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할머니는 다짜고짜 쌀을 팔아 오라 하시는 시어머니의 말씀에
순명하여 8시간 넘게 리어카를 끌고 밖을 돌아다니셔야 했지요..
몸도 온전하지 못한 상황에서 그대로 하기란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육상을 하면서 율리아 할머니를 떠올리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몸이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심을 축하드립니다. 늘 힘들지 않은 셈치고 봉헌하며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기도해요.
"아파서 불편하면 불평하고 화부터 내지 말고
이제부터 더 잘 셈 치고 봉헌하도록 노력해야 되겠다.
율리아 할머니도 굉장히 안 아프셨으면 참 좋겠어요. 사랑해요."
아멘~!
"이제부터 더 잘 셈 치고 봉헌하도록 노력해야 되겠다."
박 다니엘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 다니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거짓 방송등으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시어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천국에서 계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5월 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엄청 힘들었는데 막 멀리뛰기도 하고 그래서
허벅지에 알이 배기고 무릎 뼈가 너무 너무 아팠다.
하지만 안 아픈 셈 치고 율리아 할머니처럼 주님께
이 고통을 봉헌하였다. 아파서 불편하면 불평하고
화부터 내지 말고 이제부터 더 잘 셈 치고 봉헌하도록
노력해야 되겠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박 다니엘 58주차 소감문 나눌게요.😘
율리아 할머니 시어머니께서 급하게 오셨는데
다짜고짜 쌀을 달라했다. 근데 가까운 자녀들이 광주에 사는데
아기 낳고 아프신 율리아 할머니께 오셔서 왜 달라고 하지? 생각했다.
아기도 잘 안보시고 아기 낳느라고 고생했다는 말도 안 하셨지만
들은 셈 치시고 주인집 리어카와 돈을 빌려
사랑 받은 셈 치시며 쌀을 사러 나가셨다.
정미소에 도착하니 쌀이 없어서
내일 드린다고 하니 화를 내셔서 다른 정미소를 찾아다니셨고
다리도 붓고 몸이 힘드셨지만 셈 치시며 봉헌하셨다.😥
제가 육상 선수를 뽑는 대회에서 800미터를 뛰는 것이
엄청 힘들었는데 막 멀리뛰기도 하고 그래서 허벅지에
알이 배기고 무릎 뼈가 너무 너무 아팠다.
하지만 안 아픈 셈 치고
율리아 할머니처럼 주님께 이 고통을 봉헌하였다.
그래서 지금은 전날에 비하면 굉장히 안 아프고 거의 다 나았다.
아파서 불편하면 불평하고 화부터 내지 말고
이제부터 더 잘 셈 치고 봉헌하도록 노력해야 되겠다.
율리아 할머니도 굉장히 안 아프셨으면 참 좋겠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