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기도회 소식 20262026년 3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운영진
2026-03-17
조회수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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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그 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첫 토요일이 되자 기온이 갑자기 쑤욱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곧 봄의 포근함이 회복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다 지나가게 되어 있으니까요. 이 사실을 깨닫고 있으면 견뎌내지 못할 고난은 없겠다는 생각입니다. 우리에겐 5대 영성이란 참 좋은 보너스까지 있지요. 이를 잘 활용하시어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늘 기쁨과 평화 누리시기 바랍니다. 3월 첫토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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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준비기도 후,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습니다. 이 사순절에 순간순간 죽음보다 더 참독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께서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바라는 지향도 담아 한 처 한 처 정성을 다해 기도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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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천상의 재물을 탐하여,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 가면서까지 일러 준 메시지로 무장하여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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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주신 이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삶의 중심에 두고 살아간다면 우리 모두 천국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 것은 잠시잠깐 사이에 지나가고 말지만 구원으로 얻어진 천국은 영원합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 후, 봉사자분들께서 생활의 기도와 사랑의 마음으로 마련한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 후에는 자유롭게 고해성사를 보거나 영혼의 목욕탕에서 몸과 마음에 혹시 묻어 있을지 모르는 티끌을 깨끗이 씻어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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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시작기도를 바치고 성모님께서 입장하시자 신부님과 수도자, 이사회, 순례자, 이번 달 전례봉사지부인 수원지부와 제주지부의 순으로 초와 꽃을 봉헌하였습니다. 이어서 성모 성심께 우리 자신과 가진 것을 모두 바치는 봉헌 기도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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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어 6시 30분에 성체강복이 있었습니다.


“사랑 깊은 펠리칸, 주 예수님. 더러운 저 당신 피로 씻어 주소서.
그 한 방울 만으로도 온 세상을 모든 죄악에서 구해 내시리이다.”
 
예수님의 성혈, 그 한 방울 만으로도 온 세상을 모든 죄악에서 구해 내실 수 있다면, 성모님동산에 쏟아 붓듯 내리신 성혈은 그 얼마만한 크기의 사랑입니까. 그 사랑에 의탁하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참으로 복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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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예수님을 바라보며 묵상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순절을 맞이하여 성체 예수님께 회개의 은총을 청하며 깊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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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이 사순절,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이 바치는 희생과 사랑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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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30분, 율리아님 말씀 영상을 묵상하였습니다. 표제는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천국 갑시다’입니다. 율리아님은 혼자서, 서 있지도 앉아 있지도 못하는 극심한 고통을 겪으면서도, 그걸 원망하기보다 얼마나 많은 은총을 내려주시려 이럴까 생각하며 기쁘게 봉헌하셨습니다. 

만건곤한 마귀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율리아님의 고통으로, 너무나 많은 영혼들이 영적육적 자양분을 공급받아 치유되니, 율리아님을 불구대천의 원수로 여겨 가만두지 않으려 합니다. 그래서 고통이 때로는 패혈증까지 동반되는 극도로 위험한 상태로까지 이어지곤 합니다.
 
위험한 순간에 이르러서도 율리아님은 즉시 “주님, 저를 봉헌합니다.”하고 온전히 봉헌하십니다. 귀에서 피가 나오며, 음란죄 보속고통으로 아래가 다 헤어져도 “희망 있는 행복한 고통”이라며 기쁘게 봉헌하십니다. 마귀는 여자의 배란기를 통하여 임신하게 한 후 낙태를 하게 하는 등 죄를 짓게 합니다. 그런 음란한 생각이 든다면 바로 ‘아, 마귀 작용이구나.’하고 깨닫고 5대 영성이나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또 입으로도 판단하지 않도록 합시다. “아, 누구는 어떻게 저렇게 못 할까? 정말 답답해 죽겠네! 그냥.” 하면 이제까지 쌓아놓은 공로가 우르르 무너집니다. 거짓말을 해서도 안 됩니다. 거짓말은 10계명의 하나를 거스르는 것입니다. 선입견도 아주 나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사랑만 해도 시간이 없으니 우리는 입을 항상 거룩하게 사용하도록 합시다. 지금까지 잘못했다면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성체를 모시면 예수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실 것입니다.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용서하고, 매일매일 5대 영성을 떠나지 말고, 주님 성모님께서 늘 함께하시니 항상 즐겁게 살아가도록 합시다. 

