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64부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목차부터 간략하게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목차
교활한 마귀가 노리는 것이 있습니다. 무엇을 노리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더불어서 교활한 마귀를 처단하는 길을 저희들에게 알려주셨습니다. 모두 다 마귀를 처단할 수 있는 그 길을 터득해서 그 길을 따라가길 바라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또한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라고 말씀하신 내용이 있습니다. 저희들은 모두 들을 귀가 있습니다. 또 입이 있습니다. 과연 무엇을 듣고 무엇을 전해야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진심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은 극소수의 자녀들이라고 안타까이 말씀을 하십니다. 많은 자녀들이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데 한몫을 하도록 저희들은 노력을 해야 될 것입니다.
또한 그때가 되면 후회하며 통곡할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과연 그때는 어느 때인지 말씀하십니다.
또 조금만 더 고통의 잔에 채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조금만 더라는 표현을 하셨는지 그만큼 때가 임박해 있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그때에 임박함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교활한 마귀가 노리는 것
먼저 저희들은 성모님께서 택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해야 할 일이 어떤 일인지를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가 만건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낙담상혼하게 만들고 있으니 절대로 쓰러지거나 넘어져서는 안 된다고 2000년 4월 23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낙담상혼은 크게 낙담하여 넋을 잃는 것을 말씀합니다.
교활한 마귀들이 노리는 것은 무엇이 되겠습니까?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을 막고, 못 하게 하는 것이라고 2000년 4월 23일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내 사랑을 전해야 될 너희의 믿음과 신뢰심까지도 흔들어서 비참에 빠지게 하여 포기하도록 하고 쓰러뜨려서 너희가 해야 될 중요한 일을 못 하도록 막는 것이다.” 그래서 저희가 해야 될 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하셔야 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또한 저희들이 깨어 있지 못할 때 만건곤한 마귀들은 공격을 합니다. 어떠한 공격을 하고 있는지 상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실제로 있지도 않은 일들을 그럴듯하게 꾸며 서로 시기하거나 질투하거나 판단하도록 부추김으로써 분열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2002년 6월 30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2. 교활한 마귀를 처단하는 길
그래서 이러한 교활한 마귀를 처단하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은 교활한 마귀를 차단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해야 되는지도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따르는 길이라고 89년 7월 5일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따르는 길이 마귀를 처단하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생활이 기도화가 되는 것이 마귀를 처단하는 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통해 마귀를 처단함으로써 천국을 얻어 누리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어서 외쳐라고 97년 8월 27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생활이 기도화가 된다는 것은 바로 저희들에게 천국을 얻어 누릴 수 있는 그러한 은총을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이 되겠고, 이 약속의 말씀을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외치고 전해야 되겠습니다.
또한 저희들에게 불패의 무기를 주셨습니다. 지금은 영신 전쟁의 시기입니다. 그 영신 전쟁에서 마귀 사탄과의 싸움에서 절대로 지지 않는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분열, 마귀로부터 승리하라고 했습니다.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천국에 오를 수 있도록 세상 자녀들에게 주저하지 말고 과감하게 전하여라.”고 2006년 4월 14일 말씀하셨습니다. 자, 사랑의 메시지가 바로 불패의 무기라는 이 말씀은 2006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3.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다.
또한 저희들은 들을 귀가 있습니다. 입이 있습니다. 들을 귀가 있고 입이 있는 자에게 하시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이 말씀은 2000년 4월 23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다. 숙호충비로 양상도회하다가 온 땅이 뒤흔들리며 불바다가 되고 무시무시한 공포가 내리 덮칠 때 그때에야 겁에 질려 벌벌 떨지 말고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와 배은망덕을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기 바란다.”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는 자녀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무시무시한 공포가 내리 덮칠 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보호해 줄 거라고 2000년 4월 23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잠시 묵상해 보겠습니다.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며 너희를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마지막 날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는 그 영광스러운 자리에 초대를 하셨습니다. 어떠한 자녀입니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자녀들이 되겠습니다.
