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글셈 치고와 도전

eunmin
2023-06-05
조회수 1195

안녕하세요?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박 다니엘 61주차 소감문 나눌게요.😘


율리아 할머니 수술을 하시고

배 때문에 걷지도 못하시고 기어 다녀야 하는데

간호사들이 구타를 하며 심하게 견디기 힘들 정도로 대했다.


그러나 간호사들이 안마 해 준 셈 치시고 버티시다

같은 병실에서 자궁암 환자가 보신탕을 줬다. 

그래서 율리아 할머니 미음을 먹은 셈 치셨다. 


수박즙도 토했는데 🍉 

그 보신탕은 토를 안하시고 계속 드실 수 있었다. 

시어머니는 수술하고 아프신 율리아 할머니 걱정은 안하시고


김 선생님 걱정만 하고 율리아 할머니 괜찮냐? 이 한 마디도 안하고

차비만 가지고 가셨는데 자궁암 수술한 사람이 더 화를 냈다. 

그런데도 시어머니께 사랑 받은 셈 치셨다.


제가 저녁을 먹고 있었는데 아빠가 엄마 오이 무침 맛있다고 

먹으라고 하셨다. 야채를 엄청 잘 안 먹고 편식하는데 

안 먹으려다가 결국 먹어야 해서 


좋아하는 고기를 먹는 셈 치고 먹었더니 좀 맛이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더 먹었다. 5대 영성을 실천하니 도전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진다.

앞으로도 좋은 것은 5대 영성으로 도전할게요. 율리아 할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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