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글기적수가 하얀 우유처럼 나오는 것을 제 눈으로 직접 보았습니다.

101maria
2024-08-09
조회수 570


서울 지부 손 리드비나 자매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제가 2021년도 성모님 눈물 흘리신 36주년 기념일에 나주를 순례했거든요.

그때 프랑스에서 ‘마르노흐’라는 자매가 친구의 초대로 한국에 왔어요.

‘마르노흐’라는 자매는 어릴 때 눈을 다쳐서 눈을 크게 뜨지 못하고

실눈을 뜨고 있었어요.

 

초대해준 친구 집에서 셋이 같이 자게 되었는데 안타까운 마음에

가지고 있던 기적수를 눈에 넣어주고 손으로 만져주며 기도를 해줬습니다.

저와 함께 있는 동안 계속 기적수를 넣으라고 권유하고 본국에 돌아갈 때도 

기적수를 같이 보냈어요.

 

프랑스로 돌아가고 얼마 뒤에 사진을 찍어서 보냈는데 눈이 왕방울처럼 

커다랗게 되어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아주 선명하게 큰 눈에 눈동자도 너무 예뻐서 어떻게 이렇게 좋아졌냐고 

물어봤더니 기적수를 생각날 때마다 넣어주었더니 눈이 치유되었다고 해서 

너무나 놀랍고 기뻤어요.

 

그리고 그 친구와 함께 동산에 왔을 때 성모님 상 아래에 있는 기적수를 

바가지에 떴는데 우유처럼 하얀 물이 나왔어요.

하얀 물을 받아서 너무 놀라 저도 모르게 “성모님 젖이 나왔다!”고 

소리를 쳤어요.

옆에 외국에서 오신 신부님이 계셨는데 그걸 보시고 물을 얼른 받으셨는데 

맑은 물이 나왔어요.

 

신부님께서 실망하시는 것 같아 기도하시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물을 받아보라고 했는데 두 번째부터 진짜 우유같이 하얀 물이 또 나왔어요.

신부님도 그 물을 보시고 무척 기뻐하셨고 저도 기쁘고 함께 있던

순례자들도 보고 모두 물을 받아보고 놀랍고 신비로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렸습니다.

 

성모님께서 저희를 양육시키려고 주시는 참젖이라고 저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물이 우유처럼 하얗게 변하는 놀랍고 신비로운 기적을 저에게 보여주신 것을 너무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주님과 성모님 품 안에서 양육 받으며 기쁘게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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