이 모든 이야기를 율리아님은 삶 안에서의 체험과 막내아들의 일화를 예로 들어가며 알아듣기 쉽게 풀어가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불완전한 사람이니 5대 영성으로 계속 노력하여 구원받은 초월자로서 마지막 날 천국을 차지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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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짤막한 쇼츠 영상을 보았습니다. 지금 나주는 교도권에 의해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그 많은 기적과 그 많은 증언과 그 많은 열매는 조금도 언급되지 않은 채, 오로지 반대를 위한 반대만으로 진실이 호도되고 있으니 예수님 당시의 비난과 박해의 현장이 연상됩니다. 하지만 교황청의 나주에 대한 입장은 일관되게 ‘판단 유보’의 상태입니다. 우리의 노력에 따라 박해는 진실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낼 기회로 활용할 수도 있음을 명심합시다.
 
8시에 김 미카엘라 수녀님의 사회로 거룩한 나주 성지에서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받은 은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활의 기도모임 하 크리스티나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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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을 할 때 림프절염이 발견되어 암일 수 있다며 큰 병원에서의 검사를 권했습니다. 혈액순환내과에서의 검사 역시 림프절염이 그대로 발견되어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받고 생활의 기도로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다시 검사한 결과 깨끗이 치유되어 염증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엄마께서는 숨만 쉬고 있어도 우리의 구원에 큰 역할을 한다는 것과 나주 성지에서의 은총이 대단하다는 것을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데 입구에서 벌에 쏘여 발바닥이 화끈거리고 퉁퉁 부어올랐습니다. 이 아픔을 주님을 위로해 드린다는 마음으로 봉헌하며 기도를 이어갔습니다. 기도가 끝날 때쯤 발바닥의 부기가 다 가라앉고 어느새 정상이 되어 있었습니다. 대학생 시절 겨울이면 동상으로 고생했습니다. 동상 부분이 거무스름하게 변하고 통증이 너무나 심했습니다. 온갖 방법을 다해도 조금도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주님을 위로해드린다는 마음으로 나주 성지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니 깨끗이 나아 거무스름한 살이 건강한 빛을 회복하였습니다. 발가락 무좀도 수포가 심해 고통스러웠는데 십자가의 길 기도를 통해 치유 받았습니다. 그 뒤로 여태껏 한 번도 동상이나 무좀이 재발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께서 암을 이길 수 없는 유전자를 갖고 계셨는데 나주에서 암을 3번이나 치유 받았고, 본인도 유전으로 암이 쉽게 걸릴 수 있는데, 이렇게 깨끗이 치유를 받은 것 입니다. 
 
<전주지부 박 세례자 요한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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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이 심해 진료를 받으니 축농증이라 했습니다. 수술을 해야 한다기에 수술하면 괜찮나 했더니 재발할 수 있다 했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안 하고 약으로만 견디고 있었는데 아내가 나주 기적수를 코에 넣어보라 하여 계속 넣으니 약을 넣지 않아도 증세가 없어 치유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게도 이런 기적이 일어나는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찬바람을 쐬면 눈물이 나서 안과 치료를 받을 때도 약 대신 기적수를 넣었더니 차츰 좋아졌습니다. 시력 검사를 하니 아주 나쁜 영점대 초반이었던 시력이 급격히 좋아져서 1.2와 1.5가 되어 쓰고 있던 안경을 벗게 되었습니다. 머리에 종기가 났을 때 나주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며 종기를 없애 달라 기도했습니다. 집에 돌아가니 종기가 싹 사라졌습니다.
 
