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게 하시고
절명의 고통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 힘이 되게 하소서. 아멘."
( 대구지부 이 우슬라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작년 한 1월에 우리 집 피눈물 성모님 사진 액자에
콩알 만한 성혈을 내려주셨어요. 성모님 머리 쪽에 내려주셨는데
몇 달이 지나도 그게 안 굳더라고요. 만져보면 그대로 있고 그랬는데,
올해도 1월에 큰 방 화장대 거울에
성모님 젖이 주~욱 많이 타고 내리는 것입니다.
성모님 젖이... 만져보니까 미끌미끌하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우리 손자가 아파서 모야모야병이라서
3월 20일날 서울대 병원에 가서 입원해서 3월 22일날 수술을 했는데
병원에서 한 서너 시간 걸린다 했는데 한 시간 한 40분 만에 애가 나온 거예요.
수술 후 보통 통증이 있으면 누르라고 손목에 뭐 채워주잖아요?
세상에! 그걸 한 번도 안 눌렀어요. 7살인데 머리를 열고
수술을 했는데, 통증이 없어서 한 번도 안 눌렀다고 해요.
병실에 같이 있던 중학생 애는 아프다고 난리가 나고
아프잖아요? 머리를 열었으니까...
우리 손주도 2시간 정도 걸린 수술이었는데
아프지도 않은지 지대로 장난감 가지고 놀고 재밌다 하고...
정말 모든 것을 의탁하면 들어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전에 코로나 오기 전에
우리 친정 엄마가 청각 장애인이셨는데
팔십 아홉에 골반을 다치셔서 뼈가 부스러졌는데 수간호사님이
"이 할매가 다리를 오그렸다가 폈다가 해도 하나도 통증이 없어요."
그러는 것입니다. 나주에서 항상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거든요.
그렇게 기도하면 정말 들어주신다는 것을 체험합니다.
고통 없이 '우리 친정 엄마, 천국 불러주이소. 불러주이소.'
계속 그렇게 기도했더니 추석 때 쯤 정말로 통증 없이
편안하게 돌아가셨습니다.
정말로 너무너무 일상 속에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많이 체험하는데
우리 손자가 5월 되면요, 그때 머리 수술 후, 눈이 한 쪽이 안 보여서
수술을 또 해야 됩니다. 그래도 주님이 알아서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온전히 맡기고 주어진 대로 살아가면 항상 좋은 결과를 주셨어요.
제가 지난번에 율리아 엄마 만남하실 때 우리 손주 사진 가지고 와서
보여드렸는데 뽀뽀뽀해 주시고 기도해 주셨는데 수술이 잘 되었어요.
이번에도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다 잘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항상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 엄마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 1996년 6월 27일 성모님 말씀 ❤
"모두가 순수한 어린이가 되도록 내가 불러주었건만
나의 곁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금방 잊어버리고
어른이 되어 버린다.
다시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너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바쳐라. 너희의 내면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질 것이다.”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게 하시고
절명의 고통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 힘이 되게 하소서. 아멘."
( 대구지부 이 우슬라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작년 한 1월에 우리 집 피눈물 성모님 사진 액자에
콩알 만한 성혈을 내려주셨어요. 성모님 머리 쪽에 내려주셨는데
몇 달이 지나도 그게 안 굳더라고요. 만져보면 그대로 있고 그랬는데,
올해도 1월에 큰 방 화장대 거울에
성모님 젖이 주~욱 많이 타고 내리는 것입니다.
성모님 젖이... 만져보니까 미끌미끌하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우리 손자가 아파서 모야모야병이라서
3월 20일날 서울대 병원에 가서 입원해서 3월 22일날 수술을 했는데
병원에서 한 서너 시간 걸린다 했는데 한 시간 한 40분 만에 애가 나온 거예요.
수술 후 보통 통증이 있으면 누르라고 손목에 뭐 채워주잖아요?
세상에! 그걸 한 번도 안 눌렀어요. 7살인데 머리를 열고
수술을 했는데, 통증이 없어서 한 번도 안 눌렀다고 해요.
병실에 같이 있던 중학생 애는 아프다고 난리가 나고
아프잖아요? 머리를 열었으니까...
우리 손주도 2시간 정도 걸린 수술이었는데
아프지도 않은지 지대로 장난감 가지고 놀고 재밌다 하고...
정말 모든 것을 의탁하면 들어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전에 코로나 오기 전에
우리 친정 엄마가 청각 장애인이셨는데
팔십 아홉에 골반을 다치셔서 뼈가 부스러졌는데 수간호사님이
"이 할매가 다리를 오그렸다가 폈다가 해도 하나도 통증이 없어요."
그러는 것입니다. 나주에서 항상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거든요.
그렇게 기도하면 정말 들어주신다는 것을 체험합니다.
고통 없이 '우리 친정 엄마, 천국 불러주이소. 불러주이소.'
계속 그렇게 기도했더니 추석 때 쯤 정말로 통증 없이
편안하게 돌아가셨습니다.
정말로 너무너무 일상 속에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많이 체험하는데
우리 손자가 5월 되면요, 그때 머리 수술 후, 눈이 한 쪽이 안 보여서
수술을 또 해야 됩니다. 그래도 주님이 알아서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온전히 맡기고 주어진 대로 살아가면 항상 좋은 결과를 주셨어요.
제가 지난번에 율리아 엄마 만남하실 때 우리 손주 사진 가지고 와서
보여드렸는데 뽀뽀뽀해 주시고 기도해 주셨는데 수술이 잘 되었어요.
이번에도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다 잘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항상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 엄마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 1996년 6월 27일 성모님 말씀 ❤
"모두가 순수한 어린이가 되도록 내가 불러주었건만
나의 곁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금방 잊어버리고
어른이 되어 버린다.
다시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너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바쳐라. 너희의 내면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