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모든 것을 봉헌했다.”
hjy3372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hjy3372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7월 1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8주년 기념 기도회 및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시어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천국에서 계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2 님의 향기
1990년 9월 27일
계속해서 물 먹기도 힘이 드니 몸을 가누기조차 힘들어 고조현 외과에 가서
진찰을 받았는데, 장이 유착된 데다 고무 풍선처럼 늘어나 물질이 들어가지 못하니
고통이 심하다고 한다. 장 막힌 데는 따뜻한 물이 좋다고 해서 물을 세 컵을 먹었더니,
그게 막힌 곳을 뚫지 못하고 들어가지 못하니까 고무 풍선처럼 늘어났나 보다.
입원하여 물 한 모금도 먹지 말고 치료해보자고 했는데 나는 그냥 집으로 와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모든 것을 봉헌했다.
주님! 이 죄인 당신께서 주신 이 생명 당신 위해 오로지 바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