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뒀던 걸 내색하지 않고 셈 치며
친구에게 주는 마음이 너무 멋지고 예뻐요^^
저도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며 나의
가장 좋은 것을 내어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항상 열심히 소감문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세요. 아멘~!!!
급식에서 우유에다 맛있는 디저트까지 나오나 보네요~! 와ㅡ
공부하기가 조금 버거워도 맛있는 음식을 섭취할 수 있으니
잘 극복할 수 있을꺼예요~ 앞 친구는 먹을 것을 더 좋아하는 친구였나봐요~
받기도 전에 달라고 하다니요.ㅎ 맛있게 먹은 셈치고 봉헌했으니 친구도 기뻐하고
아름답게 봉헌했으니 성모님도 기뻐하셨을 것 같아요! 저도 맛있는 거 있으면
혼자 먹지 않고 다른 이들을 주려고 애써볼께요~^^ 하느님께서 영적인 힘을 주시리라
굳게 믿으며 5대영성, 특히 셈치고를 자주자주 실천할래요~! 아멘!!
"앞으로도 셈치고로 부족한 영적배를 채울게요."
이찬민 임마누엘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찬민 임마누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거짓 방송등으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시어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천국에서 계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7월 1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8주년 기념 기도회 및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주지부 이찬민 임마누엘입니다.😘
묵상 후기 나누겠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첫째딸은
엄마가 아프니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깨끗이 빨래를 하고 말리고 있었어요.👕
정말 율리아 엄마 딸 아니랄까봐 해맑게 웃으며
불평하나 없이 아기 똥 기저귀까지 씻었습니다.
😁
저는 집안일이라곤 설거지나 청소 정도 밖에
할줄 모르기도 하고 또 자주 하지도 않지만^^
초등학생에게는 더욱 힘들었을 손빨래를
다하니 그당시 율리아엄마의 딸에게
제가 배울점이 많은 것 같아요👍
주님! 저는 요즘 , 제가 사춘기인걸 알면서도
자꾸 예민해지고 자주 짜증도 내는데😳
엄마의, 큰딸같은 그 순수함과 긍정적인 면으로 바라보는
눈을 갖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쓸데없는 핑계대지 않고 올바른 사춘기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요즘 학교 급식이 잘 나와서
학교 수업에 지쳐도 밥으로 버텨요.😅
언제 급식에 달달한 디저트가 나왔어요.
애들이 서로 더 받을려고 했지만 갯수가 정해져 있었어요.🍪
제가 단걸 좋아해서 밥 다먹고
마지막으로 우유랑 먹으려 했는데🥛
앞친구가 “안 먹을 거면 나 먹어도 돼?”
라고 했어요. 먹고 싶었지만 내일도 맛있는거 많이
나오니까😋 친구를 위해~
먹은 셈치고! “별로 안 좋아하니까 그냥 니가 먹든지.”
하고 줬어요. 🫴
앞으로도 셈치고로 부족한 영적배를 채울게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