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성령의 열매맺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릴수 있도록 폭포수와 같은 은총을 내려 주시옵소서 아멘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부족한 빛나들이 인사 올립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마리아꿀룸방이 문닫은지 어언3년만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서울 용산부근에 새 마리아꿀룸방을 마련해주시어
오늘 정오 12시에 축성식이 있다고 연락이 와서 차를 운전하여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성모님을 뵌다는 기쁨과 설레임으로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이차의 핸들을 잡아 주시고 제 영혼의 운전대를 잡아주시어
제가 가는 길을 밝혀 주시며 크리스토폴 성인과 함께 인도 하여 주소서
마리아꿀룸방에 도착하니 용산경찰서 정문과 마주보고 있는
건물 3층이어서 찾기도 쉬웠어요
3층을 향하여 계단을 오르면서 주님. 이계단을 오르내리는 모든 자녀들이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받아 천국의 계단을 오를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오전 11시 33분이었는데도 벌써 순례회원들이 많이들 오셔서 얼마나 반갑고 좋은지
정말 친형제간 이상으로 사랑스러웠어요. 먼저, 실제 사람키만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큰절올리고 나주성모님께도 절을 올리는데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그리고 바라보니 성모님 왼쪽겨드랑이 아래로 황금색의 향유가 발 아래까지
주르르 흘러내려져 있어서 신비롭고 놀라왔습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젠 곁눈질 안하고 주님 성모님 만을 바라보며 살께요ㅠ
오늘 서울을 비롯해서 의정부.인천.수원.전주등등에서 오셨는데...식사를 못하신 분들을
배려해서 김밥, 떡, 과일, 기적수를 준비해놓으셔서 감사했습니다.
'주님, 은혜로이 내려주신 이 음식에 무한히 강복하시어 이 음식을 주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바꿔주시어 이 음식을 먹는 부족한 저희들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받아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게 하시옵소서 '
식사를 하고 나니까 신부님이 오셔서 고해성사를 주셨는데 제 마음속에 총고해를 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어릴적 받은 마음의 상처를 아뢰고 내가 죄를 지음으로 주님께서 얼마나
마음 상하셨을까? 생각은 깊이 안하고 내 마음 편하려고...성체를 모시기 위하여...
죄의 유혹앞에 또 성사보면 되지... 하면서 습관적으로 성사본 것을 뉘우치며
주님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렸어요ㅠ
성사 본 후 찬미부에서 성가 연주와 함께 묵주기도 5단을 바치고 이어서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특강이 있었는데 오늘 따라 좋은 영적인 말씀들이 귀에 쏙 들어 옵니다.
이어서 서울 마리아꿀룸 축성식이 거행되었는데 어느새 90여 분의 회원들이 모여 꿀룸방은
발을 디딜틈조차 없을 정도여서.. 불편들 하실텐데도 전혀 그런 기색은 안보이고 모두들
기쁘고 행복한 표정들이 이었습니다
서울 용산에 마리아꿀룸방 오픈 축성식을 보게 되다니 감개무량한 마음 금할길 없고
역사적인 이순간 영원히 간직하면서 약속때문에 어쩔수 없이 미사참례는 못하고
물러 나왔습니다 너무나도 아쉽고 또 아쉬웠어요
다음 막토 미사에는 아내를 꼭 데리고 참석 할 계획입니다
마리아꿀룸방을 마련해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정말 많이 쏟아주시고 기도해주신 율리아엄마 ~! 엄청 감사드려요~♡♡♡
꿀룸방 내부공사및 세심하게 꾸미고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지부장님 총무님 임원진님
수고가 정말 많으셨어요.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글 읽어 주신 홈님들 사랑합니다! 첫토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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