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조슬린 여’이고, 말레이시아에서 왔습니다. 저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에 대해서 나누고 싶은 은총이 있습니다. 어느 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가 나왔을 때, 마마 쥴리아께서 예수님을 직접 보고 그리신 것을 알고, 저는 너무나 기뻐 그 성화를 모시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족자로 된 성화가 나오지 않았었고 (참고 : 대형 액자를 해외로 발송하기 어려운 상황) 저는 너무 슬퍼 예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제가 언젠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족자로 모실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기도드린 지 이틀 후, 저는 너무나 기뻤어요. 왜냐하면 기도의 응답을 받았거든요. 꿈이 이루어졌어요! “조슬린! 족자 성화를 구입할 수 있어요!” 하는 수녀님의 말에 저는 너무나 기뻐 뛰었습니다. 너무나 행복해서 “와, 주님! 주님께서는 제 마음을 읽으실 수 있군요!”
그리고 족자를 받았을 때 두려움이 있었어요. 왜냐하면 제 어머니는 가톨릭 신자가 아니기에, 전에 경고하셨어요. “십자가를 포함한 그 어떤 성물도 네 방에서 보이면 다 치워버릴 거다!”하고요.
그래서 저는 예수님께 기도드렸어요. ‘예수님, 제발 도와주세요. 어머니가 당신의 성화를 훼손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어머니를 당신께 맡겨드립니다. 어머니께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조용히 있을 거예요. 당신께서 기적과 같은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을 알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그 성화를 벽에 걸고 퇴근하고 왔는데, 아무 말씀도 없으신 거예요. “주님, 찬미 받으소서!” 정말 행복했어요. 저는 매일 아침 출근 전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기도드립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제 방에 모신 후 어느 날, 굉장히 화가 났었습니다.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6주년 기념일에 참석하러 나주에 오기 이틀 전. 저의 전남편이 재혼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울한 마음이 다시 저를 찾아왔고, 너무나 슬펐고 마음이 산란했어요. 화로 가득 차서 무의식적이고 예전의 나쁜 본성으로 어머니의 감정을 상하게 했어요.
저는 바로 무릎저는 빨리 제 방으로 뛰어 들어갔는데,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가 보였습니다. 바로 제 앞에 계시며 제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정말 살아계시고 성령이 그 안에 계십니다.
꿇고 기도했어요. ‘주 예수님, 저를 용서해 주세요. 제가 죄를 지었습니다. 제가 왜 그렇게 말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재빨리 무릎을 꿇고 예수님께 고백했습니다. 하느님의 영께서 말씀하시는 듯했어요. “조슬린, 아래층으로 가서
네 어머니를 찾아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렴. 네 어머니는 상처를 받았단다.”
저는 빠르게 아래층으로 가 어머니 앞에 무릎 꿇었습니다. 상처 드려서 죄송해요. 키워주신 어머니께 그러면 안 되었는데...” 하며 꽉 안아드렸습니다.
“내 아가, 딸아, 이런 소식(전남편 재혼 소식)을 듣는 것이 쉽지 않고, 매우 힘들다는 것을 안단다. 너에게 무척 힘든 시간이었겠지만 걱정하지 말렴. 나는 너를 비난하지 않는다. 너는 틀리지 않았어. 너는 내 사랑하는 딸이야.”
그 일이 있고 저는 더 이상 우울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소식을 듣기 전, 행복했던 때로 다시 회복되었어요. 그래서 정말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성물에 의존한다 생각할 거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모두 영감을 주고, 우리를 인도하고, 참으로 주님의 현존을 상기시켜 줍니다.
성령께서는 참으로 우리가 회개를 하도록 해 주시며, 그것은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여러분이 직접 느껴보세요.
이것이 제가 겪은 일이며, 저는 정말 축복받은 것 같습니다. 비록 나주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어디에서든 하느님과 연결되어 있다고 느낍니다.
