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박 다니엘 61주차 소감문 나눌게요.😘
율리아 할머니 수술을 하시고
배 때문에 걷지도 못하시고 기어 다녀야 하는데
간호사들이 구타를 하며 심하게 견디기 힘들 정도로 대했다.
그러나 간호사들이 안마 해 준 셈 치시고 버티시다
같은 병실에서 자궁암 환자가 보신탕을 줬다.
그래서 율리아 할머니 미음을 먹은 셈 치셨다.
수박즙도 토했는데 🍉
그 보신탕은 토를 안하시고 계속 드실 수 있었다.
시어머니는 수술하고 아프신 율리아 할머니 걱정은 안하시고
김 선생님 걱정만 하고 율리아 할머니 괜찮냐? 이 한 마디도 안하고
차비만 가지고 가셨는데 자궁암 수술한 사람이 더 화를 냈다.
그런데도 시어머니께 사랑 받은 셈 치셨다.
제가 저녁을 먹고 있었는데 아빠가 엄마 오이 무침 맛있다고
먹으라고 하셨다. 야채를 엄청 잘 안 먹고 편식하는데
안 먹으려다가 결국 먹어야 해서
좋아하는 고기를 먹는 셈 치고 먹었더니 좀 맛이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더 먹었다. 5대 영성을 실천하니 도전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진다.
앞으로도 좋은 것은 5대 영성으로 도전할게요. 율리아 할머니 사랑해요.😍
안녕하세요?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박 다니엘 61주차 소감문 나눌게요.😘
율리아 할머니 수술을 하시고
배 때문에 걷지도 못하시고 기어 다녀야 하는데
간호사들이 구타를 하며 심하게 견디기 힘들 정도로 대했다.
그러나 간호사들이 안마 해 준 셈 치시고 버티시다
같은 병실에서 자궁암 환자가 보신탕을 줬다.
그래서 율리아 할머니 미음을 먹은 셈 치셨다.
수박즙도 토했는데 🍉
그 보신탕은 토를 안하시고 계속 드실 수 있었다.
시어머니는 수술하고 아프신 율리아 할머니 걱정은 안하시고
김 선생님 걱정만 하고 율리아 할머니 괜찮냐? 이 한 마디도 안하고
차비만 가지고 가셨는데 자궁암 수술한 사람이 더 화를 냈다.
그런데도 시어머니께 사랑 받은 셈 치셨다.
제가 저녁을 먹고 있었는데 아빠가 엄마 오이 무침 맛있다고
먹으라고 하셨다. 야채를 엄청 잘 안 먹고 편식하는데
안 먹으려다가 결국 먹어야 해서
좋아하는 고기를 먹는 셈 치고 먹었더니 좀 맛이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더 먹었다. 5대 영성을 실천하니 도전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진다.
앞으로도 좋은 것은 5대 영성으로 도전할게요. 율리아 할머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