4. 극소수의 자녀들(진심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
또한 나주에서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여러 가지 징표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왜 보여주셨습니까?
전대미문의 징표를 보여주신 그 이유는 바로 회개를 촉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모두가 회개의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달려온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구나 하시면서 2002년 6월 11일 예수님께서 안타까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수많은 기적과 징표를 보여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오는 자녀는 너무나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는 이 안타까운 말씀을 저희들은 묵상하시면서 더욱더 많은 자녀들이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갈 수 있는 은총을 받을 수 있게끔 하기 위한 노력을 한층 더 하셔야 되겠습니다.
또한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가 극소수라고 말씀하십니다. 2024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이곳에서는 천상 잔치에 초대를 하시는 말씀을 주십니다.
안타까운 말씀이시죠. 이렇게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시면서 천상 잔치에 초대를 하셨지만 천상 잔치에 아멘으로 응답하는 자녀는 너무나 극소수라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또한 진심으로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성모님의 마음은 매우 슬프다고 안타까이 말씀하십니다. 90년 8월 15일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의 마음을 위로드리기 위해서는 극소수의 자녀가 더 많은 자녀로 불어날 수 있게끔 저희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성체 기적을 여러 차례 보여주셨습니다. 왜 성체 기적을 보여주셨습니까? 그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95년 9월 22일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있으면서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다는 것을 안다고 하면서도 잘 모르는 많은 성직자들과 수많은 자녀들에게 알리기 위하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나의 작은영혼을 통하여서 몇 번이고 보여 주었건만 아직도 나를 따르는 자녀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구나.” 너무나 안타까운 말씀이십니다. 성체 기적을 보여주신 그 이유는 바로 성체 안에 실제로 예수님께서 살아 현존해 계신다는 이 말씀을 믿고 저희들은 성체를 공경하면서, 흠숭하면서 모셔야 되겠습니다.
또한 성모님을 따르는 성직자와 자녀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아비규환의 대재난이 끝이 없다라고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 말씀을 하신 그다음 날,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서 후쿠시마 원전이 무너져 방사능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 방사능 유출 사고가 발생한 지도 꽤 오래됐건만 지금도 그 영향과 피해를 저희들이 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한 원인 제공이 될 수 있는 것은 성모님을 따르는 성직자와 자녀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이 말씀 묵상하시면서 정말 많은 자녀들이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주님과 성모님이 원하시는 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한층 더 저희들이 피나는 노력을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5. 그때가 되면 후회하며, 통곡할 사람들이 많을 것
또한 그때가 되면 후회하며 통곡할 사람이 많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과연 그때가 어느 때가 되겠습니까?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들의 시대가 될 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91년 10월 19일 말씀하셨고 “하느님의 징벌이 세상에 내려진다면 그때서야 가슴을 치고 울부짖으며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98년 10월 7일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징벌이 내려지기 전에 더욱더 많은 자녀들이 깨어 있으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자녀들이 돼야 되겠습니다.
또한 머지않아 진노의 잔이 넘칠 때 그때가 되면 후회하며 통곡할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노의 잔이 넘칠 때에는 그만큼 진노의 잔을 통해서 많은 고통으로 수반이 된다는 말씀이십니다.
또한 머지않아 고통을 겪게 될 때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하신 자녀는 “진리의 말씀을 따라 살지 못한다면”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진리의 말씀 따라 살기를 바라십니다.
6. 조금만 더 (고통의 잔에 조금만 더 채워라)
또한 고통의 잔에 조금만 더 채우라고 율리아님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2010년 3월 26일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이 말씀의 진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고통의 잔에 조금만 더 채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10년이 지난 다음에 말씀하시죠. 2020년 8월 25일 예수님 말씀에
“보속영혼인 너의 피나는 희생과 보속으로 바치는 그 고통의 잔에 조금만 더 채우라고 한 지도 10년이 지났구나.”
