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글기적수로 아픈 곳 모두 치유 받아 병원에 안 갑니다.

sung77
2023-08-26
조회수 952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극심한 고통 중에 계신 엄마께는 그 고통 이겨내실 힘 꼭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구지부 마리아 자매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저는 기적수를 통하여 정말 많은 치유를 받았어요.

아픈 다리 바르면 낫고 또 벌레에 물려도 바르면 낫고 몸이 

좀 안 좋아도 기적수만 먹으면 다 나으니 약으로 생각하고 마시고 바릅니다.

 

일을 심하게 한 후 눈이 좀 그럴 땐 기적 성수 넣어요.

어디 아픈 데 있으면 무조건 바르고 먹고 그래서 병원을  안 가고 

여태껏 기적수로만 나았습니다.

 

눈 시력이 안 좋아 잘 보이지 않고 흐릿했는데 그것도 기적성수로 

치유 받아 눈도 밝아졌어요. 정말 여러 가지로 많은 치유를 받았어요.

 

언니가 나주 순례 와서 며느리가 바로 임신이 돼 가지고 지금 

그 손자는 중학생입니다. 

돌아보면 정말 많은 은총을 주셨고 무릎이 아플 때 기적수를

마시면서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이렇게 기도하고

바르고 마셨는데  다 나았습니다.


팔이 아파도 기적수로 치유 받고 상처 있는 곳에도 치유되어 병원은 안 갑니다. 

이렇게 저는 살았어요. 또 위장병이 예전에 있었는데 기적수로 위장병도 치유받았습니다. 

소소하게 정말 많은 치유들...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기적수는 저희들에게 가정 상비약처럼 사용할 수 있기에

어디든 아픈 곳 마다 바르고 먹고 치유 받으니 율리아 엄마께 깊은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하느님의 자비는 사랑으로 이룩 될 비옥한 이 땅 위에 뿌리를 

내리시어 너희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리니 어서 서둘러 나의 부름에 응답한 

사제들을 너를 통하여 마련한 산으로 데려오너라.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주님의 뜻에 따라 나는 그곳을 나의 성지로 만들어

지옥의 길로 향해 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목욕시켜 주리라. ”

<1993. 5. 27.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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