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글불교신자인 외국인이 기적수로 치유받았습니다!

101maria
2024-12-15
조회수 431


(제가 쓰는 글자 획수 만큼 클릭 수 만큼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경감되고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나주가 장애없음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이 순례올 수 있게 되고 저희 모두에게 유익이되어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마산 지부 이성은 아녜스 자매님의 은총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저는 병원에서 간병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외국인이 환자복을 입고 가길래 궁금해서 한국말 할 줄

아느냐고 물어봤어요.

조금 할 줄 안다고 말하는데 얼굴을 보니까 눈도 안 감기고 입이 삐뚤어져 있어요.

 

제가 나주 책자를 보여주며 나는 ‘정통 가톨릭 신자다’ 라고

소개했더니 자기는 불교 신자라고 해요.

여기 한국 코리아 나주에서 예수님 성모님이 발현하고 계신다.

그리고 이 물은 아픈 사람도 낫는 기적 수라며 작은 기적수

물병을 보여주었어요.

 

그리고 헤어졌는데 저도 담당하는 환자가 있어서 맘대로 돌아다니지 못하니 

아픈 외국인에게 기적수를 넣어주고 싶어서 계속 기회를

보고 있었어요.

며칠이 지나 복도를 지나가길래 얼른 불러서 기적수를 눈에 넣어주고

입에 넣어주며 마시라고 했더니 약간 거부를 하길래

거부하지 말고 ‘아멘’으로 받아들여 봐라 그러면 좋은 일이 있다

나를 믿으라고 말했어요.

 

손짓 발짓을 하며 절실하게 말하니 그분이 받아들여서

남은 기적수를 눈에 다 넣었어요.

그런데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난 지 압니까?

다음날 안 떠지던 눈이 떠지고 입이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그다음 날 퇴원을 했어요.

미얀마 분이었는데 기적을 체험하고 나간 거예요.

 

그전에 담당 의사 선생님께 젊은 외국인 친구

언제쯤 퇴원할 수 있느냐고 물어봤었는데 기약이 없고

더 낫지 않으면 큰 병원으로 전원을 할 수도 있다고 했었는데

그 친구가 놀라운 기적수의 은총으로 퇴원한 겁니다.

 

천주교 신자가 아닌 그 친구가 아멘으로 받아들이니

하느님께서 역사 하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나 놀랍고 은혜롭습니다.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37 33

🎁새로나온 성물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대표자  김만복|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

카카오톡 채널 채팅하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