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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글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7 일

kjc2k
2026-03-17
조회수 138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7 일 (청원기도 17 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6


1 유다인들의 축제 때가 되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

2 예루살렘의 ‘양 문’곁에는 히브리 말로 벳자타라고 불리는 못이 있었다.

그 못에는 주랑이 다섯 채 딸렸는데,

3 그 안에는 눈먼 이, 다리저는 이,

팔다리가 말라비틀어진 이 같은 병자들이 많이 누워 있었다.

(4)·5 거기에는 서른여덟 해나 앓는 사람도 있었다.

6 예수님께서 그가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또 이미 오래 그렇게 지낸다는 것을 아시고는,

“건강해지고 싶으냐?” 하고 그에게 물으셨다.

7 그 병자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선생님, 물이 출렁거릴 때에 저를 못 속에 넣어 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는 동안에 다른 이가 저보다 먼저 내려갑니다.”

8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9 그러자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어 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갔다.

그날은 안식일이었다.

10 그래서 유다인들이 병이 나은 그 사람에게,

“오늘은 안식일이오. 들것을 들고 다니는 것은 합당하지 않소.” 하고 말하였다.

11 그가 “나를 건강하게 해 주신 그분께서 나에게,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라.’ 하셨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12 그들이 물었다. “당신에게 ‘그것을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요?”

13 그러나 병이 나은 이는 그분이 누구이신지 알지 못하였다.

그곳에 군중이 몰려 있어 예수님께서 몰래 자리를 뜨셨기 때문이다.

14 그 뒤에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성전에서 만나시자 그에게 이르셨다.

“자,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15 그 사람은 물러가서 자기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신 분은

예수님이시라고 유다인들에게 알렸다.

16 그리하여 유다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그러한 일을 하셨다고 하여,

그분을 박해하기 시작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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