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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 영상“엄마의 뽀뽀 기도 후, 시합에서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운영진
2023-05-14
조회수 978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청주에서 온 이미쉘 미카엘라입니다. 저는 사고로 인해서 장애인이 돼서 절망 속에 살다가 스포츠를 좋아하게 됐는데 장애인이라고 해서 할 게 없어서 제가 예전에 사격을 좀 한 게 있어서 사격을 잘하면 올림픽에 나가서 평생 연금을 받을 수 있고 1억 원을 탈 수 있어요.

 

그래서 제가 실의에 빠져 있다가 정신 차리고서 사격을 신청해서 했는데 제가 성격이 좀 드세다 보니까 남자들하고 하는 시합이 권총은 남녀 따로따로 하는데 제가 소총을 하거든요.

 

그런데 소총은 남자 여자 혼성이에요. 너무 제가 남자를 이기려고 하니까 너무너무 안 되는 거예요. 또 한번 한다면 하는 성질이 있는데. 너무 안 돼서 속상해서 그냥 이를 악물고 했는데도 안 돼서 저도 모르게 술 담배에 빠져 매일 술집에 그냥 도장을 찍으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사격은 정신적인 운동인데 정신이 그런 데로 해이해지고 그러다 보니까 더 되질 않아서 정신 차려서 ‘술독에 빠져서 이러면 안 되겠다.’ 마음을, 정신을 다스리기 위해서 예전에 성령 기도회를 몇 번 다녔었는데 그때 마음이 좀 풀어졌었거든요.

 

그러다가 페이스북에서 아우구스티나 자매님을 알아 나주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 나주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치유가 많이 일어나는 곳이라고 들었어요. 저는 가보지도 않아서 모르지만. 그래서 기회가 기회 되면 한번 가보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본당 신부님께서 갑자기 “신자분 중에서 나주 가는 분이 있으면 교적을 팔 생각을 하고 가세요!”

 

그래서 너무너무 놀라서 ‘아니 나주라는 곳이 좋은 곳이라고 축복이 많고 은총이 많은 곳이라고 했는데 왜 저런 말을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 된다.’고. 저는 또 한번 한다면 하는 성질이 있어서 ‘좋다! 그럼 내가 한번 가보겠다. 가봐서 정말 축복인지 깽판인지 가서 한번 보겠다!’ 그러고서는 일단은 작심하고 왔어요.

 

와보니까 정말 와우! 이거는 처음부터 끝까지 도대체가 눈이 퉁퉁 부어서 뭐가 뭔지를 모르게 제 혼이 빠져나갈 정도로 정말 나주에 대해서 푹~ 빠졌답니다! ‘이런 신비감과 은총을 어떻게 더 말할 수가 있느냐.’ 그래서 처음부터 그랬는데 제가 5개월 전부터 여기 왔어요. 평소에는 술 담배를 잘 안 하는데 꼭 사격 연습하고 시합하고 나면 안 맞으니까 술독에 빠져서 새벽 4시까지 술 먹고 담배 피우고 막 그랬는데 그날 그게 다 없어져 버렸습니다. 아주 끊어버렸습니다!

 

‘성모님, 예수님 뵙고 율리아 엄마가 그렇게 열심히 기도해 주시는데 부끄러워서 이러면 안 되겠다.’ 해서 아예 끊어버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4월 첫 토요일 날, 지나가실 때마다 옷도 잡고 축복을 받으려고 안간힘을 썼는데 제가 몸이 장애인이라서 따르지 못하니까 그럼 다 가시고 마지막으로 나와서 가슴은 떨리고 그랬지만 율리아 엄마한테 다가가서 몸도 아프시고 그러시는데 기도해 달라는 말도 못 하고 그래서 이 총 쏘는 손을 갖다가 팍! 그냥 내밀었어요. 뽀뽀해달라고. 그랬더니 여기다 뽀뽀를 해주시더라고요.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그때 뽀뽀를 해 주셨더니 시합 때 제가 동메달 2개에다가 은메달 하나를 땄습니다. 요즘은 매일이 축복 속에서 너무너무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예전에는요. 이제 장애인이 되다 보니까 누가 뭐라고 말만 건드리면은 시비를 걸고 기회를 잡고서는 욕을 하면서 난리를 쳤어요. 정말 입이 더러울 정도로 성격이 그랬는데 나주에 오고 나서부터는 율리아 엄마가 또 기도해 주고 나서는 순한양이 돼버렸답니다.

 

제가 그래서 요즘은 누가 뭐라 그러면 “아!” 이러다가 ‘아! 5대 영성!’ 하면서 제가 율리아 엄마의 책을 독파를 하고 ‘과연 내가 뭘 얻을 수가 있을까? 율리아 엄마의 뭐가 틀린가?’ 저는 뭐든 확실하게 파악을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책을 독파하고 유튜브에서 나오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과 직접 와서 들어보니까 이거는 정말 제가 ‘예수님이 사랑하실 만한 그런 분이시다.’는 걸 느끼면서 사랑을 하게 되고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첫째 토요일만 되면 가슴이 막 벙벙 뛰면서 내 친정집에 가는 것처럼 기뻤습니다. 250km나 되는 나주를 쉬지도 않고 ‘부앙~’ 달려왔습니다.

 

너무 기쁜 마음에 제일 먼저 와 있습니다. 그래도 이 가슴이 진정이 안 돼서 정말 저를 이렇게 기쁘게 새롭게 변화시켜 준 나주의 율리아 엄마 정말 고맙습니다. 저를 이렇게 어둠에서 깨어나게 해 주시고 잠자는 영혼을 깨우쳐주신 율리아 엄마,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제가요. 어저께 또 시합을 했는데 금메달, 동메달, 은메달 3개를 땄습니다. 제가 대회를 누구하고 하느냐면요. 여자끼리 하는 게 아니라 남자하고 싸워요. 그런데 거기서 이겼습니다. 율리아 엄마 뽀뽀해 주신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오신 모든 분들 축복 많이 받고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2023년 5월 6일 이미쉘 미카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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