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
"얘야! 여기 오려고 중국 비행기 티켓도 취소했는데 왜 나주로 안 오냐?'"
다정스러운 성모님의 부르심에 너무나 감동스러워요.
나주에 와서 기도하고 함께 하시길 원하시는 성모님의 바램을 따르도록 노력하며 베풀어주시는 놀라운 치유의 은총들 통해서 주님 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식물인간이 될 뻔했던 딸 친구가 기적수 마시고 의식이 돌아왔고
수술 전에도 물을 마시면 안 된다 했는데 기적수 마신 후 수술도
잘되어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그 후로는 아주 건강해졌고 지금은
스포츠 센터 트레이너를 하고 있으니 그때 기적수가 정말로 그를
살렸던 것 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기적수 은총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나눔 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엄마의 참독한 고통 모두 경감되고 빠른 회복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천지부 김종희 베로니카 자매님 은총입니다.
딸이 나주를 올 수 있었던 일 그리고 딸 친구가 잘못하면 죽을 위험에서
기적수를 통하여 살게 된 은총을 나누려고 합니다.
10년이 훨씬 지난 은총입니다.
엄마께서는 항상 등불을 등경 위에 놓아야 환하게 밝아지는데 됫박으로
가리지 말라고 하신 말씀이 머리와 가슴에는 늘 있었는데도 늦게 은총을
나누니 너무 죄송해요.
딸 율리안나는 중국 텐진에서 대학교를 다녔고 2학년 방학이 되어
한국에 왔을 때 저는 딸에게 "엄마가 요즘 나주를 다니니 너무 좋다."고
딸이랑 같이 가고싶어 슬며시 말을 했어요.
딸은 배가 아파서 인지 "엄마 혼자 다녀오라." 그래요.
딸은 자고 있고 저 혼자 나주를 오게 됐는데 그때 목요성시간이었어요.
성시간 때 뒤에서 누가 "엄마!" 하고 부르는데
어디서 듣던 목소리여서 돌아다 보니 딸이 성시간에 와 있는 거예요.
"엄마 혼자 가라." 했던 딸이 나주에 왔으니 저는 너무 반갑고 놀라움에
"너 어떻게 왔어?" 하고 물어보는데 그때 장미향기를 분무기로 팍팍 뿌리듯
퍼부어 주는데 딸과 저는 너무 놀라서 "뭐야? 뭐야?" 하는데
주변 사람은 "향기가 안 나는데요." 합니다.
그 당시 딸도 나주가 초행길이라 어디가 어딘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데
인터넷으로 차편을 알아 용산역에서 나주로 왔는데 불편함 없이 착착
잘 왔기에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셨던 겁니다.
딸에게 "너 혼자 온 것이 정말 대단하다." 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딸이 "엄마 사실은 엄마가 나주를 가고 나서 신경도 쓰였고
배도 아파 한숨 자려고 누웠는데 꿈에 어떤 아줌마가
'얘야! 여기 오려고 중국 비행기 티켓도 취소했는데 왜 나주로 안 오냐?'" 그러더랍니다.
딸은 한국에서 1주일 더 머물다 중국에 들어가려고 티켓을 취소했는데
성모님이 아시고 꿈에 말씀을 해 주셨던 겁니다.
딸도 나주에 가고 싶은 마음은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아줌마가 아니고 성모님이시다.” 알려주며 웃었어요.
성시간 끝나고 엄마께서 만남을 하게 되었고 딸 친구가 중국에서 오토바이
타고 가다가 큰 돌에 심하게 부딪혀 의식 불명이었습니다.
교수가 "20일 넘어가면 식물 인간이 된다." 이렇게 말을 했기에
그날 우린 경당 사무실에 1리터 병에 기적수를 받아 엄마한테 기도를 받았어요.
그때는 엄마가 누구든 기도를 다 해주셨어요.
기도받은 기적수를 비행기에 못 가져가니 성수 병에 하나하나 담아
중국에 가서 아픈 친구에게 그 기적수를 먹였습니다.
근데 신기하게 그 기적수를 먹고 거기서 의식을 찾은 겁니다.
그때 교수가 너무 놀라워 하며 “이건 기적이다. 뭐꼬? 뭐꼬?” 하면서 놀랐습니다.
그래서 식물인간이 된다는 친구가 깨어났으니 서울에서 잘하는 병원에
입원을 시켰고 저도 대구에서 이사와 길도 모르니 택시 타고 갔는데
머리를 빡빡 밀어 났는데 오른쪽이 많이 들어가 파 먹은 것처럼 되어 있어 저도 놀랐어요.
수술 2시간 전에는 아무것도 못 먹고 물도 안 되는데 친구 엄마가 왔기에
수술 전이지만 "이거 기적수인데 좀 마셨으면 좋겠다." 말했더니
친구 엄마는 교회를 다니셨는데 믿음이 좋으셔서 제 말을 그대로
다 받아들이고 갈색 스카풀라를 아들의 목에 탁 걸어주시고 기적수 물도
먹여주시더라고요.
식물인간이 될 뻔했던 딸 친구가 기적수 마시고 의식이 돌아왔고
수술 전에도 물을 마시면 안 된다 했는데 기적수 마신 후 수술도 잘되어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 후로는 아주 건강해졌고 지금은 스포츠 센터 트레이너를 하고 있으니
그때 기적수가 정말로 그를 살렸던 것 입니다.
기적수가 아니였으면 식물인간 그 자체로 살뻔했는데 이렇게 좋아졌으니
주님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또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해 주신 기적수로
정상이 되어 건강해 졌으니 그 친구와 엄마는
나주 기적수를 통하여 "아들이 치유됐다." 는 걸 아는 겁니다
지금도 그때 절박했던 상황에서 좋아졌으니 너무 너무 감사하고
우리가 마음껏 사용하는 기적수는 만병 통치약입니다.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