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부 백혜연 헬레나 자매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제가 거실에서 일어나려고 급히 몸의 방향을 트는데 사타구니 쪽이
삐끗하면서 통증이 발생했어요.
몸을 펼 수도 없을 만큼 아파서 다리를 찔뚝거리며 겨우 걷게 되었어요.
예수님께 ‘예수님! 저의 작은 고통을 엄마의 고통과 합하여 봉헌합니다.
작은 고통이지만 온전히 봉헌하오니 죄인들이 회개하고 우리를 위해
참독한 대속 고통을 바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가 잘 이겨 내실 수 있는
힘이 되게 하소서.’ 하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후 3시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고통을 봉헌하며 기도드리고
다음날에도 오전에 영광의 자비 예수님께 기도봉헌을 드리고
유튜브로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의 입김을 받고 은총 스티커를
붙이고 은총 이불 덮고 잤어요.
쉽게 낫지 않을 것 같아서 신경주사를 맞으러 가야 하나 했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말끔히 치유되었습니다.
치유 시켜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인천 지부 백혜연 헬레나 자매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제가 거실에서 일어나려고 급히 몸의 방향을 트는데 사타구니 쪽이
삐끗하면서 통증이 발생했어요.
몸을 펼 수도 없을 만큼 아파서 다리를 찔뚝거리며 겨우 걷게 되었어요.
예수님께 ‘예수님! 저의 작은 고통을 엄마의 고통과 합하여 봉헌합니다.
작은 고통이지만 온전히 봉헌하오니 죄인들이 회개하고 우리를 위해
참독한 대속 고통을 바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가 잘 이겨 내실 수 있는
힘이 되게 하소서.’ 하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후 3시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고통을 봉헌하며 기도드리고
다음날에도 오전에 영광의 자비 예수님께 기도봉헌을 드리고
유튜브로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의 입김을 받고 은총 스티커를
붙이고 은총 이불 덮고 잤어요.
쉽게 낫지 않을 것 같아서 신경주사를 맞으러 가야 하나 했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말끔히 치유되었습니다.
치유 시켜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