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2 님의 향기

1990년 10월 14일
바쁘게 점심 준비를 하고 있는데 두 자매가 부엌문 앞에까지 와서
만나기를 원했다. 보니 어깨는 오그라들고 침을 흘리며 잘 걷지도 못한다.
"경당에 가서 기다리시겠어요?" 하자 어둔한 소리로 "저~어 바~안
유율리아~예요." "예?" 나는 깜짝 놀랐다. 아니, 경악이었리라.
치유돼서 그렇게 예뻤던 반 율리아가 저 모양이 되어 오다니...
엄마와 함께 온 반 율리아를 안집으로 들어오게 해서 함께 밥을 먹었다.
그의 엄마는 울면서 "오직 나주밖에 없어요." 그도 "어언니,
내에가 버얼 바아았어어, 요옹서어 해애줘." "용서해주고말고,
주님께서 이미 용서해 주셨어. 이제 새로 시작하자."
콧물 눈물로 범벅이 되어 새로 시작하기로 굳게 다짐했다.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2 님의 향기
1990년 10월 14일
바쁘게 점심 준비를 하고 있는데 두 자매가 부엌문 앞에까지 와서
만나기를 원했다. 보니 어깨는 오그라들고 침을 흘리며 잘 걷지도 못한다.
"경당에 가서 기다리시겠어요?" 하자 어둔한 소리로 "저~어 바~안
유율리아~예요." "예?" 나는 깜짝 놀랐다. 아니, 경악이었리라.
치유돼서 그렇게 예뻤던 반 율리아가 저 모양이 되어 오다니...
엄마와 함께 온 반 율리아를 안집으로 들어오게 해서 함께 밥을 먹었다.
그의 엄마는 울면서 "오직 나주밖에 없어요." 그도 "어언니,
내에가 버얼 바아았어어, 요옹서어 해애줘." "용서해주고말고,
주님께서 이미 용서해 주셨어. 이제 새로 시작하자."
콧물 눈물로 범벅이 되어 새로 시작하기로 굳게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