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지부 최명숙 까리따스입니다. 제가 받은 수많은 은총 중에 상담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2개의 자격증 취득한 것과 1개 면접 2차 합격한 증언하려고 나왔습니다. 첫 번째로 한국산업인력공단 임상심리사 2급 2차 실기 최종 합격 증언입니다.
저는 임상심리사 2급 필기시험은 합격을 했는데, 2차 실기 시험은 한 번 낙방하고 두 번째 시험을 준비하며 많은 압박감을 느끼고 있던 상태에 있었습니다. 2차 실기 시험은 주관식이어서 문제를 이해하고 기술하는 데는 자신이 너무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공부를 해도 하루에 한 문제 풀고 나면 좀 아는가 싶다가 다음 날 또 잊어버리고 반복되었습니다.
또 시험 칠 때는 긴장이 많은 좀 많은 성격이라 앞이 캄캄하고 머리가 하얘지며 또 가슴도 쿵쾅거리고, 또 시험 문제도 잘 보이지도 않고 이해가 잘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주 성모님 홈페이지 기도 봉헌란에 율리아 엄마께 시험 잘 보게 해달라고 기도를 청하였습니다.
그리고 2018년 10월 첫 토요일 날 기도회에 참석하고 만남 시간에 율리아 엄마께 제가 시험공부 하는 책에 뽀뽀해달라고 갖다 댔는데 엄마가 뽀뽀를 해 주시더라고요. 집에 돌아가서 그 당일 오후 1시에 이제 실기 시험이 있었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시험 문제도 제가 알고 있는 문제가 많이 나왔고, 또 생각이 잘 나서 수월하게 시험을 잘 치르고 결과는 합격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작년 2022년 한국상담학회 전문상담사 2급 자격증 2차 면접 최종 합격 증언입니다. 저는 면접시험에만 가면 두렵고, 떨리고, 긴장되고 머리가 하얘져서 엉뚱한 소리가 나오고 그렇거든요.
그래서 또 기도 봉헌란에 율리아 엄마께 기도를 부탁드리고 시험 날 수험표에 나주 성모님 은총 스티커 붙이고 나주 기적 성수 뿌리고 먹고 하면서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면접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에 시간이 좀 있어 예상 기출 문제를 보았는데 면접 질문에 조금 전에 본 것을 물으셔서 대답을 쉽게 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질문을 하시는데 그 질문은 제가 생각할 겨를이 없는데 제 입에서 저도 모르게 아주 또박또박 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대답을 하고 놀랐지만 면접관님 두 분도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어렵고 자신이 없던 면접시험을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같이 간 동료한테도 시험 들어가기 전에 같이 기적 성수 뿌리고 먹이고 또 수험표에 은총 스티커 붙이라고 했더니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은 외인입니다. 그 동료도 저랑 같이 합격했는데 그 동료가 하는 말이 제 덕분에 합격했다고 하더군요.
이 모든 것 율리아 엄마 기도 덕분에 나주 성모님과 주님께서 저희들을 합격시켜 주셨다고 확언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작년 12월 전문상담사 2급 자격증 합격하고 또 작년에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하는 청소년 상담사 2급 면접 합격 증언입니다.
면접 시간이 오전 11시에 잡혀 있어서 시험을 보기 위해 아침 일찍 서둘러 버스에 올랐습니다. 가는데 아침에 차가 너무 밀려서 좀 지각을 할 것 같아서 가다가 내려서 택시를 잡으려고 했습니다. 한참을 발버둥 치고 막 “택시, 택시” 해도 택시가 1대도 안 잡히는 거예요.
택시가 하도 안 잡혀서 막 방방 돌며 “율리아 엄마, 택시 잡아주세요! 나주 성모님, 택시 잡아주세요!” 막 간절히 수십 번을 불렀던 것 같아요. 그래 부르고 택시가 1대 오더라고요. 얼른 잡아탔어요.
이제 그 시간에 가면 지각을 할 게 뻔하거든요. 지각을 해도 시험장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도 한번 가보자 싶어 15분인가 지각했습니다. 시험장에 올라가니까 제 번호가 제일 마지막이었던 것 같아요. 뽑으니까 또 그 순번도 제일 마지막에 걸렸습니다.
예, 그래서 좀 한숨 돌리고 기다렸다가 시험 보러 면접장에 들어갔는데 아는 문제를 질문받아서 끝까지 대답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합격했고 올 10월 달에 연수 100시간이 있습니다. 이 합격 역시 엄마께 드린 기도 봉헌란의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상담사 직업을 통하여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이웃에게 전하는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도록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간 동료한테도 시험 들어가기 전에 같이
기적 성수 뿌리고 먹이고 또 수험표에 은총
스티커 붙이라고 했더니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은 외인입니다.