하시면서 안타까이 말씀하십니다. “10년이 지났구나.” 하시는 그 말씀의 진의는 무엇을 저희들이 묵상하셔야 되겠습니까? 너무나 긴 세월이 지났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저희들에게 남아 있는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씀을 묵상하시면 좋겠습니다.
6. 조금만 더 (봉헌해다오)
또한 “조금만 더 아름답게 봉헌해다오.” 하십니다. 2023년 10월 7일 메시지 말씀이십니다. 왜 이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하느님께서 의노의 잔을 멈추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조금만 더 아름답게 봉헌해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 이 말씀 묵상해 보겠습니다.
“홀로 고군분투하며 끝없는 고통을 받아내는 내 작은영혼의 살신성인의 봉헌과 기도를 보시고, 정의의 분노가 극에 다다른 하느님 아버지께서도 의노의 잔을 세상에 내리지 않고 멈추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조금만 더 아름답게 봉헌해다오.”
이제 남은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저희들은 상기하셔야 됩니다. 마지막까지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조금만 더 힘을 내어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 다오. 2024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최근에 또 말씀하셨습니다.
그만큼 시시각각으로 저희들에게 때가 가까이 다가왔음을 시사하시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다시 한번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해야 될 가장 우선적인 것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를 실천하는 길입니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 말씀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뜨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니라.”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고 전하고 널리 퍼뜨리며 천상의 잔치에 함께 참여하는 자녀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합시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그러한 원인 제공이 될 수 있는 것은
성모님을 따르는 성직자와 자녀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이 말씀 묵상하시면서
정말 많은 자녀들이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주님과 성모님이 원하시는 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한층 더 저희들이 피나는 노력을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나의 작은영혼을 통하여서 몇 번이고 보여 주었건만
아직도 나를 따르는 자녀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구나.
” 너무나 안타까운 말씀이십니다. 성체 기적을 보여주신
그 이유는 바로 성체 안에 실제로 예수님께서 살아 현존해
계신다는 이 말씀을 믿고 저희들은 성체를 공경하면서,
흠숭하면서 모셔야 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홀로 고군분투하며 끝없는 고통을 받아내는
내 작은영혼의 살신성인의 봉헌과 기도를 보시고, 정의의
분노가 극에 다다른 하느님 아버지께서도 의노의 잔을 세상에
내리지 않고 멈추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조금만 더 아름답게
봉헌해다오.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64부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목차부터 간략하게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목차
교활한 마귀가 노리는 것이 있습니다. 무엇을 노리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더불어서 교활한 마귀를 처단하는 길을 저희들에게 알려주셨습니다. 모두 다 마귀를 처단할 수 있는 그 길을 터득해서 그 길을 따라가길 바라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또한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라고 말씀하신 내용이 있습니다. 저희들은 모두 들을 귀가 있습니다. 또 입이 있습니다. 과연 무엇을 듣고 무엇을 전해야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진심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은 극소수의 자녀들이라고 안타까이 말씀을 하십니다. 많은 자녀들이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데 한몫을 하도록 저희들은 노력을 해야 될 것입니다.
또한 그때가 되면 후회하며 통곡할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과연 그때는 어느 때인지 말씀하십니다.
또 조금만 더 고통의 잔에 채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조금만 더라는 표현을 하셨는지 그만큼 때가 임박해 있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그때에 임박함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교활한 마귀가 노리는 것
먼저 저희들은 성모님께서 택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해야 할 일이 어떤 일인지를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가 만건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낙담상혼하게 만들고 있으니 절대로 쓰러지거나 넘어져서는 안 된다고 2000년 4월 23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낙담상혼은 크게 낙담하여 넋을 잃는 것을 말씀합니다.
