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는 참독한 고통 이겨내실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번 8월 첫 토에는 날씨가 많이 더웠어요.
동산 오기 전 일을 하는데 너무 덮고 비 오듯 땀이 흐르지만 연옥 영혼을 생각하면서
봉헌하니 할 수 있었어요.
일 마치고 비닐 성전 문을 열고 들어가니 너무 시원하고 좋아서 아! 천국이다. 천국!
천국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안내 데스크와 그 외 수녀님의 미소와 친절함을
그동안 보면서 '율리아 엄마께서 고통 중에도 미소 지으시는 모습을 배우시는 수녀님들
모습이 아닐까?' 생각하며 기뻐지는데 옆에 성물 향기를 맡게 되니 기분이 또 좋아집니다.
그것은 기도해 주신 많은 성물들이 바로 엄마의 핏빛 사랑의 향기며
천상의 향기이기에 우리 모두 잘살고 힘내라고 주시는 엄마의 사랑의 향기는
기쁨과 행복함을 주시기에 8월 첫 토 엄마 말씀이 더 새롭게 마음에 담아지는 거예요.
엄마 말씀 중에 "5대 영성을 무장하고 실천해야 천국 가는 것"이라는 이 말씀은 늘 들었어도
그날은 더 깊이 제 맘에 다가왔고 섭섭한 일이 있어도
"섭섭해 하지 말고 왜 그랬을까? 가 아니고 그걸 사랑 받은 셈 치고 살자." 하셨습니다.
내 탓, 셈 치고를 실천한다면 누구든지 용서할 수 있다고 하시고
특별히 와 닿는 말씀은 "은총 관리를 잘해야 한다."
잘못 관리하면 잘못된 길로 가게 된다. 하신 말씀이 매우 중요하게 다가왔어요.
저도 넘어지고 5대 영성의 부족함이 너무 많지만 바로바로 일어나 새로 시작하도록
늘 용기 주시는 말씀은 들어도 들어도 넘 좋습니다. 또 나를 내려 놓아야 됨도 참 소중했구요.
그동안 얼마나 많이 나를 내어 놓았을까? 생각해 보니 그 또한 부족했음에 반성이 되었어요.
그리고 이곳 성지에서 묵주기도 성인 호칭 기도 때 주님, 성모님, 성인, 성녀 모두
함께 빛을 비춰주시는 이 거룩한 성지의 은총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하느님의 도성 나주 성지의 특별한 은총이라는 것 다시 들어도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큰 그릇 준비하여 폭포수처럼 흘러넘치는 은총 가득 담도록 더 노력하고
회개로 새로 시작하여 5대 영성의 삶으로 무장하고 살기를 다짐하니
돌아가는 발걸음은 가볍고 행복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율리아 엄마께 양육 받는 우리는 얼마나 큰 축복인지
고개 숙여 깊이 감사를 드리며 부족한 글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5대 영성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정말 특별히 불러서 양육 시키고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양육하시고 또 양육하시고 양육하시는데
5대 영성을 우리가 무장, 실천하지 못하고 조그마한 일에 셈 치고도 못하고,
내 탓으로도 생각하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도 못 하고, 봉헌하지도 못하고, 아멘으로 응답하지도 못하고,
모든 것을 네 탓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배척하는 것 입니다.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는 참독한 고통 이겨내실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번 8월 첫 토에는 날씨가 많이 더웠어요.
동산 오기 전 일을 하는데 너무 덮고 비 오듯 땀이 흐르지만 연옥 영혼을 생각하면서
봉헌하니 할 수 있었어요.
일 마치고 비닐 성전 문을 열고 들어가니 너무 시원하고 좋아서 아! 천국이다. 천국!
천국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안내 데스크와 그 외 수녀님의 미소와 친절함을
그동안 보면서 '율리아 엄마께서 고통 중에도 미소 지으시는 모습을 배우시는 수녀님들
모습이 아닐까?' 생각하며 기뻐지는데 옆에 성물 향기를 맡게 되니 기분이 또 좋아집니다.
그것은 기도해 주신 많은 성물들이 바로 엄마의 핏빛 사랑의 향기며
천상의 향기이기에 우리 모두 잘살고 힘내라고 주시는 엄마의 사랑의 향기는
기쁨과 행복함을 주시기에 8월 첫 토 엄마 말씀이 더 새롭게 마음에 담아지는 거예요.
엄마 말씀 중에 "5대 영성을 무장하고 실천해야 천국 가는 것"이라는 이 말씀은 늘 들었어도
그날은 더 깊이 제 맘에 다가왔고 섭섭한 일이 있어도
"섭섭해 하지 말고 왜 그랬을까? 가 아니고 그걸 사랑 받은 셈 치고 살자." 하셨습니다.
내 탓, 셈 치고를 실천한다면 누구든지 용서할 수 있다고 하시고
특별히 와 닿는 말씀은 "은총 관리를 잘해야 한다."
잘못 관리하면 잘못된 길로 가게 된다. 하신 말씀이 매우 중요하게 다가왔어요.
저도 넘어지고 5대 영성의 부족함이 너무 많지만 바로바로 일어나 새로 시작하도록
늘 용기 주시는 말씀은 들어도 들어도 넘 좋습니다. 또 나를 내려 놓아야 됨도 참 소중했구요.
그동안 얼마나 많이 나를 내어 놓았을까? 생각해 보니 그 또한 부족했음에 반성이 되었어요.
그리고 이곳 성지에서 묵주기도 성인 호칭 기도 때 주님, 성모님, 성인, 성녀 모두
함께 빛을 비춰주시는 이 거룩한 성지의 은총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하느님의 도성 나주 성지의 특별한 은총이라는 것 다시 들어도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큰 그릇 준비하여 폭포수처럼 흘러넘치는 은총 가득 담도록 더 노력하고
회개로 새로 시작하여 5대 영성의 삶으로 무장하고 살기를 다짐하니
돌아가는 발걸음은 가볍고 행복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율리아 엄마께 양육 받는 우리는 얼마나 큰 축복인지
고개 숙여 깊이 감사를 드리며 부족한 글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5대 영성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정말 특별히 불러서 양육 시키고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양육하시고 또 양육하시고 양육하시는데
5대 영성을 우리가 무장, 실천하지 못하고 조그마한 일에 셈 치고도 못하고,
내 탓으로도 생각하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도 못 하고, 봉헌하지도 못하고, 아멘으로 응답하지도 못하고,
모든 것을 네 탓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배척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