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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해 주시고
엄마께는 극심한 고통들 모두 경감되게 해주시고 이겨내실 힘 주소서.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수원 지부 이 윤옥 율리아 자매님의 은총입니다.
제가 이렇게 성시간에 미리 기도 드리려 오다 경당 전시관에
들렸을 때 수녀님께서 아프신 분들 율신액 사진을 보여주시고
설명과 함께 영상 모두 보여주시며 치유 받으라고 잘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미리 오신 지부장님과 자매님들도 있어서 저도 들어가서
율신액 사진들을 보았어요. 그동안 저는 어깨가 너무 안 좋았고
또 허리도 안 좋아 치유 받아야겠다고 전시관에 가서
이제 율신액 사진과 동영상을 봤는데 너무 아름다운 거예요.
정말 보면 볼수록 새롭고 또 성모님상도 예전에는 성모님 동산에서
성모님을 형식적으로 인사 드리고 그랬던 적이 있었는데
수녀님께서 '피에타 성모님' 이라 그러셨을 때 정말 너무 아름답더라고요.
그래서 마음이 달라지고 "어머! 피에타 성모님이 저렇게 아름다우시구나."
느끼며 그 모습을 보면서 새로운 마음을 가지게 되는 은총도 받았습니다.
다른 여러가지 색체의 율신액을 보았는데 무지개 색깔 율신액도 있고
또 천국의 계단 율신액도 있고 나주는 세계로 율신액 모양도 있는데
너무 신비로운 거예요.
그리고 또 보라색 빛이 나오는 그 율신액을 봤는데
마음도 너무 평화로워지고 워낙 보라색을 좋아하니
보라색 율신액을 보니 제 마음이 편안해지고 아름다운 거예요.
수녀님께서 이제 파일을 모은 것을 아픈 곳에 대고 치유 받아도 된다.
하셔서 아픈 곳 여러 군데를 대고 심장에다 대고 막 그랬어요.
기도 지향 두면서 아들 손이 안 좋아 수술할지 모르니 아들을
위해 기도했고 제 손이 아들 손이라 생각하며 주님께 기도했어요.
기도가 필요한 가족 모두 기도 드리면서 나주에 와서 성모님 살게 해 주세요.
이렇게 또 기도 드렸어요. 옆에 있던 자매님이 따뜻해 진다며 제 어깨에 언저
주는 거예요.
그리고 무거운 가방을 메고 다니니 오른쪽 어깨가 아팠는데
막 뜨끈한 뭐 그런 게 느껴지면서 많이 시원해지면서 어깨가 아프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치유 받았다고 그러니까 다들 아멘! 축하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주님 성모님께 감사했고 율리아님께서 대속 고통 받으시고
저희에게 이렇게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니 큰 은혜를 주심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너무 감사했고요.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해 주시고
엄마께는 극심한 고통들 모두 경감되게 해주시고 이겨내실 힘 주소서.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수원 지부 이 윤옥 율리아 자매님의 은총입니다.
제가 이렇게 성시간에 미리 기도 드리려 오다 경당 전시관에
들렸을 때 수녀님께서 아프신 분들 율신액 사진을 보여주시고
설명과 함께 영상 모두 보여주시며 치유 받으라고 잘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미리 오신 지부장님과 자매님들도 있어서 저도 들어가서
율신액 사진들을 보았어요. 그동안 저는 어깨가 너무 안 좋았고
또 허리도 안 좋아 치유 받아야겠다고 전시관에 가서
이제 율신액 사진과 동영상을 봤는데 너무 아름다운 거예요.
정말 보면 볼수록 새롭고 또 성모님상도 예전에는 성모님 동산에서
성모님을 형식적으로 인사 드리고 그랬던 적이 있었는데
수녀님께서 '피에타 성모님' 이라 그러셨을 때 정말 너무 아름답더라고요.
그래서 마음이 달라지고 "어머! 피에타 성모님이 저렇게 아름다우시구나."
느끼며 그 모습을 보면서 새로운 마음을 가지게 되는 은총도 받았습니다.
다른 여러가지 색체의 율신액을 보았는데 무지개 색깔 율신액도 있고
또 천국의 계단 율신액도 있고 나주는 세계로 율신액 모양도 있는데
너무 신비로운 거예요.
그리고 또 보라색 빛이 나오는 그 율신액을 봤는데
마음도 너무 평화로워지고 워낙 보라색을 좋아하니
보라색 율신액을 보니 제 마음이 편안해지고 아름다운 거예요.
수녀님께서 이제 파일을 모은 것을 아픈 곳에 대고 치유 받아도 된다.
하셔서 아픈 곳 여러 군데를 대고 심장에다 대고 막 그랬어요.
기도 지향 두면서 아들 손이 안 좋아 수술할지 모르니 아들을
위해 기도했고 제 손이 아들 손이라 생각하며 주님께 기도했어요.
기도가 필요한 가족 모두 기도 드리면서 나주에 와서 성모님 살게 해 주세요.
이렇게 또 기도 드렸어요. 옆에 있던 자매님이 따뜻해 진다며 제 어깨에 언저
주는 거예요.
그리고 무거운 가방을 메고 다니니 오른쪽 어깨가 아팠는데
막 뜨끈한 뭐 그런 게 느껴지면서 많이 시원해지면서 어깨가 아프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치유 받았다고 그러니까 다들 아멘! 축하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주님 성모님께 감사했고 율리아님께서 대속 고통 받으시고
저희에게 이렇게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니 큰 은혜를 주심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너무 감사했고요.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