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회개하고 완전히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던 2026년 3월 첫 토요일 순례기 🌹

julialovejoan
2026-03-08
조회수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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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예수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과 성모님께는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는 위로가 되고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작은 유익이라도 되게 해주시고, 이 글자들의 획수만큼 저 안에 제가 알고 또 모르는 나쁜 것들을 빼주시고 세상 모든 자녀들의 나쁜 것들도 다 빼주시어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경감되게 해주시고 나주 성지 장애 없음 승인도 앞당겨주소서! 아멘!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글솜씨가 별로 없지만, 제 진솔한 마음을 담아 이번 3월 첫 토에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를 순례하여 받은 은총을 나누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무거운 마음을 안고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기 전에 경당에 들러 먼저 전시관에 갔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새로운 징표를 율리아 엄마께서 전시관에 주셨고, 엄마께서 "힘내시고 첫 토 은총 가득히 받으시라"는 말씀을 해 주셨다며 수녀님께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희망으로 차올랐고, 엄마의 기도와 말씀에 의지하여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성모님 입장 때는 성모님께 드리는 꽃을 제 자신인 셈치고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제 자신을 다시 한 번 봉헌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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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강복 시간이 되어 묵상을 하는데, 놀랍게도 예수님께서 바로 제 옆에 계시고 그런 예수님의 어깨에 제가 기대고 있는 것 같이 느껴졌고, 그간의 힘들었던 마음이 치유가 되는듯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그리고 '언제쯤이나 예수님을 뵈올 수 있을까요, 천국에 가면 뵐 수 있을까요?' 말씀드리니 눈물이 또 터져나오며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살 시간들을 묵상하며 천국을 더욱 갈망하게 되었습니다.

은총 증언 시간 때는... 제가 사실 증언 들으며 눈물을 흘리는 적은 거의 없었는데, 이번 첫 토 때는 증언을 들으면서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감수성이 풍부하신데 저에게도 그런 은총을 주신 것이다, 그리고 제 안의 상처가 치유된 것이다. 하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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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 시간에는 날씨가 추웠는데, 다른 분들의 눈에도 제가 춥게 입은 게 보인 정도였는데, 어찌 된 일인지 저는 춥지가 않았습니다. 이 또한 은총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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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에 도착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바라보는데, 사랑하올 우리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 달리셨다고 묵상하니 너무 슬퍼서 또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또한 저의 죄 때문에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하니 회개가 절로 되며 또 눈물이 났습니다. 앞으로는 예수님께 기쁨이 되겠노라고, 율리아 엄마처럼 백합처럼 순결하게 예수님께 나를 봉헌드리겠노라고 다짐했습니다.

엄마 말씀 시간이 되어 율리아 엄마께서 나오셨는데, 건드리기만해도 넘어지실 것 같이 너무 힘드신 상태이셨는데, 근데... 어찌나 아름다우시던지요... 그리고 그때 시간이 자정이 넘었던 것 같은데 졸리지도 않고 엄마의 말씀 하나 하나가 귀에 쏙! 쏙! 들어오고 제 영혼에 양식이 되어 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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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당신 자신이 박해받으시는 것은 괜찮은데 우리가 박해받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릴까봐 걱정하신 엄마의 사랑. 마리아의 구원방주 현시 보신 것도 다시 한 번 알려주시고, 나주 성지에서 그렇게 큰 은총들을 받고 공지문 나서 뒤돌아섰을 때 그 영혼들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주님께서 엄마를 통해서 우리에게 미리 경고의 말씀으로 알려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절대로 뒤돌아서지 말고 끝까지 함께 천국 가자고요.

어떤 시련의 칼바람이 불어도 절대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곁눈질도 하지 않을 것을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엄마께서 우리를 지켜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런 엄마를 지켜드리겠노라고 다짐했습니다.

첫 토의 은총은 기도회가 끝나고도 이어졌는데요. 집으로 돌아온 지금, 제가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약함을 느끼게 된 은총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변화되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매순간 깨어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려고 진지하게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좀 실천하다가 길을 잃고 다시 깨어있지 못하고 그러다보니 넘어지고. 이 반복이 있었는데요.  그런데 엄마께서 5대 영성을 실천하면 다 이겨낼 수 있다고 하신 말씀이 이번 첫 토 때 새롭게 와닿았습니다.

옷을 깨끗하게 세탁해놓고 방에 가만히 걸어놓기만 해도 먼지가 끼는데, 육신을 가지고 세속을 살아가는 저에게 영혼의 그림자가 드리우지 않을 리가 없다는 말씀이 새롭게 깨달아졌고, '노력한다해도 깨어있지 못한 순간들이 많으니 나의 기도는 언제나 충분하지 않겠구나. 계속해서 실천하고 또 실천해야겠다.' 하는 깨달음도 주셨습니다.

주님의 위대하심과 저의 보잘것 없음 사이의 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우기 위해, 그리고 완덕에 다다르기 위해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도록이요.

먼저는 제 자신을 주님께 율리아 엄마처럼 백합처럼 순결하게 바쳐드리기 위해서, 그리고 저 때문에 피 흘리시며 고통 받으시는 예수님을 위해 보속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온 세상을 구원하는 맘으로 그리하여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줄어드시기 위하여. 그리고 나주 성지의 장애없음 승인을 위하여.

그래서 새롭게 5대 영성을 다시 시작한 지금, 이 마음들을 늘 갖고 깨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나약하여 바쁜 이 현 시대를 살아가며 또 깨어있지 못할 때라도 영적인 생활에 집중하여 5대 영성으로 잘 살아가도록 이 글을 보고 또 보면서 마음을 새롭게 하여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끝으로... 제가 나주 성지 순례한 지 15년이 넘었는데요. 이번같이 눈물을 계-속 흘린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고요. 

또한 거룩한 나주 성지에 순례하여 거룩한 미사를 봉헌하고 성인 성녀들과 천사들과 함께 묵주기도 하고 등등 기도하는 모든 시간들에 대해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율리아 엄마께서 우리를 위해 고난의 길을 택하신 것 처럼 저도 그런 엄마께 위로를 드리기 위하여, 세속과 육신과 마귀를 더욱 이겨내고, 엄마와 함께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전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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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성모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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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을 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보지도 말 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 준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예루살렘 다락방에서 내가 사도들과 언제나 함께 있었듯이 나를 따르는 너희와 항상 함께할 것이니 가톨릭뿐만이 아니라 이 세상의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사랑의 말을 전해 다오." (1994년 9월 2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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