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극심한 고통 중에 계신 엄마께는 고통 이겨내실 힘을 꼭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 성모님 경당에 오랜만에 순례 오신 이 아녜스 자매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둘째 아이가 지금 28살이에요.
선천성 후두 천명 (숨넘어가는 소리)으로 병원에 갔는데
20살이 넘어서야 괜찮아진다고 의사들이 진단을 하였습니다.
조급한 마음에 한의원도 가보고...
조상님들이 내려오다가 아이한테 막혔다 말도 듣고..
아기가 가위눌리는 것처럼... 숨을 못 쉬고 힘들어하여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큰 아이(요한 보스코) 손잡고
둘째(도미니코 사비오)를 업고 여기 나주 성모님 집에 왔어요.
그날이 목요 성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율리아님께서 " 우리가 사랑하지 못했던 사람 예수님 앞에 손잡고 나오라고 " 말씀하셨는데
그때, 제가 임신했을 때 조카를 돌보고 있었는데 제가 조카를 사랑하지 못했던 것이 떠올랐어요.
저의 잘못을 용서 청하며 그날 회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아기 목 만져주세요"라고 말씀드렸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아기 목에 십자가를 3번을 그어주셨는데
아기한테서 장미향기가 진동했어요.
(이 사진은 최근에 찍은 엄마만남 관련 사진입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도 장미향기가 진동을 했습니다.
차에 같이 탄 분들도 장미향기를 다 맡았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부터 집에 도착해서도
아기가 다 나은 듯 증상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집에 왔을 때 비신자인 남편도 향기를 맡았습니다.
아기에게도 아기 옷에도 장미향기가 며칠 동안 계속 났습니다.
그 이후로도 계속 아기는 아무 문제 없이 잘 지냈습니다.
완전히 치유되어 현재 28세인 지금까지 건강합니다.
그러나 그 이후 이렇게 큰 은총을 받았지만 유혹도 많았고
꾸준히 순례를 많이 못 오고 잊고 살았습니다.
가끔씩 오다가 평일인 오늘 경당에 와서 증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받은 은총을 증언함으로써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평일) 순례 오셔서 제대 앞에서 성령의 안식에 들어갔었던 아녜스 자매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반가우셨으면, 성령의 사랑으로 안아 주셨나 봅니다.
예수님 💖 성모님💖 율리아 엄마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총징표 모자와 은총 스카프를 하시고 너무 기뻐하시고 은총의 전시관에서도 주님 성모님의 현존을 체험하며,
경당에서도 열정을 다해 기도 많이 하셨습니다.
그때 나주에 다녀와서 조카를 집에 초대해서 이모가 임신했을 때
못해준 거 미안하다고 조카에게 용서를 청했습니다.
조카는 자신이 이모를 못 도와줘서 미안하다고 저에게 용서를 청했습니다.
저희는 사랑의 화해를 이뤘습니다.
예수님 💖 성모님💖 율리아 엄마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
주 말씀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사랑하겠네 알렐루야 ~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
아멘!
💖 2023.8.15 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극심한 고통 중에 계신 엄마께는 고통 이겨내실 힘을 꼭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 성모님 경당에 오랜만에 순례 오신 이 아녜스 자매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둘째 아이가 지금 28살이에요.
선천성 후두 천명 (숨넘어가는 소리)으로 병원에 갔는데
20살이 넘어서야 괜찮아진다고 의사들이 진단을 하였습니다.
조급한 마음에 한의원도 가보고...
조상님들이 내려오다가 아이한테 막혔다 말도 듣고..
아기가 가위눌리는 것처럼... 숨을 못 쉬고 힘들어하여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큰 아이(요한 보스코) 손잡고
둘째(도미니코 사비오)를 업고 여기 나주 성모님 집에 왔어요.
그날이 목요 성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율리아님께서 " 우리가 사랑하지 못했던 사람 예수님 앞에 손잡고 나오라고 " 말씀하셨는데
그때, 제가 임신했을 때 조카를 돌보고 있었는데 제가 조카를 사랑하지 못했던 것이 떠올랐어요.
저의 잘못을 용서 청하며 그날 회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아기 목 만져주세요"라고 말씀드렸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아기 목에 십자가를 3번을 그어주셨는데
아기한테서 장미향기가 진동했어요.
(이 사진은 최근에 찍은 엄마만남 관련 사진입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도 장미향기가 진동을 했습니다.
차에 같이 탄 분들도 장미향기를 다 맡았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부터 집에 도착해서도
아기가 다 나은 듯 증상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집에 왔을 때 비신자인 남편도 향기를 맡았습니다.
아기에게도 아기 옷에도 장미향기가 며칠 동안 계속 났습니다.
그 이후로도 계속 아기는 아무 문제 없이 잘 지냈습니다.
완전히 치유되어 현재 28세인 지금까지 건강합니다.
그러나 그 이후 이렇게 큰 은총을 받았지만 유혹도 많았고
꾸준히 순례를 많이 못 오고 잊고 살았습니다.
가끔씩 오다가 평일인 오늘 경당에 와서 증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받은 은총을 증언함으로써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평일) 순례 오셔서 제대 앞에서 성령의 안식에 들어갔었던 아녜스 자매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반가우셨으면, 성령의 사랑으로 안아 주셨나 봅니다.
예수님 💖 성모님💖 율리아 엄마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총징표 모자와 은총 스카프를 하시고 너무 기뻐하시고 은총의 전시관에서도 주님 성모님의 현존을 체험하며,
경당에서도 열정을 다해 기도 많이 하셨습니다.
그때 나주에 다녀와서 조카를 집에 초대해서 이모가 임신했을 때
못해준 거 미안하다고 조카에게 용서를 청했습니다.
조카는 자신이 이모를 못 도와줘서 미안하다고 저에게 용서를 청했습니다.
저희는 사랑의 화해를 이뤘습니다.
예수님 💖 성모님💖 율리아 엄마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
주 말씀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사랑하겠네 알렐루야 ~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
아멘!
💖 2023.8.15 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