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지극한 사랑과 은총 가득했던✨
제13회 5대 영성 젊은이 피정 캠프!😍
오늘도 젊은이 피정자들이 감동의 은총 후기를 나눕니다~🥰
이 은총이 강물처럼 흘러 들어가 더 많은 청년들이 나주 성지의
활동들에 참여하여 은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M 형제님💌
피정 캠프에서 수녀님 분들 수사님 분들의 연기를 볼 수 있었고
그 뒤에 많은 연습과 노력이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너무 재밌었고 5대 영성이 친근하게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엄마 만남 때 은총을 많이 나눠주셨고 특히 향유로 제 이마에
십자가를 그려주실 때 뭔가 뭉클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성혈조배실 앞과 그 안에서 계속 기도를 드렸고
진지한 분위기에서 깊게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뭔가
마음이 뭉클해지고 따뜻해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좀 평안함을 많이 받았습니다.
여기 사람들은 전부 순수해보이고 착하다는 것도 많이 느꼈습니다!
피정을 많이 참가해 봤는데 이번 피정만은 좀 다른 느낌입니다.
내가 기도한 내용이 뭔가 이루어질 것 같고
평소보다 진지하게 기도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
💌임재은 프랑소와즈 자매님💌
다함께 십자가의 길, 성혈조배실 앞 치유 기도,
고해성사를 할 때 평소 순례 왔을 때와는 다른 느낌으로
조금 더 마음을 열고 기도에 진지하게 임할 수 있었고
평소에는 성혈조배실 안에 들어가 기도할 수 있는 기회가 없는데
이번 칭년 피정에서 그런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율리아 엄마가 터미널에서 일어난 사건에서
'저 청년이 벌을 받는다고 아기가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청년이 벌을 받는 것을 통해 나에게 생기는 이익이 있는 것이 아니니
청년을 용서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 자리에 있었던
자신의 탓으로 돌린 이야기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이 피정에 오기까지 정말로 이 피정에 참가할까, 말까에 대해서
끝까지 고민하다 결국 피정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피정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 자체가 큰 은총이었습니다.
피정에 참여하는 동안 5대 영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함께 나누는 활동을 통해
5대 영성이 마음 속으로 들어온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원들끼리 피정 동안 받았던 은총에 대해 이야기할 때
조원 모두가 피정 동안 은총 가득한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
기쁘고 좋았습니다. 앞으로는 힘든 일이 있을 때 5대 영성으로
기도하며 주님께 의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휴대폰을 하며 하루의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고민이었는데 피정 기간 동안 휴대폰 없이 건강한
하루 하루를 보낼 수 있었던 것이 은총이었습니다.
엄마 항상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생각날 때마다 엄마 위해 기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손미혜 정혜엘리사벳 자매님💌
첫째 날 저녁, 아름다운 노래와 기도로 눈물로 회개의 시간을 가졌어요.
5대 영성 극장에서 실감 나는 무대를 보면서 엄마의 삶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뮤지컬 극단이 한 것처럼 넋 놓고 바라봤어요.
음악도 좋고 수녀님, 수사님들 연기도 너무 잘하시고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하셨을까? 감사드려요.
게임도 너무 재밌었어요. 한 게임은 성별 관계없이
모든 조가 어우러져서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사이사이
생활의 기도를 넣으니 모든 시간이 생활의 기도로 채워졌어요!
엄마 말씀 시간에는 엄마의 첫 만남 이야기도 듣고
어떤 분과 연애를 해야하는지 엄마의 생각도 듣고
친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활동 프로그램에서 5대 영성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봉헌과 지향을 두는 것을 차근히 써보기도 하고
실제 상황에서 감정이입 해서 말하니 머리에 쏙 들어왔고
5대 영성은 정말 무궁무진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이번에 5대 영성을 정말 깊이 있게 삶 깊숙이 체험해 보았어요.
몇 년 전 첫 피정에서 처음으로 생활의 기도를
알게 되었을 때와는 달리 점점 기쁨이 줄고 의미가 퇴색되었었는데
한단계 성장해야 할 시기가 다가 온 것 같아요. 무엇을 봉헌할지,
또 누구를 위해 지향을 둘지 생각하면서 더욱 깊이 있는
생활의 기도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둘째 날부터 생활의 기도를 단련할 수 있는 은총을 주셨어요.