교활한 마귀들이 노리는 것은 무엇이 되겠습니까?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을 막고, 못 하게 하는 것이라고 2000년 4월 23일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내 사랑을 전해야 될 너희의 믿음과 신뢰심까지도 흔들어서 비참에 빠지게 하여 포기하도록 하고 쓰러뜨려서 너희가 해야 될 중요한 일을 못 하도록 막는 것이다.” 그래서 저희가 해야 될 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하셔야 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또한 저희들이 깨어 있지 못할 때 만건곤한 마귀들은 공격을 합니다. 어떠한 공격을 하고 있는지 상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실제로 있지도 않은 일들을 그럴듯하게 꾸며 서로 시기하거나 질투하거나 판단하도록 부추김으로써 분열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2002년 6월 30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2. 교활한 마귀를 처단하는 길
그래서 이러한 교활한 마귀를 처단하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은 교활한 마귀를 차단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해야 되는지도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따르는 길이라고 89년 7월 5일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따르는 길이 마귀를 처단하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생활이 기도화가 되는 것이 마귀를 처단하는 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통해 마귀를 처단함으로써 천국을 얻어 누리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어서 외쳐라고 97년 8월 27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생활이 기도화가 된다는 것은 바로 저희들에게 천국을 얻어 누릴 수 있는 그러한 은총을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이 되겠고, 이 약속의 말씀을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외치고 전해야 되겠습니다.
또한 저희들에게 불패의 무기를 주셨습니다. 지금은 영신 전쟁의 시기입니다. 그 영신 전쟁에서 마귀 사탄과의 싸움에서 절대로 지지 않는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분열, 마귀로부터 승리하라고 했습니다.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천국에 오를 수 있도록 세상 자녀들에게 주저하지 말고 과감하게 전하여라.”고 2006년 4월 14일 말씀하셨습니다. 자, 사랑의 메시지가 바로 불패의 무기라는 이 말씀은 2006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3.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다.
또한 저희들은 들을 귀가 있습니다. 입이 있습니다. 들을 귀가 있고 입이 있는 자에게 하시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이 말씀은 2000년 4월 23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다. 숙호충비로 양상도회하다가 온 땅이 뒤흔들리며 불바다가 되고 무시무시한 공포가 내리 덮칠 때 그때에야 겁에 질려 벌벌 떨지 말고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와 배은망덕을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기 바란다.”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는 자녀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무시무시한 공포가 내리 덮칠 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보호해 줄 거라고 2000년 4월 23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잠시 묵상해 보겠습니다.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며 너희를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마지막 날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는 그 영광스러운 자리에 초대를 하셨습니다. 어떠한 자녀입니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자녀들이 되겠습니다.
4. 극소수의 자녀들(진심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
또한 나주에서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여러 가지 징표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왜 보여주셨습니까?
전대미문의 징표를 보여주신 그 이유는 바로 회개를 촉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모두가 회개의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달려온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구나 하시면서 2002년 6월 11일 예수님께서 안타까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수많은 기적과 징표를 보여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오는 자녀는 너무나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는 이 안타까운 말씀을 저희들은 묵상하시면서 더욱더 많은 자녀들이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갈 수 있는 은총을 받을 수 있게끔 하기 위한 노력을 한층 더 하셔야 되겠습니다.
또한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가 극소수라고 말씀하십니다. 2024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이곳에서는 천상 잔치에 초대를 하시는 말씀을 주십니다.
“천상 잔치에 초대받은 자녀들은 많지만 아멘으로 응답한 자녀들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구나.”
안타까운 말씀이시죠. 이렇게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시면서 천상 잔치에 초대를 하셨지만 천상 잔치에 아멘으로 응답하는 자녀는 너무나 극소수라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또한 진심으로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성모님의 마음은 매우 슬프다고 안타까이 말씀하십니다. 90년 8월 15일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의 마음을 위로드리기 위해서는 극소수의 자녀가 더 많은 자녀로 불어날 수 있게끔 저희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성체 기적을 여러 차례 보여주셨습니다. 왜 성체 기적을 보여주셨습니까? 그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95년 9월 22일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있으면서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다는 것을 안다고 하면서도 잘 모르는 많은 성직자들과 수많은 자녀들에게 알리기 위하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나의 작은영혼을 통하여서 몇 번이고 보여 주었건만 아직도 나를 따르는 자녀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구나.” 너무나 안타까운 말씀이십니다. 성체 기적을 보여주신 그 이유는 바로 성체 안에 실제로 예수님께서 살아 현존해 계신다는 이 말씀을 믿고 저희들은 성체를 공경하면서, 흠숭하면서 모셔야 되겠습니다.
