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주지부 이찬희 마리아콜베입니다
3월 첫토 후기 나누겠습니다
3월이 제주지부 전례라고 해서 부모님을 따라 또 나주 첫토 기도회에 참여했습니다! 😎
아빠는 퇴근하고 오후에 오시기로 했고, 엄마와 우리는 비행기와 버스, 타지부 버스를 거쳐 도착했습니다.
좀 귀찮고 추워서, 하라는 샤워안하고 그냥 앉아있고 싶었지만 따뜻한 물로 집에서 하는 셈치고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며 샤워 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따뜻하게 느껴졌..진 않았구요.. 그냥 추웠습니다 ㅋㅋ~🥶

오후 2시반 쯤 '십자가의 길 기도' 시간이 되었습니다. 형과 🕯초복사 전례를 맡게 되었는데요~ 형 초의 불은 안 꺼지는데, 제 초에 붙인 불이 자꾸만 꺼지는 겁니다 ㅠㅠ
시작하기 직전에 꺼져 붙였는데도 또 꺼져서 당황했지만 어찌저찌(?) 잘 끝난것 같은데요 ~
아침에 우리엄마한테 투덜투덜 댔던게 생각나서 반성했어요. 😌🙏🏻
또, 처음엔 귀찮았지만 초복사를 서면서 초등학생때 성당 친구들과 복사를 섰던 기억도 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멘
저녁이 되어 성모님 입장을 할때, 꽃길(?) 에 서게 되었어요! 💐
순례자분들이 초와 꽃을 봉헌할 때 통로옆에 서서 꽃바구니를 들고 꽃길을 만들어주는 역활이었는데요~

저는 연습도 못하고 바로 하게되서 걱정도 좀 했지만 옆에 자매님을 따라 대열을 맞추니 어렵지 않았고 지나가는 분들께 인사를 하면서는 좀 뿌듯했어요~ 😉
아무튼 잘 끝내고 율리아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선 나주 조사 위원회에서 찾아온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 당시 율리아 엄마께 찾아온 조사위원 신부님이 갑자기
"곱비 신부가 쓴 '가장 사랑하는 사제들에게' 란 책을 읽었습니까?" 라고 물어본다음 율리아 엄마께서 안읽었다고 하시자, "그러면 곱비 신부가 쓴 책을 성모님이 보고 읽어준 것(메시지) 이 아닌가?" 라고 하셨다는데요......? 대체 이게 뭔가요 🙄
아무튼, 이런 전혀 관련도 없는 질문만 해놓고, 심지어 저때 딱 한번만 오셔놓고 면밀한 조사를 했다고 하는데, 마귀가 하는 짓임을 알지만 저도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 후 만남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율리아엄마께서 아이들은 안아주실수 있다는 걸 모르고~ 엄마가 오라고 손짓 하셨는데도 아프실까봐 그냥 인사만 하고 내려왔어요 ~ 근데주변에서 아깝다고 하시더라고요~
다음에 엄마 만날땐 안겨야겠습니다. 🫂
율리아 엄마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주지부 이찬희 마리아콜베입니다
3월 첫토 후기 나누겠습니다
3월이 제주지부 전례라고 해서 부모님을 따라 또 나주 첫토 기도회에 참여했습니다! 😎
아빠는 퇴근하고 오후에 오시기로 했고, 엄마와 우리는 비행기와 버스, 타지부 버스를 거쳐 도착했습니다.
좀 귀찮고 추워서, 하라는 샤워안하고 그냥 앉아있고 싶었지만 따뜻한 물로 집에서 하는 셈치고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며 샤워 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따뜻하게 느껴졌..진 않았구요.. 그냥 추웠습니다 ㅋㅋ~🥶
오후 2시반 쯤 '십자가의 길 기도' 시간이 되었습니다. 형과 🕯초복사 전례를 맡게 되었는데요~ 형 초의 불은 안 꺼지는데, 제 초에 붙인 불이 자꾸만 꺼지는 겁니다 ㅠㅠ
시작하기 직전에 꺼져 붙였는데도 또 꺼져서 당황했지만 어찌저찌(?) 잘 끝난것 같은데요 ~
아침에 우리엄마한테 투덜투덜 댔던게 생각나서 반성했어요. 😌🙏🏻
또, 처음엔 귀찮았지만 초복사를 서면서 초등학생때 성당 친구들과 복사를 섰던 기억도 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멘
저녁이 되어 성모님 입장을 할때, 꽃길(?) 에 서게 되었어요! 💐
순례자분들이 초와 꽃을 봉헌할 때 통로옆에 서서 꽃바구니를 들고 꽃길을 만들어주는 역활이었는데요~
저는 연습도 못하고 바로 하게되서 걱정도 좀 했지만 옆에 자매님을 따라 대열을 맞추니 어렵지 않았고 지나가는 분들께 인사를 하면서는 좀 뿌듯했어요~ 😉
아무튼 잘 끝내고 율리아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선 나주 조사 위원회에서 찾아온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 당시 율리아 엄마께 찾아온 조사위원 신부님이 갑자기
"곱비 신부가 쓴 '가장 사랑하는 사제들에게' 란 책을 읽었습니까?" 라고 물어본다음 율리아 엄마께서 안읽었다고 하시자, "그러면 곱비 신부가 쓴 책을 성모님이 보고 읽어준 것(메시지) 이 아닌가?" 라고 하셨다는데요......? 대체 이게 뭔가요 🙄
아무튼, 이런 전혀 관련도 없는 질문만 해놓고, 심지어 저때 딱 한번만 오셔놓고 면밀한 조사를 했다고 하는데, 마귀가 하는 짓임을 알지만 저도 너무 화가 났습니다.
그 후 만남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율리아엄마께서 아이들은 안아주실수 있다는 걸 모르고~ 엄마가 오라고 손짓 하셨는데도 아프실까봐 그냥 인사만 하고 내려왔어요 ~ 근데주변에서 아깝다고 하시더라고요~
다음에 엄마 만날땐 안겨야겠습니다. 🫂
율리아 엄마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