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엄마의 참독한 고통 모두들 이겨내실 힘 주시고 고통도 경감 시켜 주소서. 아멘!
대구지부 노현정마리스텔라 님의 은총증언입니다.
제가 일을 하면서 집안일하고 가게 일을 하니까 손목이 많이 쓰이니까
아파서 보니 불룩하게 왼손 손목 밑에 물혹 비슷하게 났었어요.
저희 이모가 이걸 수술했는데 칼자국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칼자국 날 것 같으면 그냥 있자. 내가 뭐 지금 시집 갈 것도 아닌데 그냥 살자'
했는데 늘 그게 보기 싫었어요.
그래도 안 아프면 된다 했는데 지부장님도
그때 은총팔찌로 이런게 없어졌다고 하시고
다른 자매님도 그때 이런 거 없어졌다 하면서,
그러니까 저도 아멘하고 시간이 지나니까 진짜 없어졌어요.
애들 아빠한테 받았던 깊은 상처 이런 것도 자꾸 씻고 또 기도하고 하니까
정말 원수 같았는데 이제 용서하고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하자 합니다.
근데 제일 안타까운 것은, 부부 사이가 나쁘면 돈을 못 모아요.
주식은 (남편이) 밖에서 쓰고 저는 저대로 또 살림 알뜰하게 하는 것도 아니니
항상 결핍이 있었는데 그래도 이제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하자 하면서
그래도 안 아프고 환자 아닌 그것만 해도 감사하게 생각해요.
그전 같으면 요만한 걸로 내가 막 애들 아빠한테 자꾸 막 그랬는데
엄마 말씀대로 셈치고 하니까 좀 불만 있어도 지나가니
내가 변화되니까 집이 조용해지는 것 같아요.
애들도 방도 안 치우고 엉망으로 해도 그전 같으면 신세 타령하고,
팔자 타령하고 이랬는데 이제는 다 주님한테 맡기고
돼지우리 같이 살아도 싸워가지고 폭탄 터지는 것보다 낫다 싶어서
좀 추접게 살아도 그냥 긁지 말고 그냥 놔두자 하니까
애들이 조금씩 스스로 좀 치우기도 하고 하고 있어요.
좀 개선되는 게 좀 보여지니까 희망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전 같으면은 내가 막 어떻게 해보려고 막 했는데 부작용만 생기고
나 혼자 북치고 장구 쳐봐야 되는 게 아니니까요.
성모님 주님한테 맡겨드리고 나는 그 뒤에서 기도만 해주니까
차라리 그게 더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그게 율리아엄마의 말씀과 오대 영성 실천으로 마음이 바뀌니까
예전에는 좀 어두웠는데 많이 밝아졌어요.
그리고 그전에는 제가 개신교에서 왔기 때문에 딱 예수 성심만 그랬는데
요 며칠 사이에 정말 엄마로서 성모님이 하시는 중재자 역할이 굉장히 크다는 거.
우리 예수님한테 가장 빠른 지름길이 엄마, 성모 마리아시구나.
느끼고는 성모님에 대한 애정이 각별해졌습니다.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누구든지 결점이나 불완전한 것을 다 가지고 있단다.
그렇지만 노력하고 그래도 잘못했을 때 즉시 통회하고 주님께 용서를 청하고
성심(誠心)으로 고치려고 결심을 새로이 할 때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기뻐하며 도와준다."
(1989년 1월 15일 성모님 말씀)
그래서 우리가 주님 곁에 언제 갈지 모르는데
너무나 돈에 아등바등 그렇게 살면서 싸우고 그렇게 살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랑으로, 사랑으로써만이 모든 것을 다 승리할 수 있습니다. (아멘!)
어떤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우리 사랑으로 승리합시다. (아멘!)
(2019년 9월 7일 율리아님 말씀)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엄마의 참독한 고통 모두들 이겨내실 힘 주시고 고통도 경감 시켜 주소서. 아멘!
대구지부 노현정마리스텔라 님의 은총증언입니다.
제가 일을 하면서 집안일하고 가게 일을 하니까 손목이 많이 쓰이니까
아파서 보니 불룩하게 왼손 손목 밑에 물혹 비슷하게 났었어요.
저희 이모가 이걸 수술했는데 칼자국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칼자국 날 것 같으면 그냥 있자. 내가 뭐 지금 시집 갈 것도 아닌데 그냥 살자'
했는데 늘 그게 보기 싫었어요.
그래도 안 아프면 된다 했는데 지부장님도
그때 은총팔찌로 이런게 없어졌다고 하시고
다른 자매님도 그때 이런 거 없어졌다 하면서,
그러니까 저도 아멘하고 시간이 지나니까 진짜 없어졌어요.
애들 아빠한테 받았던 깊은 상처 이런 것도 자꾸 씻고 또 기도하고 하니까
정말 원수 같았는데 이제 용서하고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하자 합니다.
근데 제일 안타까운 것은, 부부 사이가 나쁘면 돈을 못 모아요.
주식은 (남편이) 밖에서 쓰고 저는 저대로 또 살림 알뜰하게 하는 것도 아니니
항상 결핍이 있었는데 그래도 이제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하자 하면서
그래도 안 아프고 환자 아닌 그것만 해도 감사하게 생각해요.
그전 같으면 요만한 걸로 내가 막 애들 아빠한테 자꾸 막 그랬는데
엄마 말씀대로 셈치고 하니까 좀 불만 있어도 지나가니
내가 변화되니까 집이 조용해지는 것 같아요.
애들도 방도 안 치우고 엉망으로 해도 그전 같으면 신세 타령하고,
팔자 타령하고 이랬는데 이제는 다 주님한테 맡기고
돼지우리 같이 살아도 싸워가지고 폭탄 터지는 것보다 낫다 싶어서
좀 추접게 살아도 그냥 긁지 말고 그냥 놔두자 하니까
애들이 조금씩 스스로 좀 치우기도 하고 하고 있어요.
좀 개선되는 게 좀 보여지니까 희망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전 같으면은 내가 막 어떻게 해보려고 막 했는데 부작용만 생기고
나 혼자 북치고 장구 쳐봐야 되는 게 아니니까요.
성모님 주님한테 맡겨드리고 나는 그 뒤에서 기도만 해주니까
차라리 그게 더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그게 율리아엄마의 말씀과 오대 영성 실천으로 마음이 바뀌니까
예전에는 좀 어두웠는데 많이 밝아졌어요.
그리고 그전에는 제가 개신교에서 왔기 때문에 딱 예수 성심만 그랬는데
요 며칠 사이에 정말 엄마로서 성모님이 하시는 중재자 역할이 굉장히 크다는 거.
우리 예수님한테 가장 빠른 지름길이 엄마, 성모 마리아시구나.
느끼고는 성모님에 대한 애정이 각별해졌습니다.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누구든지 결점이나 불완전한 것을 다 가지고 있단다.
그렇지만 노력하고 그래도 잘못했을 때 즉시 통회하고 주님께 용서를 청하고
성심(誠心)으로 고치려고 결심을 새로이 할 때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기뻐하며 도와준다."
(1989년 1월 15일 성모님 말씀)
그래서 우리가 주님 곁에 언제 갈지 모르는데
너무나 돈에 아등바등 그렇게 살면서 싸우고 그렇게 살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랑으로, 사랑으로써만이 모든 것을 다 승리할 수 있습니다. (아멘!)
어떤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우리 사랑으로 승리합시다. (아멘!)
(2019년 9월 7일 율리아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