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성모님의 특별한 협력자라는 사실을 깨달으셨습니까? 여러분은 성모님의 군사입니다. 여러분은 사탄의 머리를 짓밟기 위해 작은영혼과 함께 성모님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전투할 준비가 되셨습니까? 아주 좋습니다. 여러분의 무기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사랑의 무기인 5대 영성을 사용합니다.
계속하기 전에, 오늘 복음 말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 3명, 베드로, 야고보, 요한과 함께 산에 올라가셨습니다. 그곳에서 기도하실 때 제자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들은 졸렸고, 1시간도 되지 않아 깊이 잠들고 말았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변모하셨습니다. 그분의 모습은 너무나 눈부시고 찬란하게 빛났습니다.
그리고 구약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인 두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모세는 하느님께 십계명을 받으신 분이죠. 그 계명은 유대인들만이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또 엘리야 예언자는 구약의 가장 위대한 예언자들 중 한 분입니다. 그분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능력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를 포함한 온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요.
그분들이 와서 예수님과 어떤 대화를 나누었습니까? 예루살렘에서 이루실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수난과 고통, 십자가에서의 죽음에 대해 논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자들이 깨어났습니다. 특히 베드로가 가장 먼저 깨어났습니다. 그는 매우 눈부시고 찬란한 하느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장면의 첫 부분을 놓쳐버렸습니다. 잠들어 있었기 때문에요. 그때 구름이 내려왔고, 두 위대한 인물은 그 구름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희가 여기서 지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선생님께, 하나는 모세에게, 하나는 엘리야에게 드리겠습니다.” 그때 갑자기 구름 속에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이는 내 아들, 내가 택한 아들이니 그의 말을 들어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왜 영광스럽게 변모하셨을까요? 이것은 주님 영광의 맛보기였을 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모두와 함께 당신의 영광을 나누고 싶어 하십니다. 여러분은 하느님의 영광을 받고 싶습니까? 우리는 먼저 성모님을 위해 승리를 거두어야 하며 성덕과 완덕에 도달해야 합니다.
몇 달 전에 붐분 대주교님께서 선종하셨습니다. 그리고 정화되기 위해 연옥에 가셨습니다. 그래서 작은영혼은 주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주님, 저에게 그분의 고통을 대신 짊어질 수 있도록 허락해 주소서. 연옥에서 남은 보속을 제가 대신할 수 있게 해 주소서.’
그리고 즉시 주님께서는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작은영혼은 돌아가신 붐분 대주교님을 대신하여 그분의 고통을 짊어졌습니다. 그리고 장례 미사 중, 작은영혼은 그의 영혼을 위해 울며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붐분 대주교님께서 아름다운 흰색과 황금빛의 의복을 입고 나타나셨습니다. 매우 찬란하고 눈부신 모습이었으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마 쥴리아! 울지 말아요. 저를 위해 고통을 봉헌해 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이제 나는 천국으로 올라갑니다. 곧 좋은 일이 있을 거예요.”
대주교님은 이미 하느님의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그 모습은 무척 젊고, 빛나며, 순수하고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천국으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러므로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완덕에 도달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너희도 거룩하게 되어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같이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라.”
사도들처럼 놓치지 마세요. “나와 한 시간도 함께 깨어 있을 수 없겠느냐?” 우리 모두는 약합니다. 그렇지만 하느님의 은총과 능력으로 우리는 깨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승리를 거둘 것입니다.
자, 이제 깨어서 주의 깊게 들으세요.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나주 교황님께서 성체 기적을 목격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이 1995년 10월 31일 교황청에 갔을 때, 성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율리아님에게 영해주신 성체가 교황님 앞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주교님들이 5년마다 교황님을 알현하는 앗 리미나를 위해 로마에 가셨을 때, 교황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정말 복되십니다! 저도 성체 기적을 목격했습니다. 이 은총과 축복을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 나누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교황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교황님께서는 그들이 제대로 조사하고, 공식적으로 나주를 인준할 때까지 기다리셨습니다. 그런데 40년이 지났지만 아직 1가지 기적도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교황님은 직접 한국에 오셨습니다. 여러분, 그날을 잘 기억하시죠? 우리는 대전의 한 실내 강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이 되는 기념일에 나주 순례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강론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그곳에 오신 이야기 잘 알고 계시죠?