<광주지부 김 논나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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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순례 이후 성모님의 신비와 묵주기도와 미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어 회개하는 마음이 일었습니다. 그 뒤로 많은 은총을 받았는데 마음을 바꿔주시고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닫게 되어 삶을 바꾸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남편이 사업 실패로 신용불량자가 되어 가정에 위기가 왔을 때 실망하는 대신 내 탓으로 여기며 사랑의 메시지와 성경을 붙잡고 나주 성모님께 올인했습니다. 그날 이후 마음 안에 자신도 모르게 율리아 엄마가 모셔졌습니다. 엄마의 삶 속에 참사랑이 느껴져 엄마 앞에서 좋은 딸이 되고 싶어 작은영혼으로 살아보기로 했습니다. 다리 림프부종과 좋지 않은 관절로 힘들긴 하지만 지난 삶을 반성하면서 내일은 더 잘 해야지 생각하며 팀장님의 배려에 힘입어 주방봉사를 기쁘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이 저를 살렸습니다.
 
<개신교 이 안젤라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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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 중에 나주에 대해 소개를 받아 생활의 기도를 배우고 사이트를 보며 나주 영성을 공부하여 용서를 구하며 회개하게 되어 죄를 끊어버렸습니다. 부모님의 잦은 싸움과 어머니의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충동으로 이혼 위기에 처한 가정의 사정을 율리아 엄마께 알리고 기도 요청을 했습니다. 그 뒤 어머니가 조금씩 나아져서 냉담을 풀고 성당에 나가게 되었으며 아버지도 세례를 받고 술도 끊었습니다. 덕분에 싸움도 줄어들고 이혼도 하지 않았습니다. 나주 성모님 눈물 40주년에 개신교에 다니는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순례를 왔습니다. 갈바리아 동산에서 회개가 이루어져 무거운 마음이 사라지고 감사와 기쁨의 마음이 솟았습니다. 여동생이 우울증, 가정 폭력, 남편의 외도 등 심한 가정불화로 여러 차례 극단적 행동을 했었는데 그를 위해 나주에 기도를 청하고, 미사를 넣고, 기적수를 먹이고, 나주 성물 묵주와 스카풀라를 가져다 준 후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이제는 술도 끊고 “언니가 기도하는 곳에 나도 갈 수 있어?”하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모시고 모든 것이 내 탓임을 깨닫는 체험을 했습니다. 나주 성지 순례를 통해 남편도 개종을 하기 위하여 천주교 교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점촌, 이 마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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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눈물 10주년 기념일에 4가지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성모님집에 들어가다 딱 마주친 율리아 엄마께서 목을 끌어안고 반겨주셨습니다. 엄마께서는 세상 사람들이 입으로 짓는 죄가 너무 많아, 그에 대한 보속으로 지옥 고통을 받으셨는데 혀 가운데가 동그랗게 칼로 저민 것처럼 너덜너덜해졌으며 말도 잘 하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겨우 뭐라고 중얼거리셨는데 그 말은 바로 나라의 큰일이 머리끝에 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나주 성당 미사에서 엄마께서 영하신 성체가 살아계신 살과 피로 변화되는 걸 목격하고 본당신부님께 전하자 아주 무뚝뚝하게 그냥 영하라 하셔서 거룩한 성체가 성 변화했는데 이렇게 무관심할 수가 있나 생각했습니다. 함께 목격하신 수 신부님께서는 소리 내어 우셨습니다.


경당에서 2시 15분에 큰 천둥소리와 함께 일곱 개의 성체께서 내려오셨을 때 저는 마지막 두 개가 내려오는 걸 눈으로 똑똑히 목격했습니다. 말을 거의 못 하시던 엄마께서 말씀 시간에 너무나 똑똑하게 말씀을 전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엄마께서 앞서서 말씀하신 머리끝에 닿은 나라의 큰일이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삼풍백화점 붕괴사건을 뜻하고 있었다는 것을 나중에야 티비를 보고 알았습니다.
 
