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이 경감되게 하시고, 힘을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구지부 강정선 아가다님의 은총증언입니다.
제가 아들이 공부한다고 밥을 해주고 있는데
얘가 층간 소음이 심하니까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시험 치기 전에 너무 힘든 거예요.
독서실 나가서 공부를 해도 시간을 많이 뺏기고 마땅한 데가 없어요.
자기가 학교에 어차피 또 공부를 더 해야 되기 때문에
학교 근처로 이사를 가고 싶다고 얘기해서
정말 대출이 돼가지고 층간 소음이 없는 제일 꼭대기층을 다행히 구했어요.
진짜 그것도 은총이죠.
제가 조금 다니던 직장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다른 구로 이사를 갔으니까 그만두게 되어 좀 멍하잖아요.
대출 이자도 내야 되고 하니 직장을 구해야 하는데
동네 지리도 잘 모르겠고 직장 구하기도 쉽지가 않은 거예요.
대구가 직장 구하기가 힘들거든요.
저는 직장을 구할 때 토요일 일 안 하는 곳으로 무조건 먼저 알아보거든요.
공휴일도 놀면 좋고 어쨌든 여기 순례를 다닐 수 있는 직장을 해야 되니까요.
잘 구해지지도 않는 데다가 또 그런 직장을 구하려고 보니까 잘 없잖아요.
새로 이사한 집에 7월 첫토에 새로운 영광 자비의 예수님 성화 족자를 모시고
예수님께 저한테 맞는 직장을 구해달라고 기도를 드렸어요.
왜냐하면 나이도 있으니까 제가 너무 힘든 걸 못 하거든요.
그랬는데 정말로 7월 한 10일경인가
우리 아들이 컴퓨터로 들어가 보고는
“엄마 여기 전화 한번 해보세요.” 그래서 전화를 하고 면접을 보러 갔어요.
너무 조금 미심쩍긴 했는데 일단은 제가 일을 한다고 그랬어요.
거기서 10시부터 5시까지 일하고 토요일, 일요일 다 놀고 공휴일 다 놀고
제가 바라는 것보다 더 좋은 조건이에요.
그래서 아침에 애 밥해 주고 점심 때는 학교에서 먹고
저녁에도 또 제가 밥을 해줄 수 있고 이렇게 다 좋아진 거예요.
직장이 가까워서 걸어 다닐 수도 있고,
약간 움직이는 직장이라서 제가 나이가 들었으니 운동도 좀 해야 되는데
마침 그렇게 딱 맞는 너무 좋은 직장을 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인간적인 생각을 버리고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거라.
그리고 더욱 작아져서 나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이론과 논리로써만은 신앙의 유산을 지켜나갈 수 없듯이
인간적인 계산으로써는 나를 따라오기 힘들단다.
그러니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2001년 9월 28일 성모님의 말씀)
우리는 언제나 마음을 활짝 열고,
내 자아를 버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하고는 엄청나게 다릅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다 밉게 보여요.
그런데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예쁘게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야 됩니다.
(2017년 10월 첫토 율리아님 말씀)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이 경감되게 하시고, 힘을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구지부 강정선 아가다님의 은총증언입니다.
제가 아들이 공부한다고 밥을 해주고 있는데
얘가 층간 소음이 심하니까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시험 치기 전에 너무 힘든 거예요.
독서실 나가서 공부를 해도 시간을 많이 뺏기고 마땅한 데가 없어요.
자기가 학교에 어차피 또 공부를 더 해야 되기 때문에
학교 근처로 이사를 가고 싶다고 얘기해서
정말 대출이 돼가지고 층간 소음이 없는 제일 꼭대기층을 다행히 구했어요.
진짜 그것도 은총이죠.
제가 조금 다니던 직장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다른 구로 이사를 갔으니까 그만두게 되어 좀 멍하잖아요.
대출 이자도 내야 되고 하니 직장을 구해야 하는데
동네 지리도 잘 모르겠고 직장 구하기도 쉽지가 않은 거예요.
대구가 직장 구하기가 힘들거든요.
저는 직장을 구할 때 토요일 일 안 하는 곳으로 무조건 먼저 알아보거든요.
공휴일도 놀면 좋고 어쨌든 여기 순례를 다닐 수 있는 직장을 해야 되니까요.
잘 구해지지도 않는 데다가 또 그런 직장을 구하려고 보니까 잘 없잖아요.
새로 이사한 집에 7월 첫토에 새로운 영광 자비의 예수님 성화 족자를 모시고
예수님께 저한테 맞는 직장을 구해달라고 기도를 드렸어요.
왜냐하면 나이도 있으니까 제가 너무 힘든 걸 못 하거든요.
그랬는데 정말로 7월 한 10일경인가
우리 아들이 컴퓨터로 들어가 보고는
“엄마 여기 전화 한번 해보세요.” 그래서 전화를 하고 면접을 보러 갔어요.
너무 조금 미심쩍긴 했는데 일단은 제가 일을 한다고 그랬어요.
거기서 10시부터 5시까지 일하고 토요일, 일요일 다 놀고 공휴일 다 놀고
제가 바라는 것보다 더 좋은 조건이에요.
그래서 아침에 애 밥해 주고 점심 때는 학교에서 먹고
저녁에도 또 제가 밥을 해줄 수 있고 이렇게 다 좋아진 거예요.
직장이 가까워서 걸어 다닐 수도 있고,
약간 움직이는 직장이라서 제가 나이가 들었으니 운동도 좀 해야 되는데
마침 그렇게 딱 맞는 너무 좋은 직장을 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인간적인 생각을 버리고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거라.
그리고 더욱 작아져서 나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이론과 논리로써만은 신앙의 유산을 지켜나갈 수 없듯이
인간적인 계산으로써는 나를 따라오기 힘들단다.
그러니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2001년 9월 28일 성모님의 말씀)
우리는 언제나 마음을 활짝 열고,
내 자아를 버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하고는 엄청나게 다릅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다 밉게 보여요.
그런데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예쁘게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야 됩니다.
(2017년 10월 첫토 율리아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