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극심한 고통 중에 계신 엄마께는 고통을 이겨내실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전 지부 고 광인 사무엘 형제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나주 순례를 오고 부터 다른 곳 봉사도 많이 하고 선거운동도 하니
같은 지부 어느 자매님이 사람들과 되도록 접촉도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것은 제가 애주가라 사람들을 만나 술도 자주 먹고 합니다.
저는 그 자매님 말대로 이제 사람을 안 만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술도 자연 먹지 않으니 이것도 은총이라 생각합니다.
첫 순례는 자진해서 스스로 왔는데 처음에는 "한두 번 오고 말지. 뭐" 이랬어요.
1월 1일부터 여기 오기 시작했거든요. 눈이 굉장히 많이 왔을 때
수녀님께서 십자가 길 기도를 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혼자 그 추운 데서 십자가의 길을 했어요.
한두 번만 온다고 했던 것이 십자가의 길을 하고 나니 계속 오게 되더라고요.
성지에 와서도 아직 사람들도 잘 모르고 좀 서먹서먹하였는데
바르나바 형제님을 만나게 해 주셔서 나주에 대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또 하느님의 은총과 인류의 어머니 나주 성모님의 도움으로
형제님과 또 같은 지부 자매님이 제게 모르는 것은 잘 알려주고
친절하게 해 주어서 제가 잘못하면 야단도 치며 말씀해 주십니다. 그래서 배우곤 하지요.
저는 성당에 50년 이상 다녔고 봉사도 많이 했지만 나주에서
5대 영성을 알고 보니 제 모습은 나이롱 신자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도 그 자매님이 잘 잡아주고 또 혼내기도 하고 이번에 못 온다. 하니
그 자매님과 지부장님한테도 혼나고 그래서 왔는데 순례 오니까 너무너무 좋습니다.
얼마 전에 사업상 머리 아픈 일이 있어서 형수님한테 갔더니
형수님이 저 보고 "삼촌 요즘에 나주 가셔요?" 그러기에 다닌다고
그랬더니 사업상 힘들어 하는 제게 "성지에 가면 좋고 마음 편하면 다니세요.
그게 최고지." 그럽니다.
챙겨주는 형수님도 고맙고 주위에서 이끌어주는 형제님, 자매님과
지부장님 도움으로 꾸준히 순례할 수 있음이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사랑임에 깊은 고마움과 감사를 드립니다.
전대미문의 기적과 회개와 치유의 은총을 주시는 생명의 땅인 나주 성지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극심한 고통 중에 계신 엄마께는 고통을 이겨내실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전 지부 고 광인 사무엘 형제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나주 순례를 오고 부터 다른 곳 봉사도 많이 하고 선거운동도 하니
같은 지부 어느 자매님이 사람들과 되도록 접촉도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것은 제가 애주가라 사람들을 만나 술도 자주 먹고 합니다.
저는 그 자매님 말대로 이제 사람을 안 만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술도 자연 먹지 않으니 이것도 은총이라 생각합니다.
첫 순례는 자진해서 스스로 왔는데 처음에는 "한두 번 오고 말지. 뭐" 이랬어요.
1월 1일부터 여기 오기 시작했거든요. 눈이 굉장히 많이 왔을 때
수녀님께서 십자가 길 기도를 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혼자 그 추운 데서 십자가의 길을 했어요.
한두 번만 온다고 했던 것이 십자가의 길을 하고 나니 계속 오게 되더라고요.
성지에 와서도 아직 사람들도 잘 모르고 좀 서먹서먹하였는데
바르나바 형제님을 만나게 해 주셔서 나주에 대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또 하느님의 은총과 인류의 어머니 나주 성모님의 도움으로
형제님과 또 같은 지부 자매님이 제게 모르는 것은 잘 알려주고
친절하게 해 주어서 제가 잘못하면 야단도 치며 말씀해 주십니다. 그래서 배우곤 하지요.
저는 성당에 50년 이상 다녔고 봉사도 많이 했지만 나주에서
5대 영성을 알고 보니 제 모습은 나이롱 신자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도 그 자매님이 잘 잡아주고 또 혼내기도 하고 이번에 못 온다. 하니
그 자매님과 지부장님한테도 혼나고 그래서 왔는데 순례 오니까 너무너무 좋습니다.
얼마 전에 사업상 머리 아픈 일이 있어서 형수님한테 갔더니
형수님이 저 보고 "삼촌 요즘에 나주 가셔요?" 그러기에 다닌다고
그랬더니 사업상 힘들어 하는 제게 "성지에 가면 좋고 마음 편하면 다니세요.
그게 최고지." 그럽니다.
챙겨주는 형수님도 고맙고 주위에서 이끌어주는 형제님, 자매님과
지부장님 도움으로 꾸준히 순례할 수 있음이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사랑임에 깊은 고마움과 감사를 드립니다.
전대미문의 기적과 회개와 치유의 은총을 주시는 생명의 땅인 나주 성지에 당신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