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은총 많이 받고 계세요?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께서 느껴야 된다고 말씀하셨죠? 우리는 이곳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100% 믿어야 됩니다.
우리가 누구를 100% 믿게 되면 모든 것을 다 맡기게 되겠죠. 그래서 이 시간,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리도록 합시다. 우리가 아무리 부족해도 우리 자신을 온전히 다 내어드릴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통해서 기적을 행해 주십니다. 우리를 변화시켜 주셔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가 죄녀로 손가락질받고 종교 지도자들, 대사제들, 율법학자들로부터 사람 취급도 받지 못했지만은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께 100% 다 신뢰를 두면서 마리아 막달레나의 삶은 바로 예수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거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예수님을 처음 만나서부터 끝까지 함께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과거에 잘못이 얼마나 많고 또 부족하다고 하더라도 우리 자신을 온전히 다 주님께 내어드리도록 합시다!
특별히 오늘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입니다. 또한 한국 교회의 수호자로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성모님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 것뿐만 아니라 일생 동안 순결을 간직하셨습니다. 죄의 물듦 없이 일생을 사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특별히 우리가 생각해야 되는 것은 순결 또 깨끗함, 어떤 죄에도 물들지 않고 어떤 죄도 범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믿고 주님께만 희망을 두는 삶을 사신 성모님을 생각해야 됩니다. 우리는 가정 안에서나 이웃 안에서, 사회 안에서 얼마나 많은 도전들이 있습니까? 때로 평화를 잊어버릴 때도 있고 여러 가지 힘든 것에 또 부딪히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 정말 성모님 대축일을 맞아 ‘어떻게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갈 수가 있는가? 일치할 수 있는가?’ 생각해야 됩니다. 성모님은 어떤 죄에도 물들지 않고 일생을 사시고 천국에 오르셔서 여왕으로서, 우리 모두의 어머니로서 다시 오셨습니다. 특별히 이곳 나주에 오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여러 곳에서 발현하셨지만, 이곳 나주는 다른 성지에서 없는 전대미문의 징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면서 우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아까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께서 정말 고통 중에 우리에게 말씀하셨죠.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호지간도 아니고 우리 안에 함께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100% 믿는다면 어떤 어려움이 와도 우리는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고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를 사랑한다면 기꺼이 희생을 봉헌할 수 있어야 된다.’ 그것을 여러분들에게 상기시켜드리고 싶습니다.
1986년 8월 10일,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는 성모님 일만을 하려고 미용실을 처분하고 수강 아파트로 이사하셨습니다. 그전에는 미용실 하면서 자녀들과 어머니와 함께 지냈잖아요. 그런데 수강 아파트로 가셔서 부부가 쓸 수 있는 전용 방이 생긴 것입니다. ‘아, 이제 부부만의 방이 생겼구나, 얼마나 기쁜가!’ 생각한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부부 방이 생긴 첫날밤부터) 부부의 정당한 사랑 행위까지 온전히 봉헌했습니다.
또 무분별하게 자행되는 불륜죄와 죄의식 없이 저지르는 낙태,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해서 또 수많은 사람들의 잘못된 삶을 보속하고자 순교의 마음으로 봉헌한 것입니다. 그런데 쉽게 봉헌한 것이 아니고 1년 동안 같은 이불 속에서 봉헌한 것입니다.
그리고 부부 생활을 봉헌한 지 몇 달 되지 않아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옛날에 도루코 면도날 아시죠? 마마 쥴리아께서 그것을 성모송 (3번) 바치면서 촛불에 달궈 허벅지에다가 십자가를 새겼습니다. 한쪽 허벅지에 7개의 십자가를 만들고 다른 허벅지에 또 7개의 십자가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십자가를 만들려면 가로, 세로 이렇게 돼야 되잖아요. 십자가 (가로 7번, 세로 7번씩 총) 14번을 성모송 (7번) 바치며 지진 거예요. (이런 과정으로 십자가 하나에 총 140번의 성모송, 14개 십자가를 만들며 바친 성모송은 1960번)
그렇게 뜨거운 면도날을 단 몇 분도 참기 어려운데 6시간 (이상) 큰 고통을 봉헌한 거예요. 그렇게 해서 그것을 율리오 회장님에게 보여주셨죠. 그걸 보면서 더 부부 생활을 잘 봉헌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봉헌하고 있는가? 그렇게 똑같이 부부 생활을 봉헌하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 삶 안에서 오는 여러 가지 고통과 어려움을 5대 영성으로 잘 봉헌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해야 됩니다.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정독하라고 말씀하고 계시죠. 그렇게 되면 우리의 삶이 변화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많은 것에 마음을 뺏깁니다. 너무나 쉽게 넘어지지 않습니까? 카카오톡으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도 묵상하지만 스마트폰으로 다른 유혹에 빠지고 시간 낭비할 때도 있지 않습니까?