장에 무리가 왔는지 화장실을 들락날락하게 되었는데
제 몸, 영혼의 나쁜 것 다 빼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를 했는데
해도 해도 배가 계속 아팠어요. 동생. 부모님 친척 조상의 영혼
모든 나쁜 것 다 빼주시라고 봉헌했어요!
그리고 원래 무뚝뚝하고 표현도 안 했었고 항상 제가 전화하고
연락해도 퉁명스럽게 대답하던 남동생이 함께 캠프에 참여를
못 해서 마음이 아팠는데 저 혼자 가도 함께 은총 주시라고
남동생을 위해 지향을 가지고 캠프에 참여했었는데
캠프 후에 남동생이 잘 다녀왔는지 안부 연락을 주었고
제가 캠프하는 동안 생활의 기도를 해주었다고 해서 감동이었어요.
주님께서 제 기도를 들어주신 거 같아요♡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집에 와서도 대화를 하는데 눈에서 저를 피하는 게 있었는데
그게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정말 예수님께서는 온 가족 곳곳에
은총이 흘러 들어가게끔 바로 해주시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자꾸만 상대에게 바라고 돌아오지 않는 사랑에 재촉했었는데
제가 그동안 너무나 부족했다는것을 깨달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 해요.
사랑은 돌아오는것이라고! 항상 사랑한다고 외치시며 상대에게 아무것도
바라지않는 엄마의 지고지순한사랑!!을 또 한 번 많이 느끼게 되었어요!
엄마 사랑해요! 감사해요!!
서로 일치하지 못하고 분열의 마귀에게 밥 주는 것이 육신의 고통보다
더한 고통이라고 ㅜㅜ 엄마가 더한 고통을 받지 않으시도록 희망 있는 고통에
미약하게나마 힘이 되도록 항상 일치하도록 할게요!😘🫶🙆♀️
🥰😍🥰
"어서 깨어서 5대 영성의 갑옷으로 무장하고 실천함으로써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너희에게 맡겨진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절대로 잊지 말고, 사랑으로 일치하여 세상 구원을 위한 나의 지고한 경륜을
완성하거라. 이 모든 것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2022년 12월 3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지극한 사랑과 은총 가득했던✨
제13회 5대 영성 젊은이 피정 캠프!😍
오늘도 젊은이 피정자들이 감동의 은총 후기를 나눕니다~🥰
이 은총이 강물처럼 흘러 들어가 더 많은 청년들이 나주 성지의
활동들에 참여하여 은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M 형제님💌
피정 캠프에서 수녀님 분들 수사님 분들의 연기를 볼 수 있었고
그 뒤에 많은 연습과 노력이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너무 재밌었고 5대 영성이 친근하게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엄마 만남 때 은총을 많이 나눠주셨고 특히 향유로 제 이마에
십자가를 그려주실 때 뭔가 뭉클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성혈조배실 앞과 그 안에서 계속 기도를 드렸고
진지한 분위기에서 깊게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뭔가
마음이 뭉클해지고 따뜻해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좀 평안함을 많이 받았습니다.
여기 사람들은 전부 순수해보이고 착하다는 것도 많이 느꼈습니다!
피정을 많이 참가해 봤는데 이번 피정만은 좀 다른 느낌입니다.
내가 기도한 내용이 뭔가 이루어질 것 같고
평소보다 진지하게 기도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
💌임재은 프랑소와즈 자매님💌
다함께 십자가의 길, 성혈조배실 앞 치유 기도,
고해성사를 할 때 평소 순례 왔을 때와는 다른 느낌으로
조금 더 마음을 열고 기도에 진지하게 임할 수 있었고
평소에는 성혈조배실 안에 들어가 기도할 수 있는 기회가 없는데
이번 칭년 피정에서 그런 기회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율리아 엄마가 터미널에서 일어난 사건에서
'저 청년이 벌을 받는다고 아기가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청년이 벌을 받는 것을 통해 나에게 생기는 이익이 있는 것이 아니니
청년을 용서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 자리에 있었던
자신의 탓으로 돌린 이야기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이 피정에 오기까지 정말로 이 피정에 참가할까, 말까에 대해서
끝까지 고민하다 결국 피정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피정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 자체가 큰 은총이었습니다.