그 동료도 저랑 같이 합격했는데 그 동료가
하는 말이 제 덕분에 합격했다고 하더군요."
아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부산지부 최명숙 까리따스입니다. 제가 받은 수많은 은총 중에 상담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2개의 자격증 취득한 것과 1개 면접 2차 합격한 증언하려고 나왔습니다. 첫 번째로 한국산업인력공단 임상심리사 2급 2차 실기 최종 합격 증언입니다.
저는 임상심리사 2급 필기시험은 합격을 했는데, 2차 실기 시험은 한 번 낙방하고 두 번째 시험을 준비하며 많은 압박감을 느끼고 있던 상태에 있었습니다. 2차 실기 시험은 주관식이어서 문제를 이해하고 기술하는 데는 자신이 너무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공부를 해도 하루에 한 문제 풀고 나면 좀 아는가 싶다가 다음 날 또 잊어버리고 반복되었습니다.
또 시험 칠 때는 긴장이 많은 좀 많은 성격이라 앞이 캄캄하고 머리가 하얘지며 또 가슴도 쿵쾅거리고, 또 시험 문제도 잘 보이지도 않고 이해가 잘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주 성모님 홈페이지 기도 봉헌란에 율리아 엄마께 시험 잘 보게 해달라고 기도를 청하였습니다.
그리고 2018년 10월 첫 토요일 날 기도회에 참석하고 만남 시간에 율리아 엄마께 제가 시험공부 하는 책에 뽀뽀해달라고 갖다 댔는데 엄마가 뽀뽀를 해 주시더라고요. 집에 돌아가서 그 당일 오후 1시에 이제 실기 시험이 있었는데 이상하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시험 문제도 제가 알고 있는 문제가 많이 나왔고, 또 생각이 잘 나서 수월하게 시험을 잘 치르고 결과는 합격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작년 2022년 한국상담학회 전문상담사 2급 자격증 2차 면접 최종 합격 증언입니다. 저는 면접시험에만 가면 두렵고, 떨리고, 긴장되고 머리가 하얘져서 엉뚱한 소리가 나오고 그렇거든요.
그래서 또 기도 봉헌란에 율리아 엄마께 기도를 부탁드리고 시험 날 수험표에 나주 성모님 은총 스티커 붙이고 나주 기적 성수 뿌리고 먹고 하면서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면접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에 시간이 좀 있어 예상 기출 문제를 보았는데 면접 질문에 조금 전에 본 것을 물으셔서 대답을 쉽게 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질문을 하시는데 그 질문은 제가 생각할 겨를이 없는데 제 입에서 저도 모르게 아주 또박또박 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대답을 하고 놀랐지만 면접관님 두 분도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어렵고 자신이 없던 면접시험을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같이 간 동료한테도 시험 들어가기 전에 같이 기적 성수 뿌리고 먹이고 또 수험표에 은총 스티커 붙이라고 했더니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은 외인입니다. 그 동료도 저랑 같이 합격했는데 그 동료가 하는 말이 제 덕분에 합격했다고 하더군요.
이 모든 것 율리아 엄마 기도 덕분에 나주 성모님과 주님께서 저희들을 합격시켜 주셨다고 확언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작년 12월 전문상담사 2급 자격증 합격하고 또 작년에 여성가족부에서 실시하는 청소년 상담사 2급 면접 합격 증언입니다.
면접 시간이 오전 11시에 잡혀 있어서 시험을 보기 위해 아침 일찍 서둘러 버스에 올랐습니다. 가는데 아침에 차가 너무 밀려서 좀 지각을 할 것 같아서 가다가 내려서 택시를 잡으려고 했습니다. 한참을 발버둥 치고 막 “택시, 택시” 해도 택시가 1대도 안 잡히는 거예요.
택시가 하도 안 잡혀서 막 방방 돌며 “율리아 엄마, 택시 잡아주세요! 나주 성모님, 택시 잡아주세요!” 막 간절히 수십 번을 불렀던 것 같아요. 그래 부르고 택시가 1대 오더라고요. 얼른 잡아탔어요.
이제 그 시간에 가면 지각을 할 게 뻔하거든요. 지각을 해도 시험장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도 한번 가보자 싶어 15분인가 지각했습니다. 시험장에 올라가니까 제 번호가 제일 마지막이었던 것 같아요. 뽑으니까 또 그 순번도 제일 마지막에 걸렸습니다.
예, 그래서 좀 한숨 돌리고 기다렸다가 시험 보러 면접장에 들어갔는데 아는 문제를 질문받아서 끝까지 대답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합격했고 올 10월 달에 연수 100시간이 있습니다. 이 합격 역시 엄마께 드린 기도 봉헌란의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상담사 직업을 통하여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이웃에게 전하는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도록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9월 2일 최명숙 까리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