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같이 일하던 목수를 어제 만났는데 목수들은 대부분 다리가 아프고 어깨가 아픈 사람들이 제법 많았어요. 그래서 목수를 만나니 옛날에 제가 어깨 아프고 다리 아팠던 적이 생각났는데 벌써 7년 전이네요.
율리아 엄마 방에 의자를 만들어 가지고 들어 갔는데 엄마께서 어디 아프냐고 그러시길래 팔 다리가 아프다고 그랬더니 엄마께서 치유의 기도를 해 주셨는데 그 기도를 받고서 며칠 지나서 다리가 안 아프고 어깨가 안 아픈 걸 알았어요.
엄마한테 기도 받기 전에 병원을 한 7년 정도 다녔는데 낫지를 않아 가지고 무척 고생을 했습니다. 내가 8년 동안 여기 봉사하면서 누가 치유가 됐다 누가 치유를 받았네 하는 소리는 들었는데 치유되는 것 하고 나하고는 별 관계가 없나 보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치유의 은총을 받아 가지고 지금 7년이 지났지만 여태까지 다리와 어깨가 아파서 병원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한 20년 정도 더 건강하게 해 주셔서 건강한 다리와 어깨로 봉사하면서 살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기를 예수님께 간구합니다.
엄마한테 기도 받기 전에 병원을 한 7년 정도 다녔는데 낫지를 않아
가지고 무척 고생을 했습니다. 내가 8년 동안 여기 봉사하면서 누가
치유가 됐다 누가 치유를 받았네 하는 소리는 들었는데 치유되는 것
하고 나하고는 별 관계가 없나 보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치유의 은총을
받아 가지고 지금 7년이 지났지만 여태까지 다리와 어깨가 아파서
병원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아멘아멘!!!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산지부 곽한진 대건 안드레아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예전에 같이 일하던 목수를 어제 만났는데 목수들은 대부분 다리가 아프고 어깨가 아픈 사람들이 제법 많았어요. 그래서 목수를 만나니 옛날에 제가 어깨 아프고 다리 아팠던 적이 생각났는데 벌써 7년 전이네요.
율리아 엄마 방에 의자를 만들어 가지고 들어 갔는데 엄마께서 어디 아프냐고 그러시길래 팔 다리가 아프다고 그랬더니 엄마께서 치유의 기도를 해 주셨는데 그 기도를 받고서 며칠 지나서 다리가 안 아프고 어깨가 안 아픈 걸 알았어요.
엄마한테 기도 받기 전에 병원을 한 7년 정도 다녔는데 낫지를 않아 가지고 무척 고생을 했습니다. 내가 8년 동안 여기 봉사하면서 누가 치유가 됐다 누가 치유를 받았네 하는 소리는 들었는데 치유되는 것 하고 나하고는 별 관계가 없나 보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치유의 은총을 받아 가지고 지금 7년이 지났지만 여태까지 다리와 어깨가 아파서 병원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한 20년 정도 더 건강하게 해 주셔서 건강한 다리와 어깨로 봉사하면서 살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기를 예수님께 간구합니다.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드리며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