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신부님 강론 2026[2026년 3월 7일 신부님 강론] 나주를 통하여 많은 이들의 삶이 변화되고 새롭게 되었습니다!

운영진
2026-03-11
조회수 491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제1 독서 출애굽기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에게 매우 화를 냈습니다. “우리를 여기까지 데려와 죽게 하려는 것이냐? 마실 물이 없어 목마르다.” 그래서 모세는 주님께 나아갔습니다. “주님,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자 주님께서 “나일 강을 치던 너의 지팡이를 손에 들고 오너라. 이제 호렙으로 가서 바위를 쳐라. 그러면 물이 흘러나올 것이다.”
 
하느님과 함께라면 모든 것이 매우 단순합니다. “너는 이스라엘 장로들을 데리고 이 백성보다 앞서 오너라.” 그래서 장로들이 호렙으로, 그 바위가 있는 곳으로 함께 왔습니다. 모세가 바위를 치자,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마음껏 마셨고, 가축들까지 바위에서 나온 물을 모두 마셨습니다.
 
이제 오늘 복음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야곱의 우물에서 한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셨습니다. 그 여인은 물을 길으러 우물에 왔습니다. 사마리아의 자기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도록 조용히 온 것입니다.
 
그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곳에서 그 여인을 만나셨고, 마실 물을 좀 달라고 하셨습니다. 여인은 매우 놀라며 “당신은 유다인이고 저는 사마리아 여자인데 어떻게 저더러 물을 달라고 하십니까?” 사마리아인과 유다인들은 오랫동안 서로 원수처럼 지내왔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에게 물을 청하는 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오히려 네가 나에게 청했을 것이다.” “선생님께서는 두레박도 없으시면서 어디서 그 샘솟는 물을 떠다 주시겠다는 말씀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우물물을 마시는 사람은 다시 목마르겠지만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속에서 샘물처럼 솟아올라 영원히 살게 할 것이다.”
 
즉, ‘내가 주는 이 물을 마시면 너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고, 영원히 살게 된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물이 바로 여기 나주 성모님동산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계십니까? 우리에게는 매우 특별한 나주 기적의 샘물이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이 물을 마시고 여러 가지 질병이 치유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이곳 나주에 오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예수님께 더 가까이 이끌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마지막 시도를 하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는 루르드, 파티마, 과달루페 등 전 세계 여러 곳에서 발현하셨습니다. 이는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한 마지막 시도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로서 이곳 나주에 오셔서 전 세계 자녀들을 그리고 우리 모두를 하늘나라로 이끌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실 것입니다.
 
나주를 통하여, 또한 주님께서 그 삶을 예비하신 작은영혼의 기도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이 회개하였습니다. 많은 이들의 삶이 변화되고 새롭게 되었습니다. 저는 최근에 한 한국 형제님의 증언을 읽었습니다. 그는 술에 중독되어 있었습니다. 새벽까지 술을 마시곤 했고, 때로는 사흘 동안 계속 마시기도 했으며, 스스로 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나주에 와서 이제는 그 중독에서 완전히 해방되었습니다. 술을 마시고 싶은 마음조차 더 이상 없게 되었습니다.
 
몇 년 전, 한 주교님이 이곳에 오셨습니다. 더 이상 주교직을 계속하고 싶지 않아 주교직을 포기하려고까지 했습니다. 사제들로부터 많은 박해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주교님은 매우 무거운 마음을 안고 나주에 왔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길에서 십자가를 지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십자가를 지었을 때, 예수님께서 지셨던 십자가가 얼마나 무거웠을지를 생각하게 되셨습니다. 주교님은 큰 감동을 받았고 ‘예수님의 십자가에 비하면, 나의 십자가는 너무나 가볍구나.’ 깨달으셨습니다.
 
그 순간 주님의 은총으로 가득 차게 되었고, 자신의 죄를 회개했습니다. 마치 다시 서품받은 것처럼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교님의 마음이 변화된 것입니다. 주교직을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항구할 수 있는 더 많은 은총과 힘을 받아 더 좋은 주교가 되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증언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특히 제 고향에서도 그렇습니다. 어떤 사람은 30년이 넘도록 길을 잘못 들어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형제가 그렇게 큰 은총을 받는 것을 보고, 결국 30년 만에 다시 성당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마귀는 매우 분노하여 나주를 무너뜨리려고 온갖 모함과 계략을 꾸미며 나주를 파괴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형제자매 여러분,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은 결코 헛되이 흐르지 않습니다. 또한 작은영혼이 바쳐 온 아픔과 고통도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은 여러 번 돌아가셨지만 하느님께서는 다시 일으켜 세우시어 우리와 함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이제 이 메시지를 여러분께 읽어 드리겠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낙심하지 마십시오. 이 메시지는 우리에게 힘을 주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격려해 줄 것입니다. 2015년 1월 1일에 주신 메시지이며,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자! 이제 곧 나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너희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머지않아 지록위마로 엄이도종하던 광주대교구의 잘못과 오류가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고...”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나주의 진실을 알게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귀는 매우 분노하여 나주를 무너뜨리기 위해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져...”
 
우리는 인간을 상대로 싸우고 있는 것이 아니라, 루시퍼, 사탄과 싸우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무너뜨리려고 하고, 여러분을 방해하고 혼란스럽게 하려고 온갖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낙심하지 마십시오.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 대신 하느님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다.” 그러니 작은영혼과 일치합시다. 정의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이 내릴 것입니다.
 
“그리하여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하느님의 구원경륜을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니...”
 
우리는 주님과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마지막 싸움을 위해 우리의 마음을 준비합시다. 우리 인간의 제한된 힘에 의지하지 마십시오. 하느님의 크신 능력과 힘을 사용하십시오. 마지막 무기, 곧 5대 영성의 무기를 사용하십시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십시오. 그러면 악한 자의 얕은 계략들이 점점 더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은 진리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낙심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완전한 영광중에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이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으로 싸웁시다. 5대 영성으로 싸웁시다.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합시다. 그러면 우리는 승리를 얻게 될 것입니다. 승리는 우리의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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