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 영상[쇼츠] 고칠 수 없다던 구부러진 뼈가 다 펴졌습니다!

운영진
2024-12-12
조회수 296

 

 

제가 조리실에서 오래 일을 하다 보니까 양손 뼈가 구부러졌어요. 의사 선생님은 전혀 펼 수가 없다고 이대로 살아야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올 2월에 율리아 엄마가 손을 젖히고 가시길래 손을 딱 잡아 터치를 하고 이 은총 장갑도 끼고 뼈가 다 펴졌어요!

또 막내딸 안나가 아토피가 심했었어요. 와서 기적수 목욕을 했는데 그다음부터 아토피가 한방에 치유돼서 지금까지 깨끗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나가 중이염이 있어서 아파 대성통곡을 하며 울더라고요. 그런데 성모님 기적수 3방울을 넣고 기도를 잠깐 하고 병원에 갔어요. X-ray를 찍어봤는데 의사가 이상하다고 “아무 이상 없다.”고. 중이염을 성모님이 기적수 3방울로 치유해 주셨습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받은 은총이 여러 가지 많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0월 5일 박 효주 아녜스
22 21

🎁새로나온 성물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대표자  김만복|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

카카오톡 채널 채팅하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