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 영상2023년 7월 1일 미국 폴 신부님 증언 "총 징표 모자와 마마 쥴리아의 기도로 4기 암이 사라지다!"

운영진
2023-08-12
조회수 872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으로부터 사랑받으니 좋네요. 대주교님께서 하신 말씀은 우리가 따라야 할 진정한 사실이라는 것을 아시죠.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이곳 나주에 다시 돌아와서 좋습니다. 저는 나주를 저의 제2의 고향이라 부릅니다.

 

제 이야기는 실제로 10년 전으로 돌아가는데 그때 저는 프랑스 루르드에서 그룹을 이끌고 있었어요. 30명 정도의 인원이었고, 루르드에서 저의 오른쪽 어깨 뒤쪽에 매우 날카로운 통증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순례자들에게 그것을 숨기려고 하였지만 알아보는 자매님이 있었고, 저를 가 쪽으로 데려갔어요.

 

“신부님, 지금 어디 아프시죠?” 그래서 “예, 아주 많이요.” 했어요. “집에 가시면 병원에 가보셔야겠어요.” 하기에 “네, 그래야 할 것 같아요.” 하고는 신경과 의사를 찾아갔는데 의사는 제게 PET/CT 검사를 권하였어요. 그래서 저는 PET/CT 검사를 했습니다.

 

이틀 후에 의사에게 전화가 왔어요. “집에 계시나요?” “예, 선생님.” 대답했는데, 저는 그가 제게 고해성사를 보려고 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얼른 오셔요. 오셔도 됩니다.” 해서 의사가 저의 집에 왔고, 맞은편에 앉아서 몸을 기울이며 말하길 “이 말씀을 제 집무실에서는 드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사실 신부님께서는 지금 4기 암으로 진단되었습니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신부님께서는 자몽 사이즈의 종양을 갖고 계신데 그것이 척추에 붙어 있어요.” 마치 나주 배처럼 말이죠. 의사가 말하기를 “그 암은 절대 없어지지 않을 거예요. 척추에 그렇게 붙어 있다면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얼마나 더 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항암 치료를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종부 성사를 주었고, 그들이 얼마나 고통으로 괴로워하는지를 보았어요.


그래서 저는 의사에게 “주님께 맡겨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가족들과 상의하고, 그 후에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전부 모임을 가졌습니다. 저는 가족들에게 의사가 제게 말한 것들과 제 병을 하느님께서 주관해 주시도록 맡겨드리겠다고 한 것도 알려주었어요.


저에게는 교사인 조카가 있는데 그 아이가 일어나서 “폴 삼촌, 하루라도 더 사실 수 있을 때,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으시는 게 어떨까요?” “아, 모두 그에 동의합니까?” “네.” 그래서 저는 의사에게 전화했고, 그는 암 전문 의사에게 예약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그로 인해 저는 머리카락을 모두 잃었습니다. 제 콧수염도요. 3개월 동안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후 마마 쥴리아께 제가 처한 상황을 말씀드렸습니다. 암에 걸리기 전에 제가 나주에 많이 왔었지요.

 

마마 쥴리아께서 제게 “신부님을 성모님께 의탁할게요. 걱정하지 마세요. 신부님은 치유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그래서 3개월 후부터 항암과 방사선 치료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마마 쥴리아의 기도와 성모님을 통해서요. 척추에 붙어 있던 종양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결국 척추에서 떨어졌습니다. 자두만한 크기로 줄어들었어요. 의사는 등 쪽에서부터 수술을 하였고 마마 쥴리아께 제가 수술을 받았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1년 동안 검사 후, 의사들은 제게 “당신은 기적과도 다름없네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 기적이 나주로부터, 성모님과 마마 쥴리아로부터 온 것임을 압니다. 지금, 의사는 이제 더 이상 암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고 했어요.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1년 전에 일어난 일인데요. 제 몸의 적혈구 수치가 매우 높아졌었어요. 그래서 의사가 검사를 한 후 제게 뼈암의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저는 마마 쥴리아께 다시 연락을 드렸고, 마마 쥴리아께서 제게 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모자와 목에 두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스카프를 보내주셨어요.


그리고 제게 “신부님, (보내 드린) 그것들을 벗지 마셔요.”라고 메시지를 보내오셨습니다. 네, 제가 다음번에 병원에 갔을 때 어떠한 암의 흔적도 없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성모님, 그리고 마마 쥴리아께 감사드립니다. 희망과 기도의 힘을 절대 잃지 마세요. 희망이 있는 곳에 하느님께서 계십니다. 하느님과 함께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저는 지금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7월 1일 미국 폴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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