유튜브나 뉴스 또 재미있는 일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런데 우리의 삶의 중심을 주님과 성모님께 둔다면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십시오. 아직 정독하지 않은 분들은 바로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보면 전대미문의 징표 이야기들이 있어요.
그리고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가 어떤 고통을 봉헌해 왔는지 나열돼 있어요. 지금 나주에서는 우리 수녀님들, 수사님들이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를 위해 결단으로 희생을 봉헌하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살려고 무진장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삶이 지금 변화되고 있어요.
왜냐하면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가 대수술 이후 너무나 큰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아, 엄마를 살려야 되겠다!’ 이런 각오로 변화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악습 고치기가 참 어렵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의 결심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시간을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데 쓰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셈 치고, 내 탓과 아멘으로 봉헌하도록 하십시오. 그래서 우리에게 주어진 그 시간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쓰도록 하십시오. 그런데 때로 그렇게 좋은 결심을 해도 며칠 안 가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넘어진다고 해도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서 시작하면 됩니다.
방금 전에 엄마께서 말씀하셨죠? 오뚝이처럼 일어나라고. 즉시즉시 일어나야 됩니다. 저희는 이곳 나주에서 참 복된 삶을 살고 있어요. 특별히 수녀님들, 수사님들 또 봉사하시는 분들 작은 것 하나도 즉시즉시 고백성사를 보는 거예요.
또 여러분들 유튜브로 미사 참여하잖아요. 그러면 함께 대면으로 미사 한 셈 치고 봉헌하면서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와 일치해서 기도할 때 똑같은 은총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다른 일 하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 집중해서 하고 미사에 잘 참석하기 위해 양심 성찰도 한다면 여러분들 변화될 수 있습니다. 이곳 나주에서 여러분들이 성화될 수 있도록 계속 도와드리고 있잖아요. 그래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프로젝트도 1화부터 다시 나가고 있습니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분들은 신청해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마마 쥴리아의 삶을 계속 배우고 묵상하고 변화되도록 노력합시다.
유튜브 미사, 목요 성시간, 또 다른 어떤 기회가 있을 때 집중하면서 투신하십시오. 나주 성모님께 투신한다면 변화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를 통해 우리에게 계속 양육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것을 허투루 듣지 마시고 자주자주 마마 쥴리아 유튜브 말씀 계속 들으면서 변화되려는 노력을 해야 됩니다. 정말 이제는 엄마를 살리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정말 피나는 노력,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도록 합시다!
오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에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꼭 필요하지 않은 것에 시간을 사용하지 말고 5대 영성으로 봉헌하면서 묵주기도도 열심히 하도록 합시다. 지금까지 매일 묵주기도 5단도 바치지 않은 분들은 5단을 바치고, 5단을 바쳐온 분들은 5단을 더 바치도록 합시다! 말로만 아니라 정말 온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를 사랑하도록 합시다.
또 회개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필요합니다. 강한 의지가 없기 때문에 변화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악습을 끊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필요합니다. 정말 피나는 노력, 피눈물 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작은 것에서부터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하도록 합시다.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는 우리를 위해서 희생을 봉헌하고 있고 온 세상 사람들이 구원받도록 정말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이 은총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와 일치해서 아까 수 신부님 말씀하신 대로 동심동덕, 동심동력으로 우리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부활의 삶을 살도록 합시다.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여러분들 은총 많이 받고 계세요?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께서 느껴야 된다고 말씀하셨죠? 우리는 이곳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100% 믿어야 됩니다.