그리고 이것은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입니다.
“지금 세상은 내 아들 예수가 베드로 위에 세운 교회까지도 오류에 물들고 있어 파멸이 벼랑 끝까지 와 있기에, 천상의 예언녀인 이 엄마는 이 세상과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작은영혼을 예비하여 직접 양육하였으니 너희도 그에게 양육받아 그와 같이 되어라.”
성모님께서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는 늘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갈바리아 십자가에서 단말마의 비명을 토하며 죽어가면서도 두벌죽음의 그 고통까지...”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작은영혼처럼 되라고 상기시켜 주십니다. 깨어서 양육을 받으세요. 그리고 작은영혼처럼 되어야 합니다. 주의 깊게 들어주세요.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는 죄인들의 회개와 치유를 위한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고 기뻐하며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지 않느냐. 그것은 대 타락으로 인해 세상 죄악이 무섭게 팽대되어 하느님을 촉범하기에 당장이라도 하느님 아버지의 징벌이 내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란다.”
이제 성모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에게는 사명이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이 세상을 구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위해 작은영혼과 함께 성모님께 조력하십시오.
“작은영혼에게 양육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형제자매 여러분, 작은영혼의 고통만 덜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작은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며”
그래서 여러분의 사명은 매우 중요합니다. 깨어서 작은영혼과 일치하십시오. 이 세상은 정화될 것입니다.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 동심동력으로 작은영혼과 함께 성모님을 도와 사탄의 머리를 부수고 승리를 거두도록 합시다. 우리 모두 5대 영성으로 완전 무장하고 실천합시다. 성덕과 완덕에 도달할 수 있도록요.
그러면 우리도 복음 말씀에 나오는 세 제자들처럼 하느님의 영광을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매우 찬란하고 밝고 아름답고 장엄하게 빛날 것입니다. 서로에게 빛을 비추게 될 것입니다. 그날을 고대합시다! 훌륭하게 싸웁시다! 포기하지 말고, 성모님을 위해 승리를 거둡시다! 승리는 우리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40주년 기념일을 고대합시다! 기쁜 마음과 정신과 영혼으로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이 성모님의 특별한 협력자라는 사실을 깨달으셨습니까? 여러분은 성모님의 군사입니다. 여러분은 사탄의 머리를 짓밟기 위해 작은영혼과 함께 성모님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전투할 준비가 되셨습니까? 아주 좋습니다. 여러분의 무기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사랑의 무기인 5대 영성을 사용합니다.
계속하기 전에, 오늘 복음 말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 3명, 베드로, 야고보, 요한과 함께 산에 올라가셨습니다. 그곳에서 기도하실 때 제자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들은 졸렸고, 1시간도 되지 않아 깊이 잠들고 말았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변모하셨습니다. 그분의 모습은 너무나 눈부시고 찬란하게 빛났습니다.
그리고 구약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인 두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모세는 하느님께 십계명을 받으신 분이죠. 그 계명은 유대인들만이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또 엘리야 예언자는 구약의 가장 위대한 예언자들 중 한 분입니다. 그분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능력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를 포함한 온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요.
그분들이 와서 예수님과 어떤 대화를 나누었습니까? 예루살렘에서 이루실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수난과 고통, 십자가에서의 죽음에 대해 논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자들이 깨어났습니다. 특히 베드로가 가장 먼저 깨어났습니다. 그는 매우 눈부시고 찬란한 하느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장면의 첫 부분을 놓쳐버렸습니다. 잠들어 있었기 때문에요. 그때 구름이 내려왔고, 두 위대한 인물은 그 구름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희가 여기서 지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선생님께, 하나는 모세에게, 하나는 엘리야에게 드리겠습니다.” 그때 갑자기 구름 속에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이는 내 아들, 내가 택한 아들이니 그의 말을 들어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왜 영광스럽게 변모하셨을까요? 이것은 주님 영광의 맛보기였을 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모두와 함께 당신의 영광을 나누고 싶어 하십니다. 여러분은 하느님의 영광을 받고 싶습니까? 우리는 먼저 성모님을 위해 승리를 거두어야 하며 성덕과 완덕에 도달해야 합니다.