내과의사인 남편이 다방 여자와 바람을 피워 많이 힘들었는데 엄마의 너덜너덜한 혓바닥을 보고 나서는 못 할 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 자존심이고 뭐고 다 버리고 가정만은 지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성모님께서도 메시지에서 깨어지는 가정을 안타까워하셨습니다. 알고 보니 의도적으로 남편에게 접근한 여자는 나와 남편을 갈라놓기 위해 조폭을 동원하여 협박하는 등 온갖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여자는 아이만 낳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임신을 했으나 네 번 다 자연유산이 되었습니다. 저는 저대로 엄마께서 율리오 회장님께 하셨던 방법을 따라 남편을 극진히 섬겼습니다. 마침내 남편이 여자에게서 마음이 떠나고 여자도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되어 저는 물심양면으로 여자를 위해 살림을 차리게 도와주었습니다. 남편과는 그렇게 노력해도 유산이 되던 여자의 임신 문제도 바로 해결되어 두 아이를 낳았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저를 도와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남편이 저보고 고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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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30분, 성혈조배실 앞에 모여 촛불을 켜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며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주님의 수난 속에 고요히 잠겨들며 정성껏 기도를 드렸습니다. 우리 모두의 기도소리가 싸늘한 밤공기를 타고 하늘 위로 올랐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이고 계시다가 때가 되면 지향하는 바를 모두 들어 주실 것입니다.
 
10시 50분, 베드로 회장님께서 공지사항을 전달하셨습니다. 진리수호를 향해 더욱 굳건히 나아가며, 나주에서 받은 은총과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힘차게 외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오직,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진실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면 됩니다.  레오14세 교황님께서도 전쟁과 폭력이 난무한 이 세상의 불안정한 상태를 심히 걱정하시며 기도하라고 촉구하십니다. 성지주일인 3월 29일에는 경당에서 10시에 미사가 있습니다. 4월 2일 성 목요일, 4월 3일 성 금요일, 4월 4일 부활 성야 및 첫 토요일 기도회에 가능한 한 많은 분께서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경당 앞 다리 공사로 인하여 기존 도로가 막혔으니 경당으로 오는 차량은 우회로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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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성수예절 후에 사순 제3주일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강론 말씀에서 모세가 목마른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고 지팡이로 바위를 치자 물이 솟았다는 이야기와, 예수님께서 우물가에서 만난 사마리아 여인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을 주시겠다는 성서 구절을 들며 예수님 십자가 수난의 의미를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 얼마나 무섭고 힘드셨겠습니까. 또한 그 일로 인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이 일어날지 누가 알 수 있었겠습니까.”라는 말씀으로 신부님은 고통 뒤에 따를 영광을 강조하셨습니다.
 
신부님 고향의 순례자가 나주에 와서 수십 년의 냉담을 풀고 교회에 열심히 다니게 되었다는 사실을 예로 드시며 나주에서의 은총에 마귀란 놈이 얼마나 화가 났겠느냐며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 율리아님의 고통과 희생이 절대 헛되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예로 드시며, 이 마지막 전투에 임하여 인간적인 힘에 의지하지 말고 주님의 힘에 의지하여 5대 영성의 무기를 가지고 싸우자 하셨습니다. 사랑으로 싸워 승리하자 하셨습니다. 그리고 승리는 우리의 것이라고 큰 소리로 외치셨습니다. 메시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한시도 내 작은영혼을 떠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언제나 내 딸 안에서 함께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자, 이제 곧 나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너희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머지않아 지록위마로 엄이도종하던 광주대교구의 잘못과 오류가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고,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져,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 대신 하느님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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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후에 율리아님께서 나오셨습니다. 이번 사순절에도 극도의 고통을 봉헌하고 계셨습니다. 특히 음란죄 보속고통과 동성애 보속고통, 낙태 보속고통이 가장 심하고 이외에도 머리가 아프고 토할 것 같고 매스껍고 어지럽고 눈도 잘 안 보이며 혈압도 갑자기 올랐다가 내리기도 하십니다. 폭식증을 가진 사람을 위한 고통도 받으셨습니다. 