또한 성모님을 따르는 성직자와 자녀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아비규환의 대재난이 끝이 없다라고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 말씀을 하신 그다음 날,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서 후쿠시마 원전이 무너져 방사능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 방사능 유출 사고가 발생한 지도 꽤 오래됐건만 지금도 그 영향과 피해를 저희들이 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한 원인 제공이 될 수 있는 것은 성모님을 따르는 성직자와 자녀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이 말씀 묵상하시면서 정말 많은 자녀들이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주님과 성모님이 원하시는 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한층 더 저희들이 피나는 노력을 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5. 그때가 되면 후회하며, 통곡할 사람들이 많을 것
또한 그때가 되면 후회하며 통곡할 사람이 많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과연 그때가 어느 때가 되겠습니까?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들의 시대가 될 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91년 10월 19일 말씀하셨고 “하느님의 징벌이 세상에 내려진다면 그때서야 가슴을 치고 울부짖으며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98년 10월 7일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징벌이 내려지기 전에 더욱더 많은 자녀들이 깨어 있으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자녀들이 돼야 되겠습니다.
또한 머지않아 진노의 잔이 넘칠 때 그때가 되면 후회하며 통곡할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노의 잔이 넘칠 때에는 그만큼 진노의 잔을 통해서 많은 고통으로 수반이 된다는 말씀이십니다.
또한 머지않아 고통을 겪게 될 때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하신 자녀는 “진리의 말씀을 따라 살지 못한다면”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진리의 말씀 따라 살기를 바라십니다.
6. 조금만 더 (고통의 잔에 조금만 더 채워라)
또한 고통의 잔에 조금만 더 채우라고 율리아님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2010년 3월 26일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이 말씀의 진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탄이 파괴한 곳을 새롭게 건설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고통의 잔에 조금만 더 채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10년이 지난 다음에 말씀하시죠. 2020년 8월 25일 예수님 말씀에
“보속영혼인 너의 피나는 희생과 보속으로 바치는 그 고통의 잔에 조금만 더 채우라고 한 지도 10년이 지났구나.”
하시면서 안타까이 말씀하십니다. “10년이 지났구나.” 하시는 그 말씀의 진의는 무엇을 저희들이 묵상하셔야 되겠습니까? 너무나 긴 세월이 지났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저희들에게 남아 있는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씀을 묵상하시면 좋겠습니다.
6. 조금만 더 (봉헌해다오)
또한 “조금만 더 아름답게 봉헌해다오.” 하십니다. 2023년 10월 7일 메시지 말씀이십니다. 왜 이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하느님께서 의노의 잔을 멈추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조금만 더 아름답게 봉헌해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 이 말씀 묵상해 보겠습니다.
“홀로 고군분투하며 끝없는 고통을 받아내는 내 작은영혼의 살신성인의 봉헌과 기도를 보시고, 정의의 분노가 극에 다다른 하느님 아버지께서도 의노의 잔을 세상에 내리지 않고 멈추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조금만 더 아름답게 봉헌해다오.”
이제 남은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저희들은 상기하셔야 됩니다. 마지막까지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조금만 더 힘을 내어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 다오. 2024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최근에 또 말씀하셨습니다.
그만큼 시시각각으로 저희들에게 때가 가까이 다가왔음을 시사하시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다시 한번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저희들이 지금 해야 될 가장 우선적인 것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를 실천하는 길입니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 말씀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뜨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이니라.”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고 전하고 널리 퍼뜨리며 천상의 잔치에 함께 참여하는 자녀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합시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