 태중에서부터의 상처들도 많이 치유를 받아,
죽을 때까지 갈 거라 생각한 가족들에 대한 뿌리 깊은 상처와 원망과 증오와 온갖 미움들이 용서로 점점 바뀌어져 치유와 용서의 큰 은총 덕분에 가족들 모두의 입장과 마음이 이해가 되고 모두를 용서하고 저로 인해 그들이 받은 큰 상처들도 헤아려지게 돼 원망과 미움이 계속 쌓여만 갔던 이전과는 달리 나주를 다니면서부터는 모두에게 죄스럽고 미안한 마음으로 계속 바뀌어 그들 위해 기도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나주 모든 순례자들이 혹독한 박해를 맨 몸으로 겪어내기 시작한 그 때 저도 같은 입장이었기에 제게도 혹독한 박해가 시작되고 온세상의 모든 미움은 다 받는 듯 했는데 특히나 가족들의 박해가 얼마나 혹독하던지 서로에 평생에 쌓였던 골을 메우는 것도 불가능한데 거기에다 저로 인해 나주 박해까지 더해지니 가정의 불행이 말할 수도 없었고 제가 받은 미움과 모욕과 증오와 멸시는 이루말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나주를 사랑한 저 때문에 가족들이 가까운 사람들에 너무 크게 공격당하고 계속 크게 시달렸기 때문에 그 모든게 제 탓으로 인한 것이어서 저는 그야말로 대역죄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족들이 아무리 큰 핍박을 주더라도 그들이 왜 그러는지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나주박해로 인한 진짜 피해자는 가족들이었기 때문에 그들에게 저는 죄인이었기 때문에 그 어떠한 것을 할지라도 모두 다 용서 아니 저는 가족들에게 죄인일 수 밖에 없었고 그래서 아무리 어떠한 혹독한 것들을 했을지라도 그들을 위해 진심으로 사랑으로 대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나주 영성을 실천할 때와 아닐 때의 차이를 느끼고 보니, 만약 나주에서 용서와 치유를 받았더라도 나주 영성을 머리로만 알고 실천을 전혀 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제가 은총으로 얻어진 그 적절한 시간 안에 직접 그것이 어떠한 것인지의 경험을 전혀 쌓지 못해 다른이의 희생으로 거저 얻어진 그 은총이 더는 제 것이 되지 못해 시간이 지나 은총도 점점 사라져버렸을 것도 같은데
진리를 드디어 찾았다고 해놓고 나주 영성을 실천하라고 너무나 중언부언하시는 그 진리의 말씀을 외면해서도 안되니 저로서는 정말 하기 어려워도 잘은 못하더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실천하려 노력을 했고 어떻게든 실천을 하는 그런 과정에서야 그제야 그게 무슨 말씀인지도 알 거 같고 그런 실천을 통해서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사랑의 기적이 제게 이루어지기 시작하면서 용서의 은총이 진짜 제 마음으로 자리잡기 시작하고 그런 것 같습니다. 지금도 제가 노력을 안 하면 다시 사라지고 매일 노력해야 유지되는 은총인 것 같습니다.
그 모든 은총들 덕분에 그 어떠한 심각한 핍박을 받았더라도 그리고 저도 악습이 너무 많아 저도 계속 넘어지더라도 그럼에도 계속 노력하고 잘 안되더라도 무조건'사랑실천'을 정말 모든게 제탓인걸 알고 내가 죄인이니 정말 조건없이 무조건적인 사랑실천을 계속 계속 계속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율리아님께 배운 부드러운 말투로 각자가 태중에서부터의 깊은 상처로 인해 그런것이니 상처가 제가 율리아님 통해 사랑으로 치유됐듯이 그들도 사랑으로 치유되기를 바라며 공감해주고 이해해주고 매일 매일 사랑실천의 노력을 정말 피나는 노력으로 했습니다.
그러니 저는 저대로 발전하면서 좀 더 많은 것들이 보이고 더 많이 할 수 있게 되고 가족들은 하나하나 결국 모두가 말투부터 제가 하듯이 부드러운 말투로 바뀌기 시작했고 표현도 제가 하듯이 부드럽게 표현하기 시작하고 어투도 제가 하듯이 부드럽게... 정말 모든 가족들이 모두가 자신은 원래 그렇게 처음부터 산 것인줄 알 정도로 인식조차 못할 정도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제게도 계속 도움의 은총도 내리고 율리아님의 사랑의 말투가 가족에게 저희 가족들 각자에게 스며든 것입니다. 저는 나주 박해가 전국을 휘몰아치면서 본격적으로 모든 가족들에게 가장 최고로 미움과 불신과 증오의 대상이었었는데, 사람은 안 바뀐다는 것이 정설임에도 나주에서 율리아님께 배운 나주 영성인 무조건적인 사랑실천의 세월이 십 여년이 지나면서 모든 가족들이 다 바뀌어져 가족들 각자는 누구보다 저와의 관계가 가장 좋아지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제 평생 통 털어 가족과의 관계가 가장 좋고 진행 중입니다
가족들도 평생을 통틀어 가장 온화하고 부드럽고 서로 조심을 좀 더 하게 돼 덜 부딪히고 조심하게 됐고 이제는 서로의 입장을 헤아릴 줄 알게 돼 시간이 지나면 풀릴 수 있게도 되니 희망이 있는 관계가 됐습니다.
저는 사실 특히나 저희 가족은 평생의 골이 특별하게 너무 깊어 솔직히 나주를 다니면서도 제 가족은 아마도 죽을 때까지 가망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사랑실천을 피나는 노력으로 십 여년이 흐르자 사랑에 메아리가 되어 돌아온 정도가 아니라 기적이 일어나 완전히 불가능이라 생각한 저희 가족에게 율리아님을 통해 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의 기적이 이렇게 놀랍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주영성 실천을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율리아님을 통해 가르쳐 주신 나주영성 덕분에, 나주 영성을 실천할 때에 이루어지는 상상을 초월한 기적이 완전한 불가능인 제 가족에게 내려져 모든 감사를 율리아님께 드리고 모든 영광을 율리아님 통해 나주에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