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 영상성모님 눈물 흘리신 38주년 순례 후 일어난 놀라운 기적!

운영진
2023-09-28
조회수 1846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곳(나주)에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저는 6월 30일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8주년 기념일에 이곳에 왔었습니다. 2주 후에 다시 순례를 올 것이라고 전혀 생각지 못했었는데 지금 여기 있습니다. 진정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나주의 성모님 덕분이며, 주님께 감사를 드리기 위해 온 것입니다.

 

6월에 이곳에 왔을 때, 6일을 더 연장해서 거의 2주간 나주에 머물렀어요. 그리고 서울 일정까지 (포함해 한국에) 거의 20일을 머물렀습니다. (머무는 동안) 약 먹는 것을 완전히 잊어버렸어요. 그리고 싱가포르로 돌아갔을 때, 건강 검진을 위해 주치의를 찾아가야 했습니다.

 

그리고 제 피검사 결과가 나왔는데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제가 갑상선을 치유받은 것입니다! 거의 8년간을 앓아왔어요. 이것이 제 검사 결과지입니다. 제 검사 결과지 보고 싶으세요? 돌릴 수 있습니다. 갑상선 약을 먹었지만 검사 결과, TSH (갑상선 자극 호르몬) 수치가 부족했습니다.

 

저는 3개월마다 피검사를 받아야만 했어요. 이것이 올해 1월의 제 피검사 결과입니다. (그때만 해도) TSH 수치가 부족했어요. 3개월 후인 4월에도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6월에 이곳 (나주)에 제가 왔었고요. 다시 싱가포르로 돌아가서 이틀 동안 피검사를 받아야 했습니다. 일주일 후에 제 주치의에게 갔는데 검사 결과가 좋았습니다. (TSH 수치가 정상으로 됨) 제가 치유받은 것입니다!

 

찬미 주님! 알렐루야!

찬미 주님! 알렐루야!

알~렐~루야!

 

갑상선 검사 결과가 좋았고, 당뇨 수치도 개선되어 좋아졌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도 좋았습니다. 저는 정말 기쁩니다. 그래서 이 여행(순례)도 오게 된 것인데, 성모님께서 제게 항공권을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항공권을 위해 정부에서 연금으로 700달러를 주었기 때문입니다. 제 항공권은 599달러였습니다. 그래서 감사를 드리기 위해 나주에 왔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 엄마 감사합니다! 또한 마마 쥴리아께서 저를 위해 바쳐주신 모든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두 번째 나눔입니다. 제가 수요일에 여기 왔는데요. 저녁 미사 후에 아래 (경당 1층)로 내려갔는데 아녜스 수녀님이 “루시! 여기로 오세요! 전시관으로 들어오세요. 새로운 것이 있어요. 마마 쥴리아의 성흔, 피예요.”라며 저보고 들어와서 만져보라고 했습니다.

 

제 두 손으로 마마 쥴리아의 장갑, 성흔에 젖은 장갑을 만졌어요. 그리고 테이블에서 이 아름다운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정말 멋진 색이에요! 와! 정말 멋져요! 이것이 뭐예요?” 하니 아녜스 수녀님이 말해주었어요. “이것은 율신액의 겉모습이에요.”

 

그리고 그것을 꺼내셔서 알려주고 보여주었어요. “이것은 (율신액을) 거른 종이에요.” 케이스 안에 들어있는 거른 종이는 마마 쥴리아의 율신액이었어요. 수녀님이 거른 종이를 불빛에 비춰주셨어요. 빛 아래에서 보았을 때 “어? 금색같이 보여요. 안에 금색인데요. 금색이 안에 있어요.” 너무 신났어요! 그리고 색이 더 화려하게, 밝게 나타났어요. 너무 기뻐서 “영광, 주님께 영광! 주님, 당신께 영광을 드립니다! 영광, 영광, 당신은 전능하신 하느님!” 와! 찬미를 드리니까 색깔이 더 화려하게 변화되는 거예요. 이것처럼 되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는 너무 행복해서 기쁨의 노래를 불렀어요. 그리고 수녀님이 다른 (율신액) 거른 종이를 꺼냈어요. 다른 디자인이요. “좋아요.” “어? 황금색이에요.” 우리는 “찬미 주님! 알렐루야! 와! 색깔이 나타나요. 와! 아주 멋진 색깔이에요.”라고 외쳤어요. 너무 기뻤습니다. 그래서 “증언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세 번째입니다. 방금 묵주기도를 했는데, 하느님 감사합니다! 다리를 치유받았어요! 수년간의 당뇨 때문에 제 다리는 건강하지 않습니다. 지난 목요일과 금요일에 이곳에 와 제 친구 마리아 치와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를 했어요.

 

그리고 갈바리아 동산 주변으로 걸었습니다. 제 다리는 당뇨 때문에 건강하지 않아 저를 잡아줄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특히 경사 구간에서요. 그래서 제 친구 마리아는 저를 잡아줍니다. 그런데 좀 전에 묵주기도 중에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치유받았습니다!


초와 묵주를 들고 십자가의 길 1처에서 저 위에 12처까지 가면서 우리는 묵주기도를 했습니다. 아무도 저를 잡아줄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 다리는 아주 가벼웠습니다. 매우 안정적으로 걸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치유된 것을 알았어요!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모님, 마마 쥴리아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 우리를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축복을 빕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께 영광!


2023년 8월 5일 싱가포르 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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