우리는 확실히 예수님과 가까이 일치하기 위해서 5대 영성을 실천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가르칠 수 있도록요. 그래서 제가 정말 복되다 느끼고, 이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과거 어느 날, 저는 아주 심각한 재정적 위기에 처해있었습니다. 남편이 진 빚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제가 이 모든 빚들을 갚아야 했지만 더 이상 화가 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앞에서 예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예수님, 저는 지금 돈이 너무나 없는 상황이에요. 누구에게도 돈을 빌리고 싶지 않아요. 부디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팬데믹 동안 모두가 사실 심각한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기도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매우 깜짝 놀랐습니다. 제 상사가 자신의 사무실로 저를 불렀는데, 편지를 주며 말했습니다. “조슬린, 우리는 회사를 위한 당신의 기여와 모든 일들에 무척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급여 조정(인상)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정말 기뻐 뛰며, ‘이것이 정말일까? 사실일까? 팬데믹 기간에 급여 조정(인상)이 가능한 것인가?’ 정말 너무 기뻤습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불가능한 일이었는데, 하느님은 가능하셨습니다.
그래서 급여 조정으로 매달 제가 받게 된 월급은 그 모든 빚을 갚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주신 은총이라는 것을요. 저는 저의 돈을 빚을 갚는 데도 쓰고, 우리의 기도가 필요한 사람들의 기도 지향을 넣는 데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이 기쁨을 말씀드리고 모두와 나누고 싶어요. 저는 너무나 복된 사람입니다. 나주가 가족이 되어주셔서요. 나주는 예수님, 성모님과 정말로 연결이 되어있는 장소임을 알고 있습니다.
마마 쥴리아께도 너무나 감사드려요! 마마 쥴리아, 당신은 정말로 미소와 사랑이 넘치시고, 관대하시며 끝없고 조건 없는 그 사랑! 당신의 그 길을 통해서 우리는 어떻게 착한 딸이 되는지, 어떻게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는지, 또 우리 자신을 버리고, 교만과 세속, 마귀의 공격으로부터 멀리하도록 5대 영성 실천하는 것을 배웠어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마마 쥴리아 감사합니다! 찬미와 영광을 우리 주 예수님, 티 없으신 성모 성심께 드립니다! 마마 쥴리아, 나주 성모님 동산의 모든 수녀님, 수사님, 봉사자님들, 신부님들 감사드립니다.
마마 쥴리아께도 너무나 감사드려요! 마마 쥴리아,
당신은 정말로 미소와 사랑이 넘치시고, 관대하시며
끝없고 조건 없는 그 사랑! 당신의 그 길을 통해서
우리는 어떻게 착한 딸이 되는지, 어떻게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는지, 또 우리 자신을 버리고, 교만과
세속, 마귀의 공격으로부터 멀리하도록 5대 영성
실천하는 것을 배웠어요아멘!!!아멘!!!아멘!!!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조슬린 여’이고, 말레이시아에서 왔습니다. 저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에 대해서 나누고 싶은 은총이 있습니다. 어느 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가 나왔을 때, 마마 쥴리아께서 예수님을 직접 보고 그리신 것을 알고, 저는 너무나 기뻐 그 성화를 모시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족자로 된 성화가 나오지 않았었고 (참고 : 대형 액자를 해외로 발송하기 어려운 상황) 저는 너무 슬퍼 예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제가 언젠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족자로 모실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기도드린 지 이틀 후, 저는 너무나 기뻤어요. 왜냐하면 기도의 응답을 받았거든요. 꿈이 이루어졌어요! “조슬린! 족자 성화를 구입할 수 있어요!” 하는 수녀님의 말에 저는 너무나 기뻐 뛰었습니다. 너무나 행복해서 “와, 주님! 주님께서는 제 마음을 읽으실 수 있군요!”
그리고 족자를 받았을 때 두려움이 있었어요. 왜냐하면 제 어머니는 가톨릭 신자가 아니기에, 전에 경고하셨어요. “십자가를 포함한 그 어떤 성물도 네 방에서 보이면 다 치워버릴 거다!”하고요.
그래서 저는 예수님께 기도드렸어요. ‘예수님, 제발 도와주세요. 어머니가 당신의 성화를 훼손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어머니를 당신께 맡겨드립니다. 어머니께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조용히 있을 거예요. 당신께서 기적과 같은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을 알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그 성화를 벽에 걸고 퇴근하고 왔는데, 아무 말씀도 없으신 거예요. “주님, 찬미 받으소서!” 정말 행복했어요. 저는 매일 아침 출근 전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기도드립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제 방에 모신 후 어느 날, 굉장히 화가 났었습니다.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6주년 기념일에 참석하러 나주에 오기 이틀 전. 저의 전남편이 재혼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울한 마음이 다시 저를 찾아왔고, 너무나 슬펐고 마음이 산란했어요. 화로 가득 차서 무의식적이고 예전의 나쁜 본성으로 어머니의 감정을 상하게 했어요.
