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게 하시고
분신미골(粉身糜骨)의 극심한 고통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 힘이 되게 하소서. 아멘."
( 대구지부 마소영 카타리나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친정 엄마께서 받으신 은총이십니다.
엄마 발등에 젓가락이 떨어져서 많이 부으셨는데
붓기가 안 빠져요. 병원에 가니까 오래 갈 거라고 해요.
연세가 있으셔서 약을 주긴 주는데 그거 드셔도 차도가 없고 😥
한 6개월 되었나 되게 오래 아프셨어요. 천천히 진짜 조금 낫다 이 정도지
발이 아파서 잘 걷지도 못하시고, 별 방법 다 써보아도 소용 없었어요.
병원에선 오래 있어야 된다는 식으로만 말하고 안 낫는다고 하니
갑자기 징표천 있잖아요? 쪼매한 거,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하고
율리아 엄마 입김 천 그게 생각이 나가지고 제가
"엄마, 엄마! 여기 발에 한 번 대보세요." 양말에 넣어 신고 있으시라고
그래서 그렇게 대고 있었는데 그 다음날인가 많이 괜찮다 하시는 거예요.
그 전에는 많이 괜찮다 소리를 들어본 적 없거든요. 조금 괜찮다 똑같다 이 정도지,
엄마가 언제 걸을지 매일 걸으러 나가셨는데
걷는 거 자체를 못 하시는 거예요. 아프시니 산책도 못하시고,
근데 "아, 인제 많이 낫다." 그러셔서 "엄마, 효과 있어요?", "진짜 효과 있네!"
저희 엄마는 나주를 안 받아들이신다기 보다는
조금 소극적으로 바라보시는 편이지만 기적수도 잘 드시고
성수로도 치유 많이 받고 요번에 징표 천으로도 치유 받으셨습니다.
엄마가 일단은 좀 소극적이지만 그런 믿음은 있으니까
치유도 일어나는구나 싶고 한 번은 목이 아팠는데 뭘 대보고 계세요.
"엄마, 뭐하시는데?" 목이 아픈데 뭘 해도 안 낫네 하시면서
평소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모자를 좀 어지러울 때 쓰면
효과를 많이 보셔서 모자를 갖다 대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모자를 감아드렸더니 한 몇 시간 후에 괜찮아지신 거예요.
작은 거 하나하나 연세가 드시니까 작은 데 자주 아픈 데가 많아요.
여기도 아프고 저기도 아프고 뭐 그렇다고 병원 가기도 그렇고
그럴 때 나주의 기적 성수, 기적수, 율리아 엄마 입김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모자 등으로 많이 치유 받으시더라고요.
성수로도 옛날에 잘 낫지 않던 발톱 무좀도 치유 받으셨습니다.
나주의 기적 성수와 기적수, 무수한 은총들이 총집합된
성물들을 통해 치유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이제까지 나주에서 배운 모든 영성을
그대로 실천하고 우리가 사랑으로 모두를 돌볼 수 있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우리 곁에서 지호지간도 아닌,
우리 안에서 생활하시면서 여러분에게 여러 가지
특별한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실 것입니다."
💗 2023년 8월 15일 율리아님 말씀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게 하시고
분신미골(粉身糜骨)의 극심한 고통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 힘이 되게 하소서. 아멘."
( 대구지부 마소영 카타리나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친정 엄마께서 받으신 은총이십니다.
엄마 발등에 젓가락이 떨어져서 많이 부으셨는데
붓기가 안 빠져요. 병원에 가니까 오래 갈 거라고 해요.
연세가 있으셔서 약을 주긴 주는데 그거 드셔도 차도가 없고 😥
한 6개월 되었나 되게 오래 아프셨어요. 천천히 진짜 조금 낫다 이 정도지
발이 아파서 잘 걷지도 못하시고, 별 방법 다 써보아도 소용 없었어요.
병원에선 오래 있어야 된다는 식으로만 말하고 안 낫는다고 하니
갑자기 징표천 있잖아요? 쪼매한 거,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하고
율리아 엄마 입김 천 그게 생각이 나가지고 제가
"엄마, 엄마! 여기 발에 한 번 대보세요." 양말에 넣어 신고 있으시라고
그래서 그렇게 대고 있었는데 그 다음날인가 많이 괜찮다 하시는 거예요.
그 전에는 많이 괜찮다 소리를 들어본 적 없거든요. 조금 괜찮다 똑같다 이 정도지,
엄마가 언제 걸을지 매일 걸으러 나가셨는데
걷는 거 자체를 못 하시는 거예요. 아프시니 산책도 못하시고,
근데 "아, 인제 많이 낫다." 그러셔서 "엄마, 효과 있어요?", "진짜 효과 있네!"
저희 엄마는 나주를 안 받아들이신다기 보다는
조금 소극적으로 바라보시는 편이지만 기적수도 잘 드시고
성수로도 치유 많이 받고 요번에 징표 천으로도 치유 받으셨습니다.
엄마가 일단은 좀 소극적이지만 그런 믿음은 있으니까
치유도 일어나는구나 싶고 한 번은 목이 아팠는데 뭘 대보고 계세요.
"엄마, 뭐하시는데?" 목이 아픈데 뭘 해도 안 낫네 하시면서
평소에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모자를 좀 어지러울 때 쓰면
효과를 많이 보셔서 모자를 갖다 대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모자를 감아드렸더니 한 몇 시간 후에 괜찮아지신 거예요.
작은 거 하나하나 연세가 드시니까 작은 데 자주 아픈 데가 많아요.
여기도 아프고 저기도 아프고 뭐 그렇다고 병원 가기도 그렇고
그럴 때 나주의 기적 성수, 기적수, 율리아 엄마 입김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모자 등으로 많이 치유 받으시더라고요.
성수로도 옛날에 잘 낫지 않던 발톱 무좀도 치유 받으셨습니다.
나주의 기적 성수와 기적수, 무수한 은총들이 총집합된
성물들을 통해 치유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이제까지 나주에서 배운 모든 영성을
그대로 실천하고 우리가 사랑으로 모두를 돌볼 수 있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우리 곁에서 지호지간도 아닌,
우리 안에서 생활하시면서 여러분에게 여러 가지
특별한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실 것입니다."
💗 2023년 8월 15일 율리아님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