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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 영상“제 인생의 첫 번째를 나주에 두고 삽니다.”

운영진
2023-05-28
조회수 976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천 지부의 김용현 율리오입니다. 나주 성모님 통해서 받은 은총은 정말 셀 수도 없고 또한 기억을 못 할 정도로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예전에 사업을 하면서 한 3천만 원, 받아야 할 돈을 줄 사람이 차일피일 미루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가 좀 받으려고 노력을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중국에서 돈을 송금해 주겠다고 물품 대금으로 돈이 들어와 그 돈을 사용했는데 한 달 정도 지나니까 검찰청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 돈이 보이스피싱으로 입금된 돈이라 피해자 할머니가 한 억 단위로 당했던 보이스피싱 돈이라고 왔습니다. 그래서 이 돈은 그분에게 돌려줘야 되고 돈을 다시 송금했던 분을 통해서 다시 받으라고 이렇게 왔는데 그 할머니에게 돈을 돌려주고 받아야 할 사람에게 돈을 받으려고 했는데 돈을 안 돌려주는 거예요. 그래서 법적으로 하다가 결국은 못 받게 됐습니다.

 

그래서 상처도 많이 받고 삶에 좀 어두움이 있었는데 그 당시 우리 안젤라가 병원에서 하반신 마비가 된 동생을 알게 됐어요. 이 동생이 운동선수였는데 젊은 나이에 의료 사고로 인해서 하반신 마비가 된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집에서 의사에게 청구를 했는데 의사가 그 부분을 인정을 않다 보니까 그 집안이 의료비 때문에 완전히 쑥대밭이 됐습니다. 그래서 엄청 고통이 있는데 제가 그 동생을 보면서 내가 못 받은 3천만 원이 그렇게 억울한 생각이 들지 않고 5대 영성으로 잘 봉헌하면 더 큰 은총을 주신다는 율리아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실천하게 됐습니다.

 

그 힘으로 셈 치고 아름답게 봉헌하니까 안 좋았던 마음이 싹 없어지고 또 일이 순조롭게 잘 되어 사업도 하면서 큰 은총으로 주시더라고요. 진리는 절대 변함이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믿으면 그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느꼈고 아름답게 봉헌하면 주님과 성모님이 도와주심을 체험하였습니다.

 

아직도 부족함이 많지만 나주 성모님을 알고 지냄으로 받은 은총이 엄청 크고 또 지금 살고 있는 것도 은총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얼마 전에 광주에 있는 친구가 죽었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심장마비로. 제가 굉장히 친하게 지냈고 또 그 친구는 가톨릭 신자이기 때문에 나주로 이끌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많이 찾아가서 만나고 또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광주에 있다 보니까 안 좋은 소문을 들은 거예요. 나주 성모님에 대해서 진실을 모르고.

 

나주를 잘못 알고 잘못 받아들여서 굉장히 아쉬운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의 삶을 보면서 저는 나주 성모님을 알고 있으므로 보호받고 세속적인 삶에서 깨달을 수 있도록 해 주시니 참 감사하게 느꼈습니다.

 

엄마 말씀은 어느 하나 틀린 것도 없고 그대로 이루어지고 고통이 따른다고 해도 그 고통을 통해 보속으로 이끌어주시기에 바로 천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고통은 5대 영성으로 봉헌하기 때문에 많이 행복하고 5대 영성은 진리이며 겸손으로 이끌어주기에

 

‘성모님께 돌려드릴 게 뭐가 있을까?’ 생각을 자주 하게 됐는데 제가 성모님께 돌려드릴 수 있는 것은 ‘나주를 열심히 다니는 것뿐이다.’

 

제가 죄 많고 부끄러운 죄인이지만 그래도 성모님께서 저를 반겨주시고 또 은총으로 이끌어주시기에 저는 그 보답으로 제 인생의 첫 번째를 나주에 두고 삽니다.

 

나주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이 시대에 이루어지고 그 말씀대로 믿고 따라가면 기쁨이기에 어떤 일이 있어도 나주를 인생의 첫 번째로 두고 5대 영성 안에 다 해결되는 걸 느낍니다. 나주 열심히 다니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엄마 말씀은 성모님 말씀이며 모두 그대로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깃털 같은 작은 거지만 모이면 적우침주의 힘을 믿으며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의 날이 빨리 올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며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2023년 5월 6일 김용현 율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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