이 모든 고통들을 우리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하셨으니 그 사랑에 의탁하여 아멘으로 응답하는 사람에게는 그에 합당한 치유가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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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미국 피츠버그에서의 성모님 대회에서 다른 발표자들은 모두 묵주기도를 포함하여 한 시간씩만 배정이 되었지만, 율리아님께는 주최측이 “마음대로 하라”며 시간에 제한을 두지 않았습니다. 율리아님은 심한 고통에도 무려 3시간 반이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 고해성사를 보는 줄이 길게 이어졌으며, 신부가 되겠다는 청년들이 50여명이나 나왔고, ‘낙태는 살인이다’는 사실과 생활의 기도를 많은 사람들이 마음으로 깊이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이 아침에 대회장에 도착하신 때부터 태양의 기적이 시작되었고 오후 4시에 떠나실 때까지 오래 지속되어 모두들 환호했습니다. 백악관에 초대받으신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 당시의 부시 대통령은 낙태 반대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또한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가 영어로 번역되어 나오면 백악관에 몽땅 비치해놓고 사람들을 다 보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죄인들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은 얼마나 잘 보살펴주시겠습니까.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 성모님을 의지하고 믿고 따른다면 지금은 미약하지만 마지막은 창대할 것입니다. 세계 3대 추기경님 중 한 분이셨던 필리핀의 신 추기경님께서는 율리아님과 나주를 전하는 누구라도 필리핀 전역에 나주 성모님을 자유롭게 전할 수 있도록 승인해 주셨습니다.

캐나다의 로만 다닐랙 주교님께서는 나주에 대해 제대로 조사도 않고 광주교구가 공지문을 낸 사실에 마음 아파하시며 율리아님에게 “캐나다로 와라. 나주 성모님을 인준해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은 한국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그리고 나주의 순례자들을 위해서 고난의 길을 택하시며 대한민국 나주에 남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박해를 받고 계십니다.

하지만 1994년 9월 24일 율리아님께 성모님께서 현시로 보여주신 것과 같이 어떤 불이 내려와도 질풍노도와 같이 어떤 성난 물결이 닥쳐도 성모님께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우리를 망토를 펼쳐 보호해 주실 것이니, 뒤돌아서지 않고 끝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남아있어야 할 것입니다. 나주에서의 그 많은 기적들, 치유 사례들, 감동적이고 훌륭한 열매들이 나주 성지의 진실성을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곁눈질하지 않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으며 5대 영성을 실천만 한다면 영원한 행복의 나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만건곤한 마귀는 우리를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끊어놓기 위해 끊임없이 활동합니다. 5대 영성의 갑옷을 입고 삶의 모든 걸 주님 성모님께 맡기고 5대 영성을 실천하여 마지막 날 우리 모두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지금 여기저기서 전쟁이 일어나고 폭력이 난무합니다. 누가 언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는 주님 성모님 손잡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갑시다. 죽어서도 천국에 가야 하지만 살아서도 지상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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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30분에 율리아님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은 사랑의 마음으로 뽀뽀를 날려 주시고 입김을 불어 우리 모두를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한 분 한 분 만남을 해 주시며 기도를 이어가셨습니다. 그 기도는 삶의 여러 장면 속에 침묵으로 숨겨져 있다가 어느 순간에 은총으로 모습을 바꾸어 나타나게 될 것임을 믿습니다.
 
이렇게 3월 첫토 기도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듬뿍 내리고, 지구촌 여기저기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이 하루 빨리 종식되도록 기도합시다.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어 성삼일 및 4월 첫 토요일에 웃는 얼굴로 만나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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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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