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구 지부 박동호 요셉입니다. 저는 원래 20대부터 허리를 다쳐서 지금까지 계속 뭐 안 해본 거 없이 다 해 봤습니다. 허리에는 약이 없다는 것을 알고 운동을 하면서 지금까지 지내왔는데 작년 12월부터는 운동을 해도 계속 아프기만 더 아팠어요.
허리 통증이 너무 심해서 4월 달에 나주 순례 갈 때까지가 너무 먼 거예요. 그래서 도저히 견디다 못해 한 일주일 정도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이번에는 허리가 아프면 똑바로 누워도 아프고 옆으로 누워도 아프고 도저히 뭐 잠을 잘 수 없어서 동물이 기어다닌 것처럼 딱 그 자세를 하면 덜 아팠어요.
그래서 도저히 안 돼서 이제 나주에 전화를 해서 은총 이불을 좀 보내 달라고. 그러니까 이튿날 바로 도착했더라고요. 그날 밤에 바로 펴서 잤는데 하룻밤 자도 아무런 느낌이 없었어요.
통증은 계속 오고 도저히 안 돼서 ‘안 되겠다. 이 은총 이불도 기도 열심히 하고 똑바로 사는 사람들한테 통하지 나 같은 사람들한테는 안 되는구나.’ 하고 이제 이튿날 수술을 하러 가려고 작업 현장에 가서 일하던 걸 다 정리했어요.
완전히 다 남의 손에 넘기고. 대구 우리들 병원에 갔는데 옆에 앉은 사람들이 허리 수술하고 온 사람도 아파서 다시 왔고 또 시술하고 온 사람도 다시 왔더라고. 그래서 ‘그럼 뭐, 수술을 해도 안 되고 시술을 해도 안 되면 도대체 이거 뭐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이냐?’ 생각하고 있다가 하고 싶은 마음이 안 들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돌아오면서 집 앞에 정형외과에서 이제까지 진통제를 계속 맞고 견뎠는데 진통제를 맞기 위해서 갔는데 의사가 없어요. ‘아이고, 이렇게는 뭐 되지도 않고 일단 집에 가자.’ 하고 집에 와서 다시 은총 이불에 기댈 수밖에 없다고 한 12시 반 정도 돼서 잤어요.
보통 1시간을 잘 수가 없는데 애들이 5시 반에 집에 들어오는데 애들 소리가 들려서 나중에 보니까 굉장히 길게 잤더라고. 그런데 일어났는데 허리가 아프지를 않아. 그래서 ‘너무 이상하다. 또 밤에 한 번 더 자보자.’
그래서 이불 깔고 자고 이튿날 어차피 현장도 정리했으니까 갈 곳도 없어. 그래서 밭에 가서 이제 일이나 해보자고. 비는 억수같이 쏟아지는데 밭에 가서 일을 하고 집에 왔는데 허리가 아프지 않아. 또 ‘그거참 신기하다. 하루 더 가서 일해보자.’ 밭에 가서 또 했는데 괜찮아.
그래서 저녁에 다시 현장에 전화를 했어. “나는 내일부터 다시 일하러 가겠다. 다시 돌려다오.” 그러니까 사람들이 “너 지금 꾀병 부리지?” 이러는 거야. 그런데 그 후로부터 지금까지 완전하게 아프지 않은 건 아닌데 조금은 아픈 건 있어. 그래도 열심히 지금까지 일을 할 수 있어요. 일하는 데 크게 지장 없이 지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아멘!
잠을 잘 수 없는 심한 허리 통증을
은총이불을 통해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 이불에 기댈 수밖에 없다고 한 12시 반 정도 돼서 잤어요.
보통 1시간을 잘 수가 없는데 애들이 5시 반에 집에 들어오는데 애들 소리가 들려서 나중에 보니까
굉장히 길게 잤더라고. 그런데 일어났는데 허리가 아프지를 않아. 그래서 ‘너무 이상하다. 또 밤에 한 번 더 자보자.’
그래서 이불 깔고 자고 이튿날 어차피 현장도 정리했으니까 갈 곳도 없어. 그래서 밭에 가서 이제 일이나 해보자고.
