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아침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은총 증언을 함께 나눕니다.
수원의 최 아녜스 자매님이 기뻐하시며 함께 나눠주셨어요.^^
이번에 나주 순례 후 꽃을 하나도 못 가져와서 마트에서 꽃을 한 다발 사서 화병에 꽂아두셨대요.
자매님은 매일 새벽 5시 30분쯤부터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성모님께
큰절로 인사드리고 기도도 하시고 꽃에 물을 갈고 그러는데
며칠 되어 꽃에 물을 갈아주려 보니 꽃 2개의 줄기가 꺾여 너무 아까웠다고 하셔요.
이때,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유튜브로 들은 엄마 말씀이 생각나셨대요!
시들고 죽어가던 식물이 엄마의 뽀뽀뽀와 사랑으로 다시 살아났던 이야기요!
그래서 안 버리고, 그대로 꽂아두면서 '나도 해보자!'
성수를 뿌리면서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가 죽은 꽃도 살려주셨는데
저는 할 줄 모르지만 성수 뿌리며 봉헌합니다. 저도 이 꽃을 살려주세요. 싱싱하게 해 주세요.'
그렇게 하고 기도를 다 마치고 보니까 줄기가 꼭 붙어져 똑바로 서 있다고 해요!
진짜 이렇게 보여주시는가! 싶어 너무너무 좋으신 기쁨을 함께 나눠주셨기에
그 기쁨이 홈님들에게도 함께하기를 바라며 올립니다.
죽은 이도 살리신 예수님처럼,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마지막 자녀 한국에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또 기적의 샘물과 수많은 징표,
이제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은총의 성물 들을 통해서
저희의 육신뿐 아니라 영혼까지도 살려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그 놀라운 기적을
이렇게 또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포인세티아가 다 죽어버렸어요. 너무 놀랐어요. 뿌리를 뽑아보니까 뿌리까지
하루 만에 싹 썩고 다 오그라져 다 죽어버렸어요... 마디가 이만큼밖에 안 돼요.
겨우 물에 잠겨요. 그래서 몇 가닥 있는 거 우황청심환 곽 있잖아요.
거기다 담가놨어요. 지금 얼마나 뿌리를 많이 내렸는지 완전히 살아났어요.
“포인세티아, 미안해~ 살아나라. 후후후~” 근데 살아났어요.
이리 가서 저리 가서 “뽀뽀뽀뽀뽀”하면서 성수 뿌리고 하면서
다들 그거 보면서 다 신기했죠. 금세 쑥쑥쑥 자라나는 거예요.
근데 인간인 우리가 식물이 자라난다고 이렇게 기쁜데 하느님께서 우리를 보실 때
조금만 조금만 잘해도 얼마나 예쁘겠습니까? 그렇죠?
우리 조그만 것이라도 정말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주님께서 보시고
‘와 예쁘다. 예쁘다.’ 얼마나 보고 계시겠어요.
제가 그렇게 식물을 계속 보면서 여러분들도 영적으로 쑥쑥 자라나게
해 주시라고 그 기도를 했어요. 우리도 그렇게 정말 영적으로 조금씩
자라더라도 예수님 성모님 보실 때 그만큼 기뻐하실 거라 그 말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5대 영성을 실천해서 천국 갑시다.
정말 우리 새롭게 시작합시다. (2018년 7월 7일 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우리도 모두 주님 성모님 꽃밭에 무럭무럭 예쁘게 자라나는 꽃들이 되어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아침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은총 증언을 함께 나눕니다.
수원의 최 아녜스 자매님이 기뻐하시며 함께 나눠주셨어요.^^
이번에 나주 순례 후 꽃을 하나도 못 가져와서 마트에서 꽃을 한 다발 사서 화병에 꽂아두셨대요.
자매님은 매일 새벽 5시 30분쯤부터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성모님께
큰절로 인사드리고 기도도 하시고 꽃에 물을 갈고 그러는데
며칠 되어 꽃에 물을 갈아주려 보니 꽃 2개의 줄기가 꺾여 너무 아까웠다고 하셔요.
이때,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유튜브로 들은 엄마 말씀이 생각나셨대요!
시들고 죽어가던 식물이 엄마의 뽀뽀뽀와 사랑으로 다시 살아났던 이야기요!
그래서 안 버리고, 그대로 꽂아두면서 '나도 해보자!'
성수를 뿌리면서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가 죽은 꽃도 살려주셨는데
저는 할 줄 모르지만 성수 뿌리며 봉헌합니다. 저도 이 꽃을 살려주세요. 싱싱하게 해 주세요.'
그렇게 하고 기도를 다 마치고 보니까 줄기가 꼭 붙어져 똑바로 서 있다고 해요!
진짜 이렇게 보여주시는가! 싶어 너무너무 좋으신 기쁨을 함께 나눠주셨기에
그 기쁨이 홈님들에게도 함께하기를 바라며 올립니다.
죽은 이도 살리신 예수님처럼,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마지막 자녀 한국에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또 기적의 샘물과 수많은 징표,
이제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은총의 성물 들을 통해서
저희의 육신뿐 아니라 영혼까지도 살려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그 놀라운 기적을
이렇게 또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포인세티아가 다 죽어버렸어요. 너무 놀랐어요. 뿌리를 뽑아보니까 뿌리까지
하루 만에 싹 썩고 다 오그라져 다 죽어버렸어요... 마디가 이만큼밖에 안 돼요.
겨우 물에 잠겨요. 그래서 몇 가닥 있는 거 우황청심환 곽 있잖아요.
거기다 담가놨어요. 지금 얼마나 뿌리를 많이 내렸는지 완전히 살아났어요.
“포인세티아, 미안해~ 살아나라. 후후후~” 근데 살아났어요.
이리 가서 저리 가서 “뽀뽀뽀뽀뽀”하면서 성수 뿌리고 하면서
다들 그거 보면서 다 신기했죠. 금세 쑥쑥쑥 자라나는 거예요.
근데 인간인 우리가 식물이 자라난다고 이렇게 기쁜데 하느님께서 우리를 보실 때
조금만 조금만 잘해도 얼마나 예쁘겠습니까? 그렇죠?
우리 조그만 것이라도 정말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주님께서 보시고
‘와 예쁘다. 예쁘다.’ 얼마나 보고 계시겠어요.
제가 그렇게 식물을 계속 보면서 여러분들도 영적으로 쑥쑥 자라나게
해 주시라고 그 기도를 했어요. 우리도 그렇게 정말 영적으로 조금씩
자라더라도 예수님 성모님 보실 때 그만큼 기뻐하실 거라 그 말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5대 영성을 실천해서 천국 갑시다.
정말 우리 새롭게 시작합시다. (2018년 7월 7일 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우리도 모두 주님 성모님 꽃밭에 무럭무럭 예쁘게 자라나는 꽃들이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