몇 달 전에 붐분 대주교님께서 선종하셨습니다. 그리고 정화되기 위해 연옥에 가셨습니다. 그래서 작은영혼은 주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주님, 저에게 그분의 고통을 대신 짊어질 수 있도록 허락해 주소서. 연옥에서 남은 보속을 제가 대신할 수 있게 해 주소서.’
그리고 즉시 주님께서는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작은영혼은 돌아가신 붐분 대주교님을 대신하여 그분의 고통을 짊어졌습니다. 그리고 장례 미사 중, 작은영혼은 그의 영혼을 위해 울며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붐분 대주교님께서 아름다운 흰색과 황금빛의 의복을 입고 나타나셨습니다. 매우 찬란하고 눈부신 모습이었으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마 쥴리아! 울지 말아요. 저를 위해 고통을 봉헌해 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이제 나는 천국으로 올라갑니다. 곧 좋은 일이 있을 거예요.”
대주교님은 이미 하느님의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그 모습은 무척 젊고, 빛나며, 순수하고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천국으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러므로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완덕에 도달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너희도 거룩하게 되어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같이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라.”
사도들처럼 놓치지 마세요. “나와 한 시간도 함께 깨어 있을 수 없겠느냐?” 우리 모두는 약합니다. 그렇지만 하느님의 은총과 능력으로 우리는 깨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승리를 거둘 것입니다.
자, 이제 깨어서 주의 깊게 들으세요. 이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나주 교황님께서 성체 기적을 목격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이 1995년 10월 31일 교황청에 갔을 때, 성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율리아님에게 영해주신 성체가 교황님 앞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주교님들이 5년마다 교황님을 알현하는 앗 리미나를 위해 로마에 가셨을 때, 교황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정말 복되십니다! 저도 성체 기적을 목격했습니다. 이 은총과 축복을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 나누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교황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교황님께서는 그들이 제대로 조사하고, 공식적으로 나주를 인준할 때까지 기다리셨습니다. 그런데 40년이 지났지만 아직 1가지 기적도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교황님은 직접 한국에 오셨습니다. 여러분, 그날을 잘 기억하시죠? 우리는 대전의 한 실내 강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이 되는 기념일에 나주 순례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강론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그곳에 오신 이야기 잘 알고 계시죠?
그리고 이것은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입니다.
“지금 세상은 내 아들 예수가 베드로 위에 세운 교회까지도 오류에 물들고 있어 파멸이 벼랑 끝까지 와 있기에, 천상의 예언녀인 이 엄마는 이 세상과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작은영혼을 예비하여 직접 양육하였으니 너희도 그에게 양육받아 그와 같이 되어라.”
성모님께서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는 늘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갈바리아 십자가에서 단말마의 비명을 토하며 죽어가면서도 두벌죽음의 그 고통까지...”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작은영혼처럼 되라고 상기시켜 주십니다. 깨어서 양육을 받으세요. 그리고 작은영혼처럼 되어야 합니다. 주의 깊게 들어주세요.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는 죄인들의 회개와 치유를 위한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고 기뻐하며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지 않느냐. 그것은 대 타락으로 인해 세상 죄악이 무섭게 팽대되어 하느님을 촉범하기에 당장이라도 하느님 아버지의 징벌이 내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란다.”
이제 성모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걱정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에게는 사명이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이 세상을 구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위해 작은영혼과 함께 성모님께 조력하십시오.
“작은영혼에게 양육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형제자매 여러분, 작은영혼의 고통만 덜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작은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며”
그래서 여러분의 사명은 매우 중요합니다. 깨어서 작은영혼과 일치하십시오. 이 세상은 정화될 것입니다.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 동심동력으로 작은영혼과 함께 성모님을 도와 사탄의 머리를 부수고 승리를 거두도록 합시다. 우리 모두 5대 영성으로 완전 무장하고 실천합시다. 성덕과 완덕에 도달할 수 있도록요.
그러면 우리도 복음 말씀에 나오는 세 제자들처럼 하느님의 영광을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매우 찬란하고 밝고 아름답고 장엄하게 빛날 것입니다. 서로에게 빛을 비추게 될 것입니다. 그날을 고대합시다! 훌륭하게 싸웁시다! 포기하지 말고, 성모님을 위해 승리를 거둡시다! 승리는 우리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40주년 기념일을 고대합시다! 기쁜 마음과 정신과 영혼으로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