피정에 참여하는 동안 5대 영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함께 나누는 활동을 통해
5대 영성이 마음 속으로 들어온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원들끼리 피정 동안 받았던 은총에 대해 이야기할 때
조원 모두가 피정 동안 은총 가득한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
기쁘고 좋았습니다. 앞으로는 힘든 일이 있을 때 5대 영성으로
기도하며 주님께 의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휴대폰을 하며 하루의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고민이었는데 피정 기간 동안 휴대폰 없이 건강한
하루 하루를 보낼 수 있었던 것이 은총이었습니다.
엄마 항상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생각날 때마다 엄마 위해 기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손미혜 정혜엘리사벳 자매님💌
첫째 날 저녁, 아름다운 노래와 기도로 눈물로 회개의 시간을 가졌어요.
5대 영성 극장에서 실감 나는 무대를 보면서 엄마의 삶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뮤지컬 극단이 한 것처럼 넋 놓고 바라봤어요.
음악도 좋고 수녀님, 수사님들 연기도 너무 잘하시고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하셨을까? 감사드려요.
게임도 너무 재밌었어요. 한 게임은 성별 관계없이
모든 조가 어우러져서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사이사이
생활의 기도를 넣으니 모든 시간이 생활의 기도로 채워졌어요!
엄마 말씀 시간에는 엄마의 첫 만남 이야기도 듣고
어떤 분과 연애를 해야하는지 엄마의 생각도 듣고
친밀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활동 프로그램에서 5대 영성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봉헌과 지향을 두는 것을 차근히 써보기도 하고
실제 상황에서 감정이입 해서 말하니 머리에 쏙 들어왔고
5대 영성은 정말 무궁무진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이번에 5대 영성을 정말 깊이 있게 삶 깊숙이 체험해 보았어요.
몇 년 전 첫 피정에서 처음으로 생활의 기도를
알게 되었을 때와는 달리 점점 기쁨이 줄고 의미가 퇴색되었었는데
한단계 성장해야 할 시기가 다가 온 것 같아요. 무엇을 봉헌할지,
또 누구를 위해 지향을 둘지 생각하면서 더욱 깊이 있는
생활의 기도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둘째 날부터 생활의 기도를 단련할 수 있는 은총을 주셨어요.
장에 무리가 왔는지 화장실을 들락날락하게 되었는데
제 몸, 영혼의 나쁜 것 다 빼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를 했는데
해도 해도 배가 계속 아팠어요. 동생. 부모님 친척 조상의 영혼
모든 나쁜 것 다 빼주시라고 봉헌했어요!
그리고 원래 무뚝뚝하고 표현도 안 했었고 항상 제가 전화하고
연락해도 퉁명스럽게 대답하던 남동생이 함께 캠프에 참여를
못 해서 마음이 아팠는데 저 혼자 가도 함께 은총 주시라고
남동생을 위해 지향을 가지고 캠프에 참여했었는데
캠프 후에 남동생이 잘 다녀왔는지 안부 연락을 주었고
제가 캠프하는 동안 생활의 기도를 해주었다고 해서 감동이었어요.
주님께서 제 기도를 들어주신 거 같아요♡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집에 와서도 대화를 하는데 눈에서 저를 피하는 게 있었는데
그게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정말 예수님께서는 온 가족 곳곳에
은총이 흘러 들어가게끔 바로 해주시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자꾸만 상대에게 바라고 돌아오지 않는 사랑에 재촉했었는데
제가 그동안 너무나 부족했다는것을 깨달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 해요.
사랑은 돌아오는것이라고! 항상 사랑한다고 외치시며 상대에게 아무것도
바라지않는 엄마의 지고지순한사랑!!을 또 한 번 많이 느끼게 되었어요!
엄마 사랑해요! 감사해요!!
서로 일치하지 못하고 분열의 마귀에게 밥 주는 것이 육신의 고통보다
더한 고통이라고 ㅜㅜ 엄마가 더한 고통을 받지 않으시도록 희망 있는 고통에
미약하게나마 힘이 되도록 항상 일치하도록 할게요!😘🫶🙆♀️
🥰😍🥰
"어서 깨어서 5대 영성의 갑옷으로 무장하고 실천함으로써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너희에게 맡겨진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절대로 잊지 말고, 사랑으로 일치하여 세상 구원을 위한 나의 지고한 경륜을
완성하거라. 이 모든 것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2022년 12월 31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