우리가 누구를 100% 믿게 되면 모든 것을 다 맡기게 되겠죠. 그래서 이 시간,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리도록 합시다. 우리가 아무리 부족해도 우리 자신을 온전히 다 내어드릴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통해서 기적을 행해 주십니다. 우리를 변화시켜 주셔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가 죄녀로 손가락질받고 종교 지도자들, 대사제들, 율법학자들로부터 사람 취급도 받지 못했지만은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께 100% 다 신뢰를 두면서 마리아 막달레나의 삶은 바로 예수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거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예수님을 처음 만나서부터 끝까지 함께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과거에 잘못이 얼마나 많고 또 부족하다고 하더라도 우리 자신을 온전히 다 주님께 내어드리도록 합시다!
특별히 오늘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입니다. 또한 한국 교회의 수호자로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성모님은 원죄 없이 잉태되신 것뿐만 아니라 일생 동안 순결을 간직하셨습니다. 죄의 물듦 없이 일생을 사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특별히 우리가 생각해야 되는 것은 순결 또 깨끗함, 어떤 죄에도 물들지 않고 어떤 죄도 범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믿고 주님께만 희망을 두는 삶을 사신 성모님을 생각해야 됩니다. 우리는 가정 안에서나 이웃 안에서, 사회 안에서 얼마나 많은 도전들이 있습니까? 때로 평화를 잊어버릴 때도 있고 여러 가지 힘든 것에 또 부딪히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 정말 성모님 대축일을 맞아 ‘어떻게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갈 수가 있는가? 일치할 수 있는가?’ 생각해야 됩니다. 성모님은 어떤 죄에도 물들지 않고 일생을 사시고 천국에 오르셔서 여왕으로서, 우리 모두의 어머니로서 다시 오셨습니다. 특별히 이곳 나주에 오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여러 곳에서 발현하셨지만, 이곳 나주는 다른 성지에서 없는 전대미문의 징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면서 우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아까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께서 정말 고통 중에 우리에게 말씀하셨죠.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호지간도 아니고 우리 안에 함께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100% 믿는다면 어떤 어려움이 와도 우리는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고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를 사랑한다면 기꺼이 희생을 봉헌할 수 있어야 된다.’ 그것을 여러분들에게 상기시켜드리고 싶습니다.
1986년 8월 10일,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는 성모님 일만을 하려고 미용실을 처분하고 수강 아파트로 이사하셨습니다. 그전에는 미용실 하면서 자녀들과 어머니와 함께 지냈잖아요. 그런데 수강 아파트로 가셔서 부부가 쓸 수 있는 전용 방이 생긴 것입니다. ‘아, 이제 부부만의 방이 생겼구나, 얼마나 기쁜가!’ 생각한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부부 방이 생긴 첫날밤부터) 부부의 정당한 사랑 행위까지 온전히 봉헌했습니다.
또 무분별하게 자행되는 불륜죄와 죄의식 없이 저지르는 낙태,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해서 또 수많은 사람들의 잘못된 삶을 보속하고자 순교의 마음으로 봉헌한 것입니다. 그런데 쉽게 봉헌한 것이 아니고 1년 동안 같은 이불 속에서 봉헌한 것입니다.