비는 억수같이 쏟아지는데 밭에 가서 일을 하고 집에 왔는데 허리가 아프지 않아.
또 ‘그거참 신기하다. 하루 더 가서 일해보자.’ 밭에 가서 또 했는데 괜찮아.
그래서 저녁에 다시 현장에 전화를 했어. “나는 내일부터 다시 일하러 가겠다. 다시 돌려다오.”
그러니까 사람들이 “너 지금 꾀병 부리지?” 이러는 거야. 그런데 그 후로부터 지금까지
완전하게 아프지 않은 건 아닌데 조금은 아픈 건 있어. 그래도 열심히 지금까지 일을 할 수 있어요.
일하는 데 크게 지장 없이 지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대구 지부 박동호 요셉입니다. 저는 원래 20대부터 허리를 다쳐서 지금까지 계속 뭐 안 해본 거 없이 다 해 봤습니다. 허리에는 약이 없다는 것을 알고 운동을 하면서 지금까지 지내왔는데 작년 12월부터는 운동을 해도 계속 아프기만 더 아팠어요.
허리 통증이 너무 심해서 4월 달에 나주 순례 갈 때까지가 너무 먼 거예요. 그래서 도저히 견디다 못해 한 일주일 정도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이번에는 허리가 아프면 똑바로 누워도 아프고 옆으로 누워도 아프고 도저히 뭐 잠을 잘 수 없어서 동물이 기어다닌 것처럼 딱 그 자세를 하면 덜 아팠어요.
그래서 도저히 안 돼서 이제 나주에 전화를 해서 은총 이불을 좀 보내 달라고. 그러니까 이튿날 바로 도착했더라고요. 그날 밤에 바로 펴서 잤는데 하룻밤 자도 아무런 느낌이 없었어요.
통증은 계속 오고 도저히 안 돼서 ‘안 되겠다. 이 은총 이불도 기도 열심히 하고 똑바로 사는 사람들한테 통하지 나 같은 사람들한테는 안 되는구나.’ 하고 이제 이튿날 수술을 하러 가려고 작업 현장에 가서 일하던 걸 다 정리했어요.
완전히 다 남의 손에 넘기고. 대구 우리들 병원에 갔는데 옆에 앉은 사람들이 허리 수술하고 온 사람도 아파서 다시 왔고 또 시술하고 온 사람도 다시 왔더라고. 그래서 ‘그럼 뭐, 수술을 해도 안 되고 시술을 해도 안 되면 도대체 이거 뭐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이냐?’ 생각하고 있다가 하고 싶은 마음이 안 들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돌아오면서 집 앞에 정형외과에서 이제까지 진통제를 계속 맞고 견뎠는데 진통제를 맞기 위해서 갔는데 의사가 없어요. ‘아이고, 이렇게는 뭐 되지도 않고 일단 집에 가자.’ 하고 집에 와서 다시 은총 이불에 기댈 수밖에 없다고 한 12시 반 정도 돼서 잤어요.
보통 1시간을 잘 수가 없는데 애들이 5시 반에 집에 들어오는데 애들 소리가 들려서 나중에 보니까 굉장히 길게 잤더라고. 그런데 일어났는데 허리가 아프지를 않아. 그래서 ‘너무 이상하다. 또 밤에 한 번 더 자보자.’
그래서 이불 깔고 자고 이튿날 어차피 현장도 정리했으니까 갈 곳도 없어. 그래서 밭에 가서 이제 일이나 해보자고. 비는 억수같이 쏟아지는데 밭에 가서 일을 하고 집에 왔는데 허리가 아프지 않아. 또 ‘그거참 신기하다. 하루 더 가서 일해보자.’ 밭에 가서 또 했는데 괜찮아.
그래서 저녁에 다시 현장에 전화를 했어. “나는 내일부터 다시 일하러 가겠다. 다시 돌려다오.” 그러니까 사람들이 “너 지금 꾀병 부리지?” 이러는 거야. 그런데 그 후로부터 지금까지 완전하게 아프지 않은 건 아닌데 조금은 아픈 건 있어. 그래도 열심히 지금까지 일을 할 수 있어요. 일하는 데 크게 지장 없이 지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대구 지부 박동호 요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