저는 바로 무릎저는 빨리 제 방으로 뛰어 들어갔는데,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가 보였습니다. 바로 제 앞에 계시며 제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정말 살아계시고 성령이 그 안에 계십니다.
꿇고 기도했어요. ‘주 예수님, 저를 용서해 주세요. 제가 죄를 지었습니다. 제가 왜 그렇게 말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재빨리 무릎을 꿇고 예수님께 고백했습니다. 하느님의 영께서 말씀하시는 듯했어요. “조슬린, 아래층으로 가서
네 어머니를 찾아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렴. 네 어머니는 상처를 받았단다.”
저는 빠르게 아래층으로 가 어머니 앞에 무릎 꿇었습니다. 상처 드려서 죄송해요. 키워주신 어머니께 그러면 안 되었는데...” 하며 꽉 안아드렸습니다.
“내 아가, 딸아, 이런 소식(전남편 재혼 소식)을 듣는 것이 쉽지 않고, 매우 힘들다는 것을 안단다. 너에게 무척 힘든 시간이었겠지만 걱정하지 말렴. 나는 너를 비난하지 않는다. 너는 틀리지 않았어. 너는 내 사랑하는 딸이야.”
그 일이 있고 저는 더 이상 우울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소식을 듣기 전, 행복했던 때로 다시 회복되었어요. 그래서 정말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성물에 의존한다 생각할 거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모두 영감을 주고, 우리를 인도하고, 참으로 주님의 현존을 상기시켜 줍니다.
성령께서는 참으로 우리가 회개를 하도록 해 주시며, 그것은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여러분이 직접 느껴보세요.
이것이 제가 겪은 일이며, 저는 정말 축복받은 것 같습니다. 비록 나주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어디에서든 하느님과 연결되어 있다고 느낍니다.
우리는 확실히 예수님과 가까이 일치하기 위해서 5대 영성을 실천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가르칠 수 있도록요. 그래서 제가 정말 복되다 느끼고, 이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과거 어느 날, 저는 아주 심각한 재정적 위기에 처해있었습니다. 남편이 진 빚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제가 이 모든 빚들을 갚아야 했지만 더 이상 화가 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앞에서 예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예수님, 저는 지금 돈이 너무나 없는 상황이에요. 누구에게도 돈을 빌리고 싶지 않아요. 부디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팬데믹 동안 모두가 사실 심각한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기도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매우 깜짝 놀랐습니다. 제 상사가 자신의 사무실로 저를 불렀는데, 편지를 주며 말했습니다. “조슬린, 우리는 회사를 위한 당신의 기여와 모든 일들에 무척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급여 조정(인상)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정말 기뻐 뛰며, ‘이것이 정말일까? 사실일까? 팬데믹 기간에 급여 조정(인상)이 가능한 것인가?’ 정말 너무 기뻤습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불가능한 일이었는데, 하느님은 가능하셨습니다.
그래서 급여 조정으로 매달 제가 받게 된 월급은 그 모든 빚을 갚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주신 은총이라는 것을요. 저는 저의 돈을 빚을 갚는 데도 쓰고, 우리의 기도가 필요한 사람들의 기도 지향을 넣는 데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이 기쁨을 말씀드리고 모두와 나누고 싶어요. 저는 너무나 복된 사람입니다. 나주가 가족이 되어주셔서요. 나주는 예수님, 성모님과 정말로 연결이 되어있는 장소임을 알고 있습니다.
마마 쥴리아께도 너무나 감사드려요! 마마 쥴리아, 당신은 정말로 미소와 사랑이 넘치시고, 관대하시며 끝없고 조건 없는 그 사랑! 당신의 그 길을 통해서 우리는 어떻게 착한 딸이 되는지, 어떻게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는지, 또 우리 자신을 버리고, 교만과 세속, 마귀의 공격으로부터 멀리하도록 5대 영성 실천하는 것을 배웠어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마마 쥴리아 감사합니다! 찬미와 영광을 우리 주 예수님, 티 없으신 성모 성심께 드립니다! 마마 쥴리아, 나주 성모님 동산의 모든 수녀님, 수사님, 봉사자님들, 신부님들 감사드립니다.
말레이시아 조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