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글기적성수 꾸준히 쓰면서 믿음도 자랍니다.

cecilia
2024-12-13
조회수 373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모든 후유증 나으시고, 고통이 경감되게 하시고,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구지부 김수자골롬바님의 은총증언입니다.

 

눈 깊은 곳이 아파서 병원에 가야 안 되겠나 싶을 정도였어요.

그래서 기적성수를 가방에 항상 넣고 다니면서 수시로 넣었어요. 

심하게 아파서 병원에 안 가면 눈이 잘못될 수 있겠다 했는데,

수시로 기적성수를 넣고 시간이 흐르니까 오늘 괜찮아요.


TV 보면서 발가락 무좀이 있어서 수시로 발랐는데 

지금 한 5년 째 계속 바르니까 발톱이 이렇게 정상으로 조금씩 조금씩 돌아와요.

발바닥에 굳은살이 엄청 심해서 수술하라 할 정도였는데

굳은살도 몇번이나 벗겨졌어요.


세수하고도 스킨처럼 바르면 볼 같은 데도 피부가 좋아지는 거 같아요.

샤워하면 닦고 나서는 항상 기적수를 발 밑에부터

무릎, 허리 아픈데도 바르고 얼굴도 바르고 하면 여름에는 

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피부가 부드럽고 뭐가 난 것도 다 떨어지고 좋아요.


비염기가 있어서 코에도 자주 순간순간 넣어요.

폐가 안 좋으니까 MRI에 폐렴이 지나갔는데 마른 기침을 잘해요. 

성당 가도 차를 타도 마른 기침을 해서 사탕을 가지고 다니면서 먹거든요.

이제는 사탕은 안 가지고 다니고 기적수 세 방울 넣으면 그때그때 해결이 되더라고요.

기적수로 이렇게 치유를 많이 받아 

하느님이 어떤 믿음을 주시려고 그렇게 주시는 것 같아요.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주님께서 기적성수를 통해서 이렇게 이렇게 해주셨다.”

증언하는 사람은 이미 하늘에 공로를 쌓은 거예요.

그런데 “내가 이렇게 이렇게 기도했더니 그 사람들이 낫더라.”

그 사람은 이미 이 세상에서 상을 다 받아 버린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나는 부족한 죄인입니다.”하고 고백하면서

겸손하게 가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잘못할 수 있습니다.

저도 늘 부족하고 늘 죄인입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께 위로를 드립시다.

(2013년 12월 7일 율리아님 말씀)


"딸아! 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의 무한히 넓은 티 없는 성심 안에 맡기고 

나를 따르라. 네가 쉴 수 있는 보금자리를 나 어머니가 마련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어떤 상황에서도 실망하지 말고 나를 따르도록 하여라.

너를 믿고 따르며 나를 증거하는 모든 영혼들에게도

같은 자비의 은총을 내린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사랑의 인자를 통해

나의 아들 예수가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1990년 5월 8일 성모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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