그리고 부부 생활을 봉헌한 지 몇 달 되지 않아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옛날에 도루코 면도날 아시죠? 마마 쥴리아께서 그것을 성모송 (3번) 바치면서 촛불에 달궈 허벅지에다가 십자가를 새겼습니다. 한쪽 허벅지에 7개의 십자가를 만들고 다른 허벅지에 또 7개의 십자가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십자가를 만들려면 가로, 세로 이렇게 돼야 되잖아요. 십자가 (가로 7번, 세로 7번씩 총) 14번을 성모송 (7번) 바치며 지진 거예요. (이런 과정으로 십자가 하나에 총 140번의 성모송, 14개 십자가를 만들며 바친 성모송은 1960번)
그렇게 뜨거운 면도날을 단 몇 분도 참기 어려운데 6시간 (이상) 큰 고통을 봉헌한 거예요. 그렇게 해서 그것을 율리오 회장님에게 보여주셨죠. 그걸 보면서 더 부부 생활을 잘 봉헌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봉헌하고 있는가? 그렇게 똑같이 부부 생활을 봉헌하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 삶 안에서 오는 여러 가지 고통과 어려움을 5대 영성으로 잘 봉헌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해야 됩니다.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정독하라고 말씀하고 계시죠. 그렇게 되면 우리의 삶이 변화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많은 것에 마음을 뺏깁니다. 너무나 쉽게 넘어지지 않습니까? 카카오톡으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도 묵상하지만 스마트폰으로 다른 유혹에 빠지고 시간 낭비할 때도 있지 않습니까?
유튜브나 뉴스 또 재미있는 일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런데 우리의 삶의 중심을 주님과 성모님께 둔다면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십시오. 아직 정독하지 않은 분들은 바로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보면 전대미문의 징표 이야기들이 있어요.
그리고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가 어떤 고통을 봉헌해 왔는지 나열돼 있어요. 지금 나주에서는 우리 수녀님들, 수사님들이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를 위해 결단으로 희생을 봉헌하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살려고 무진장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삶이 지금 변화되고 있어요.
왜냐하면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가 대수술 이후 너무나 큰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아, 엄마를 살려야 되겠다!’ 이런 각오로 변화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악습 고치기가 참 어렵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의 결심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시간을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데 쓰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셈 치고, 내 탓과 아멘으로 봉헌하도록 하십시오. 그래서 우리에게 주어진 그 시간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쓰도록 하십시오. 그런데 때로 그렇게 좋은 결심을 해도 며칠 안 가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넘어진다고 해도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서 시작하면 됩니다.
방금 전에 엄마께서 말씀하셨죠? 오뚝이처럼 일어나라고. 즉시즉시 일어나야 됩니다. 저희는 이곳 나주에서 참 복된 삶을 살고 있어요. 특별히 수녀님들, 수사님들 또 봉사하시는 분들 작은 것 하나도 즉시즉시 고백성사를 보는 거예요.
또 여러분들 유튜브로 미사 참여하잖아요. 그러면 함께 대면으로 미사 한 셈 치고 봉헌하면서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와 일치해서 기도할 때 똑같은 은총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다른 일 하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 집중해서 하고 미사에 잘 참석하기 위해 양심 성찰도 한다면 여러분들 변화될 수 있습니다. 이곳 나주에서 여러분들이 성화될 수 있도록 계속 도와드리고 있잖아요. 그래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프로젝트도 1화부터 다시 나가고 있습니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분들은 신청해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마마 쥴리아의 삶을 계속 배우고 묵상하고 변화되도록 노력합시다.
유튜브 미사, 목요 성시간, 또 다른 어떤 기회가 있을 때 집중하면서 투신하십시오. 나주 성모님께 투신한다면 변화가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를 통해 우리에게 계속 양육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것을 허투루 듣지 마시고 자주자주 마마 쥴리아 유튜브 말씀 계속 들으면서 변화되려는 노력을 해야 됩니다. 정말 이제는 엄마를 살리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정말 피나는 노력,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도록 합시다!
오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에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꼭 필요하지 않은 것에 시간을 사용하지 말고 5대 영성으로 봉헌하면서 묵주기도도 열심히 하도록 합시다. 지금까지 매일 묵주기도 5단도 바치지 않은 분들은 5단을 바치고, 5단을 바쳐온 분들은 5단을 더 바치도록 합시다! 말로만 아니라 정말 온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를 사랑하도록 합시다.
또 회개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필요합니다. 강한 의지가 없기 때문에 변화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악습을 끊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필요합니다. 정말 피나는 노력, 피눈물 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작은 것에서부터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하도록 합시다.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는 우리를 위해서 희생을 봉헌하고 있고 온 세상 사람들이 구원받도록 정말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이 은총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와 일치해서 아까 수 신부님 말씀하신 대로 동심동덕, 동심동력으로 우리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부활의 삶을 살도록 합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